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35.

형이상학에

(形而上學)

대한

믿음을

지닙시다.

믿을

신(信)이라는

뜻은

사람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입니다.

사람의

말이라도

신화나,

(神話)

전설이나,

(傳說)

소설이나,

(小說)

시나리오를

(scenario) 

믿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본질과

현상에

대한

이치를

(理致)

감각으로

포착한

내용에

이름을

붙이고

생각을

동원하여

이치를

설명하는

형이상학을

(形而上學, metaphysics)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는다는

뜻입니다.

형이하학은

(形而下學, physical science)

유형물에

(有形物)

대한

학문으로

현상을

(現象, phenomenon)

대상으로 

하는

과학으로

생물학

물리학 

등

모든

자연과학이

이에

속하며

형이상학은

(形而上學, metaphysics)

사물의

본질이나

존재의

근본원리를

사유나

(思惟)

직관을

(直觀)

통해

연구하는

학문인

것

입니다.

메타란

(meta)

그리스어로

넘어서,

위에 

있는,

초월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인데

물리학과

(physics)

결합하여

metaphysics,

형이상학이

된

것

입니다.

봄나라에서는

봄나라

명상센터라는

이름을 

고쳐

봄나라

형이상학으로

개명하고

최초이자

마지막

책인

형이상학

전자책을

후천의

인간개벽을

주도하는

교과서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9년이

지나기

이전에

형이상학

전자책을

완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봄님들께서는

사유와

(思惟)

사색과

(思索)

직관으로

(直觀)

나온 

우주의

본질과

현상에

대한

이치를

믿어야

공부의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니

전폭적으로

믿어주실

것을

간절하게

소원하는

바이니

실천에

만전을

기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셔야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얻어

대긍정의

(大肯定)

사람이

되고,

기대와

희망의

사람이

되어

자기의

성질을

자기가

뜯어고치고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길이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