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26.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피조물인 만물의 영장입니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247



봄 226.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造物主)


피조물인

(被造物)


만물의

(萬物)

영장입니다.

(靈長)



자고로

인간을

일컬어


만물의

(萬物)   

영장이라고 

(靈長)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찌하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두뇌조직에

기인한다고

할 

입니다.


인간의

좌뇌는


육체본위,

생각위주로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획득하기

위한


좌뇌본위,

소아본위로

(小我本位)


대립

갈등

투쟁을

일삼아


무한경쟁을

하는


피조물로서

(被造物)

존재하다가


시간의 

간격과

공간의 

거리감을

극복하여


하나가 

5G세상을

맞아


물질개벽을

이룩한

연후에


정신본위,

감각위주로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기

위한


우뇌본위,

대아본위로서


조물주로서

존재하기

위하여


물질개벽이

이룩된

세상에서


정신개벽 

마져

이룩하여


인간이

조물주의 

성품을

회복하여


조물주의 

섭리를

완성할 

일이


조물주가

해야할

사명으로

남아있는 

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인 

이치란


음양 

둘이

하나이고


대와 

소가

하나이고


유와 

무가

하나이고


주와

객이

하나이고


끝으로


조물주와

(造物主)

피조물마져

(被造物)


하나인

이치가

드러나므로서


일원상의

(一圓相)

이치가

 

온전히 

밝혀져


형이상학이

(形而上學)

완성되었으므로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조물주의 

성품으로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되므로서


피조물의

속성인

재색명리를

초월하여


조물주의

성품으로

진보발전하니


지상낙원

이룩할


우주의 

섭리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용솟음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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