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44.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에 대한 총체적(總體的) 자기 점검사항(check list)
봄 144.
형이상학에
(形而上學,
metaphysics)
대한
총체적
(總體的)
자기
점검사항
(check list)
첫번째
점검사항은
나의
정신에너지가
외부로
향하는
원심력이
(遠心力)
주력인가
내면으로
구심력이
(求心力)
주력인가를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가늠해보고
체크해봄
입니다.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자기의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로
쏠리는지
대뜸
감잡아
봅시다.
(內面)
안으로
쏠리는지,
밖으로
파악하셨습니까?
외부로,
쏠린다면
구심력을
이기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이원성으로
(二元性)
소아본위로
(小我)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적인
삶의
패턴이고
쏠리는
에너지라면
우뇌본위
(右腦)
감각위주의
일원성으로
(一元性)
대아본위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절대적인
(絶對的)
패턴인
것
둘째로
행해야
할
밖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봄」
하면서
동시적으로
내면을
「돌아봄」이
이루어져
주체와
객체가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면
주객일체가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해
보아
주객이
하나인지
둘로
분열되어
있는지
판별하여
내가
무심이
(無心)
되어
보는자
없이
보는
무아로서
(無我)
남을
보는지
유심이
(有心)
나가
있이
보는지를
좌뇌본위인지
우뇌본위인지
판단
분별할
수
셋째로
내
두뇌
안이
가이없는
공간으로
우주의
바탕이
되면
외부의
하늘과
불(태양),
지구(땅)과
물(강, 호수, 바다)은
물론
산이나
들이나
도시나
농촌
모두
안에
포용됨이
느껴지느냐,
안
느껴지느냐를
점검하여
골통
들어온
느낌이
있으면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주인이고
만물의
영장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천지의
따라지인
일개
동물에
지나지
않은
네번째
점검사항으로서
좌뇌본위,
두뇌가
우뇌본위,
두뇌로
바뀌었나
여부를
점검할
차례입니다.
좌뇌본위는
어두운
밤하늘에
명멸하는
별빛과
같아서
한
생각이
떴다
사라지면
다른
떠서
반짝이다가
사라짐이
반복되는
번뇌망상과
(煩惱妄想)
유심의
두뇌인지,
우뇌본위는
밝은
대낮에
눈을
뜨고
바라보면
두두물물
(頭頭物物)
형형색색이
(形形色色)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보이는
감각본위의
무심의
두뇌인지
여부를,
즉각
감각의
눈으로
판별할
다섯번째
내면에,
머리
안에,
밝지도
어둡지도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된
일원상이
(一圓相)
눈앞에
항상
떠
있는가?
본질이며
창조주가
내재화
(內在化)
빛나는
본태양이
(本太陽)
뜬
것이니
우주
전체를
소상히
바라봄이
가능해졌으니
우주관이
(宇宙觀)
생긴
것이며
여섯번째
의자에
앉아
상태에서
가슴의
심장을
느껴봄하면서
자지도
쉬지도
않고,
육신을
살리기
위해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봉사하는
심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기려
주노라면
심장이
감응하여
심박동이
두근
두근거리는
박동이
일어나는가
않는가를
즉시에
일어나면
현상계의
주인인
태양이
가슴에
세계관이
(世界觀)
일곱번째
숨을
죽인
가운데
천천히
내쉬면(呼)
화기가
(火氣)
혈액을
타고
아래로
내려와
발바닥이
뜨거워짐을
확인한
다음
(火降)
하단전의
힘으로
들이쉬면(吸)
코에서
공기중의
냉기를
들이켜
속
끝까지
위로
올라감이
이루어지는지
(水昇)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순환이
몸에서
이루어진
인생관이
(人生觀)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44.
형이상학에
(形而上學,
metaphysics)
대한
총체적
(總體的)
자기
점검사항
(check list)
첫번째
자기
점검사항은
나의
정신에너지가
외부로
향하는
원심력이
(遠心力)
주력인가
내면으로
향하는
구심력이
(求心力)
주력인가를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가늠해보고
체크해봄
입니다.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자기의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로
쏠리는지
대뜸
감잡아
봅시다.
정신의
에너지가
자기의
내면으로
(內面)
안으로
쏠리는지,
외부로
밖으로
쏠리는지
파악하셨습니까?
정신에너지가
외부로,
밖으로
쏠린다면
원심력이
(遠心力)
구심력을
(求心力)
이기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이원성으로
(二元性)
소아본위로
(小我)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적인
삶의
패턴이고
내면으로
(內面)
안으로
쏠리는
에너지라면
우뇌본위
(右腦)
감각위주의
일원성으로
(一元性)
대아본위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절대적인
(絶對的)
삶의
패턴인
것
입니다.
둘째로
행해야
할
자기
점검사항은
밖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봄」
하면서
동시적으로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이
이루어져
주체와
객체가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면
주객일체가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해
보아
주객이
하나인지
주객이
둘로
분열되어
있는지
판별하여
내가
무심이
(無心)
되어
보는자
없이
보는
무아로서
(無我)
남을
보는지
내가
유심이
(有心)
되어
보는
나가
있이
남을
보는지를
판별하여
내가
좌뇌본위인지
우뇌본위인지
판단
분별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셋째로
행해야
할
자기
점검사항은
내
두뇌
안이
가이없는
공간으로
우주의
바탕이
되면
외부의
하늘과
불(태양),
지구(땅)과
물(강, 호수, 바다)은
물론
산이나
들이나
도시나
농촌
모두
내
안에
포용됨이
느껴지느냐,
안
느껴지느냐를
점검하여
내
골통
안에
들어온
느낌이
있으면
내가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우주의
주인이고
만물의
영장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천지의
따라지인
일개
동물에
지나지
않은
것
입니다.
네번째
점검사항으로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었나
여부를
점검할
차례입니다.
좌뇌본위는
어두운
밤하늘에
명멸하는
별빛과
같아서
한
생각이
떴다
사라지면
다른
생각이
떠서
반짝이다가
사라짐이
반복되는
번뇌망상과
(煩惱妄想)
대립,
갈등,
투쟁하는
유심의
(有心)
두뇌인지,
우뇌본위는
밝은
대낮에
눈을
뜨고
바라보면
두두물물
(頭頭物物)
형형색색이
(形形色色)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보이는
감각본위의
무심의
(無心)
두뇌인지
여부를,
즉각
감각의
눈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다섯번째
점검사항으로서
나의
내면에,
머리
안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된
일원상이
(一圓相)
눈앞에
항상
떠
있는가?
떠
있으면
우주의
본질이며
창조주가
내
안에
내재화
(內在化)
되어
빛나는
본태양이
(本太陽)
내
안에
뜬
것이니
우주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소상히
바라봄이
가능해졌으니
우주관이
(宇宙觀)
생긴
것이며
여섯번째
점검사항으로서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가슴의
심장을
느껴봄하면서
자지도
쉬지도
않고,
나의
육신을
살리기
위해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봉사하는
심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기려
주노라면
심장이
감응하여
심박동이
두근
두근거리는
박동이
일어나는가
않는가를
점검하여
즉시에
심박동이
일어나면
현상계의
주인인
태양이
내
가슴에
뜬
것이니
세계관이
(世界觀)
생긴
것
입니다.
일곱번째
점검사항으로서
숨을
죽인
가운데
천천히
숨을
내쉬면(呼)
심장의
화기가
(火氣)
혈액을
타고
아래로
내려와
발바닥이
뜨거워짐을
확인한
다음
(火降)
하단전의
힘으로
숨을
들이쉬면(吸)
코에서
공기중의
냉기를
들이켜
머리
속
끝까지
위로
올라감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점검하여
(水昇)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이루어지면
천지의
순환이
내
몸에서
이루어진
것이니
인생관이
(人生觀)
생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