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37. 무아(無我)에 대한 감각적(感覺的) 직관지(直觀知) 및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을 통한 이치적(理致的) 규명(糾明)
봄 137.
무아에
(無我)
대한
감각적
(感覺的)
직관지
(直觀知)
및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한
이치적
(理致的)
규명
(糾明)
나라는
소아,
(小我)
이고에서
(ego)
발로되는
마음,
생각과
감정이라는
입자와
(粒子)
파동이
(波動)
일어나는
즉시
감각이라고
(感覺)
하는
「돌아봄」의
빛으로
비추어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감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을
하노라면
생각이라는
그림자는
말미암아
소멸되고
사라져
텅비어짐에
나라고
실체가
(實體)
없음을
깨달아
무아가
어떤
것인
줄
감각하니
이를
일러
직관지라고
할
것이며
파동을
「돌아봄」
으로
감각하지
않고
생각을
본위로
삶을
고수하면
(固守)
아트만이
(atman)
있다는
고정관념이
견고하게
(堅固)
자리잡아서
이원성이라는
(二元性)
문제
앞에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로에
(岐路)
처하여
노심초사하지
(勞心焦思)
않을
수
없으니
인생은
고(苦)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아,
(假我)
이고는
생각이
만들어낸
언어의
문법적
구조인
주어와
동사가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동어가
(同語)
반복하는
(反復)
이중적
(二重的)
구조이므로
(構造)
동사와
(動詞)
별개로
(別個)
주어가
(主語)
따로
있지
않음으로
내가
없으므로
무아이니
규명이라고
것
입니다.
"내가 간다"는
말에서
주체인
"나"와
동사인
"간다"는
말은
별개인가?
동일한
것인가?
간다는
무관하게
별도로
존재하는가?
주어인
나는
간다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연기적으로
(緣起的)
존재하니
동사이든
형용사이든
부사이든
모든
술어와
(述語)
존재하는지라
술어를
떠난
「나」가
무아라고
무아란
무안이비설신의
(無眼耳鼻舌身意)
무색성향미촉법
(無色聲香味觸法)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고,
색깔,
소리,
향기,
맛,
촉감,
법도
뜻
합니다.
그러므로
물질이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뜻하는
말이니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니
형이상학의
대상인
(對象)
본질,
영체가
본연의
(本然)
나이니
물체가
(物體)
아닌
영체라고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37.
무아에
(無我)
대한
감각적
(感覺的)
직관지
(直觀知)
및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한
이치적
(理致的)
규명
(糾明)
나라는
소아,
(小我)
이고에서
(ego)
발로되는
마음,
생각과
감정이라는
입자와
(粒子)
파동이
(波動)
일어나는
즉시
감각이라고
(感覺)
하는
「돌아봄」의
빛으로
비추어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감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을
하노라면
생각이라는
그림자는
빛으로
말미암아
소멸되고
사라져
텅비어짐에
나라고
하는
실체가
(實體)
없음을
깨달아
무아가
(無我)
어떤
것인
줄
감각하니
(感覺)
이를
일러
감각적
(感覺的)
직관지라고
(直觀知)
할
것이며
생각과
감정이라는
입자와
(粒子)
파동을
(波動)
「돌아봄」
으로
감각하지
않고
생각을
본위로
하는
삶을
고수하면
(固守)
나라는
아트만이
(atman)
있다는
고정관념이
견고하게
(堅固)
자리잡아서
이원성이라는
(二元性)
문제
앞에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로에
(岐路)
처하여
노심초사하지
(勞心焦思)
않을
수
없으니
인생은
고(苦)일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는
가아,
(假我)
이고는
(ego)
생각이
만들어낸
언어의
문법적
구조인
주어와
동사가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동어가
(同語)
반복하는
(反復)
이중적
(二重的)
구조이므로
(構造)
동사와
(動詞)
별개로
(別個)
주어가
(主語)
따로
있지
않음으로
내가
없으므로
무아이니
(無我)
이를
일러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한
이치적
(理致的)
규명이라고
(糾明)
할
것
입니다.
"내가 간다"는
말에서
주체인
"나"와
동사인
"간다"는
말은
별개인가?
동일한
것인가?
간다는
동사와
무관하게
내가
별도로
존재하는가?
주어인
나는
동사인
간다와
무관하게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연기적으로
(緣起的)
존재하니
동사이든
형용사이든
부사이든
모든
술어와
(述語)
주어인
(主語)
나는
연기적으로
(緣起的)
존재하는지라
술어를
(述語)
떠난
주어인
(主語)
「나」가
따로
없으니
무아라고
(無我)
할
것
입니다.
무아란
(無我)
무안이비설신의
(無眼耳鼻舌身意)
무색성향미촉법
(無色聲香味觸法)
으로
무아란
(無我)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고,
색깔,
소리,
향기,
맛,
촉감,
법도
없음을
뜻
합니다.
그러므로
무아란
(無我)
물질이
아니고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뜻하는
말이니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니
형이상학의
대상인
(對象)
본질,
(本質)
영체가
(靈體)
본연의
(本然)
나이니
물체가
(物體)
아닌
영체라고
(靈體)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