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9. 걷기 돌아봄 수행의 팁(tip)
말씀
봄 19.
걷기
돌아봄
수행의
팁(tip)
걸어가면서
시간이
없는
공간인
(空間)
본질의
(本質)
하늘로
단박
들어가려면
생각으로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
생각(욕구)를
걸어가는
다리와
팔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돌아봄으로
감각하여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가
이겨야
시작도
없고
끝도
「지금
여기」라는
무한
공간을
가리고
있던
생각(욕구)라고
하는
장막을
(帳幕)
닫고
내면의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인
(無量光)
우리들
인간의
존재의
고향으로
귀향하게
(歸鄕)
될
것
입니다.
그렇게
걸으면
아무리
먼거리를
걸어도
공간인지라
제자리
걸음하는
것과
같이
느껴져서
동중정하고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어
오직
걸어갈
뿐
언제
도착할
것인가라는
사량분별이
(思量分別)
전무하고,
(全無)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돈공하니,
(頓空)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누려봄
그러므로
돌아봄은
걸으면서
가는,
깨달음으로
가는
걸음마로서,
선천의
(先天)
수행은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수행이었다면
후천의
(後天)
서서
움직이며
생각을
닦는
동(動)의
수행인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말씀
봄 19.
걷기
돌아봄
수행의
팁(tip)
걸어가면서
시간이
없는
공간인
(空間)
본질의
(本質)
하늘로
단박
들어가려면
생각으로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
생각(욕구)를
걸어가는
다리와
팔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돌아봄으로
감각하여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가
이겨야
시간이
없는
공간인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지금
여기」라는
무한
공간을
가리고
있던
생각(욕구)라고
하는
장막을
(帳幕)
닫고
내면의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인
(無量光)
우리들
인간의
존재의
고향으로
귀향하게
(歸鄕)
될
것
입니다.
그렇게
걸으면
아무리
먼거리를
걸어도
시간이
없는
공간인지라
제자리
걸음하는
것과
같이
느껴져서
동중정하고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어
오직
걸어갈
뿐
생각으로
언제
도착할
것인가라는
사량분별이
(思量分別)
전무하고,
(全無)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돈공하니,
(頓空)
걸어가면서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누려봄
입니다.
그러므로
걷기
돌아봄은
걸으면서
존재의
고향으로
가는,
깨달음으로
가는
걸음마로서,
선천의
(先天)
수행은
앉아서
하는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수행이었다면
후천의
(後天)
수행은
서서
움직이며
걸어가면서
생각을
닦는
동(動)의
수행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