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7. 봄나라 양대 수행법을 세상에 천명하는 바입니다.
본문
해설
봄 17.
봄나라
양대
수행법을
세상에
천명하는
바
입니다.
이제
어느덧
인간이
백세시대를
구가하는
시절인연이
도래하였습니다.
봄나라는
이러한
시절인연을
맞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신체의
길로서
「걷기
돌아봄」
제시하고
「봄나라
책읽기
낭독」
내어놓는
이오니
돌아봄
수행」은
하루
건너
한번씩
왕복
1시간
정도
걸리는
4km정도의
거리를
일주일에
3번을
걸어가면서
자기의
다리와
팔
움직임에
깨어서
걸으면
되고,
낭독수행은
자기가
입으로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책을
낭독하는
것으로
조석으로
매일같이
하시면
될
것
수행은
시선을
한걸음
안쪽으로
똑바로
앞만
보면서
걸어가노라면
팔과
다리가
엇갈리면서
앞으로
나가는
동시에
팔은
뒤로
나아감을
감각하다가
보면
나아가는
것도
아니고
물러서는
아니어서
제자리에서
걷는
감이
느껴지는
그러므로
여기에서
움직이는
동(動)과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
각각이
더불어
존재하는
하나이므로
동정일여
(動靜一如)
또는
동중정,
(動中靜)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하겠습니다.
그렇게
걸어가다가
바람이
되어
날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이
흘러가는
하는
가도
없고
와도
옴이
없어
가고
없어짐에
멀고
가까움에
차이가
거리감이나
시간의
간격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서
언제나
한순간
한걸음에
당도하는
(當到)
들므로
과거도
미래도
없는
「지금
여기」라고
시간이
무한공간이
포착됨에
천당에
(天堂)
들어선
것이고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전무하므로
극락을
(極樂)
누려보는
것이니
체험을
(體驗)
한
사람은
있는
곳이
천당극락임을
(天堂極樂)
알고
누리며
살게
낭독
수행과
걷기
수행을
하면
100세가
되어도
튼튼하여
잘
걸어다니게
것이며
우주의
공간이
내면에
들어온
사람이
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거느린
위대한
(偉大)
자
대인이
(大人)
된
사람이라고
모쪼록
이
두가지만
실천궁행하면
무심한
(無心)
사람
무아의
(無我)
사람으로
차원이
(次元)
달라져
(健康)
신체에
(身體)
(健全)
(精神)
터이니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성품이
바뀌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상생의
(相生)
성품으로
개벽된
(開闢)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본문
해설
봄 17.
봄나라
양대
수행법을
세상에
천명하는
바
입니다.
이제
어느덧
인간이
백세시대를
구가하는
시절인연이
도래하였습니다.
봄나라는
이러한
시절인연을
맞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가
되는
길로서
「걷기
돌아봄」
수행법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는
길로서
「봄나라
책읽기
낭독」
수행법을
세상에
내어놓는
바
이오니
「걷기
돌아봄
수행」은
하루
건너
한번씩
왕복
1시간
정도
걸리는
4km정도의
거리를
일주일에
3번을
걸어가면서
자기의
다리와
팔
움직임에
깨어서
걸으면
되고,
낭독수행은
자기가
입으로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책을
낭독하는
것으로
조석으로
매일같이
하시면
될
것
입니다.
「걷기
돌아봄」
수행은
시선을
한걸음
안쪽으로
똑바로
앞만
보면서
걸어가노라면
팔과
다리가
엇갈리면서
다리가
앞으로
나가는
동시에
팔은
뒤로
나아감을
감각하다가
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아니고
뒤로
물러서는
것도
아니어서
제자리에서
걷는
감이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움직이는
동(動)과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
각각이
아니고
더불어
존재하는
하나이므로
동정일여
(動靜一如)
또는
동중정,
(動中靜)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하겠습니다.
그렇게
걸어가다가
보면
자기가
바람이
되어
날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기가
물이
되어
흘러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입니다.
가도
감이
없고
와도
옴이
없어
가고
옴이
없어짐에
멀고
가까움에
차이가
없어
거리감이나
시간의
간격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서
언제나
한순간
한걸음에
당도하는
(當到)
감이
들므로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
「지금
여기」라고
하는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이
포착됨에
천당에
(天堂)
들어선
것이고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전무하므로
극락을
(極樂)
누려보는
것이니
이러한
체험을
(體驗)
한
사람은
자기가
있는
곳이
천당극락임을
(天堂極樂)
알고
누리며
살게
될
것
입니다.
책읽기
낭독
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을
하면
100세가
되어도
다리가
튼튼하여
잘
걸어다니게
될
것이며
우주의
공간이
자기의
내면에
들어온
사람이
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거느린
위대한
(偉大)
자
대인이
(大人)
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모쪼록
이
두가지만
실천궁행하면
무심한
(無心)
사람
무아의
(無我)
사람으로
차원이
(次元)
달라져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될
터이니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성품이
바뀌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상생의
(相生)
성품으로
개벽된
(開闢)
사람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