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41. 빛과 열기를 증득하여야 인간개벽 인간완성 이루어지도다
봄 141.
빛과
열기를
증득하여야
(證得)
인간개벽
(人間開闢)
인간완성
(人間完成)
이루어지도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어두운
밤하늘에
명멸하는
(明滅)
별빛처럼
무수한
생각이
뜨고
지면서
상대적인
(相對的)
유심의
(有心)
두뇌인지라
번뇌망상,
(煩惱妄想)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가리는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을
(鬪爭)
야기하는
상극의
(相剋)
그러한
두뇌를
수습하고
(收拾)
위로한답시고
(慰勞)
쾌락을
(快樂)
쫓아
밖으로
찾아
헤메다
보니
온통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빠져
살다보니
자기의
심신의
(心身)
작용과
일거일동에
(一擧一動)
대하여
무의식적인
(無意識的)
존재로
전락하여
(顚落)
정신이
나간
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로
잘못은
보이지
않아
알지
몰라
잘못이
없는
줄
알고
남의
잘못과
흉만
보는
이기적인
인간,
편협한
(偏狹)
인간으로
태어나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깜깜한
사람으로
눈빛이나
얼굴의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고
목소리,
말소리에도
비좁은
고집불통이
묻어나오니
마음에는
귀신성이요
(鬼神性)
몸에는
동물성이
(動物性)
묻어나오는
소리니
이고가
덜
떨어진
인간이요,
철이
들지
않은
인간이니,
한심하고
(寒心)
불쌍한
(不雙)
인간이로다.
어떻게
하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바뀌어
인간을
상생의
(相生)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생각으로
따지고
분석하면서
언쟁을
하고
하는
버릇을
고쳐
누구든지
인간에
오해하거나
(誤解)
곡해하지
(曲解)
말고
이해하고
(理解)
감싸주며
연민으로
(憐憫)
포용하여
(包容)
부정을
(否定)
돌려
긍정으로
(肯定)
바꾸는
그릇이
큰
대인으로
(大人)
진보발전
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려면
생각에게
억압당하여
(抑壓)
그
기능이
잠재된
(潛在)
자기성찰의
(自己省察)
감각기능을
살려내어
밖으로,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의
모드를
안으로,
구심력으로
(求心力)
감각의
모드가
승리하여
(勝利)
좌뇌본위의
두뇌가
우뇌본위의
두뇌로
전환되면
(轉換)
화안한
대낮에
산을
보면
산인
즉시
알고,
들을
들인
강을
강인
바다를
바다인
아는
것처럼
무심으로
(無心)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감각할
있으며
동시에
마음(心)과
몸(身)의
일거일동,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모습이나
몸의
동작들이나
수족을
움직이거나
목을
돌린다거나
허리를
돌리는
동작들을
왜곡하지
(歪曲)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정견하여
(正見)
과거나
미래라는
허구를
(虛構)
것이
아니고
「지금·여기」
라는
진실과
(眞實)
실존만을
(實存)
눈을
뜨도록
하여
사량분별로
(思量分別)
돌아가는
유심
본위가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
본위로
바뀌어져서
시끄럽게
떠들던
속내가
안정되고
여유만만한
(餘裕滿滿)
바뀌어져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만물의
영장이
(靈長)
되어
좌뇌
본위의
대립,
갈등,
투쟁의
패턴이
(pattern)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우뇌
전환이
되면
얼굴
안에,
내면에
(內面)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태양을
만든
본태양이
(本太陽)
뜨면
밝지도
어둡지도
균형이
(均衡)
잡히어
명(明)과
암(暗),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대보름달
같은
빛이
떠
머리에
후광이라고
(後光)
불리는
우주의
본질이며
창조주인
본태양이라는
빛(色)이
떠서
빛남을
뜨나
감으나
변동이
빛을
「늘봄」
하게
되니
마음(心),
내면,
골통
안에서
본태양이라고
창조주의
(創造主)
남을
깨달으니
우주가
내
몸에
내재화된
(內在化)
첫번째
소식이며
안에
빛인
본태양의
늘
보게
된
연후에
생각본위,
소아본위의
몸을
부리고
쓰는
권리를
감각본위
두뇌에게
양도하기
(讓渡)
위하여
숨을
죽인
상태로
호흡권을
(呼吸權)
반납하는
(返納)
기미가
(幾微)
보이면
상태
받아
「가만히 있어봄」
하면서
심장의
(心臟)
존재를
느껴봄
하노라면
심장이
감응하여
두근
두근거리면서
뜨거운
혈액을
순환시켜
발바닥이
설설끓게
됨을
느끼노라면
하단전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내뱉는
날숨(呼)의
진행이
더
이상
내려갈
바닥에
닿자마자
별안간
힘차게
붕긋
솟으면서
들숨(吸)이
급하게
이루어지면
호흡의
(呼吸)
일왕래가
(一往來)
이루어진
것으로
주동하는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기운이
두근하면서
수족으로
(手足)
내려가는
화강이
(火降)
다음
코로
공기중의
냉기를
(冷氣)
빨아들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이
(水昇)
머리가
냉(冷)한
가운데
은은한
빛,
속에
내재화되어
증득한
설설
끓게
몸
태양이
내재화
되었으니
(宇宙)
본질인
(本質)
깃들고
세계의
중심이자
주인인
태양의
(太陽)
열기가
(熱氣)
깃들어
도통한
(道通)
것이고
인간완성으로
후천의
(後天)
이루어짐이요,
섭리
(攝理)
이루어짐
이로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41.
빛과
열기를
증득하여야
(證得)
인간개벽
(人間開闢)
인간완성
(人間完成)
이루어지도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어두운
밤하늘에
명멸하는
(明滅)
별빛처럼
무수한
생각이
뜨고
지면서
명멸하는
(明滅)
상대적인
(相對的)
유심의
(有心)
두뇌인지라
번뇌망상,
(煩惱妄想)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가리는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을
(鬪爭)
야기하는
상극의
(相剋)
두뇌인지라
그러한
두뇌를
수습하고
(收拾)
위로한답시고
(慰勞)
쾌락을
(快樂)
쫓아
밖으로
찾아
헤메다
보니
온통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빠져
살다보니
자기의
심신의
(心身)
작용과
일거일동에
(一擧一動)
대하여
무의식적인
(無意識的)
존재로
전락하여
(顚落)
정신이
나간
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로
자기의
잘못은
보이지
않아
알지
못하고
몰라
자기의
잘못이
없는
줄
알고
남의
잘못과
흉만
보는
이기적인
인간,
편협한
(偏狹)
인간으로
전락하여
인간으로
태어나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깜깜한
사람으로
눈빛이나
얼굴의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고
목소리,
말소리에도
비좁은
고집불통이
묻어나오니
마음에는
귀신성이요
(鬼神性)
몸에는
동물성이
(動物性)
묻어나오는
소리니
이고가
(ego)
덜
떨어진
인간이요,
철이
들지
않은
인간이니,
한심하고
(寒心)
불쌍한
(不雙)
인간이로다.
어떻게
하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인간으로
바뀌어
상극의
(相剋)
인간을
상생의
(相生)
인간으로
비좁은
인간을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인간으로
생각으로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따지고
분석하면서
언쟁을
하고
투쟁을
하는
버릇을
고쳐
누구든지
인간에
대하여
오해하거나
(誤解)
곡해하지
(曲解)
말고
이해하고
(理解)
감싸주며
연민으로
(憐憫)
포용하여
(包容)
부정을
(否定)
돌려
긍정으로
(肯定)
바꾸는
그릇이
큰
대인으로
(大人)
진보발전
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려면
생각에게
억압당하여
(抑壓)
그
기능이
잠재된
(潛在)
자기성찰의
(自己省察)
감각기능을
살려내어
밖으로,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의
모드를
안으로,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감각의
모드가
승리하여
(勝利)
좌뇌본위의
두뇌가
우뇌본위의
두뇌로
전환되면
(轉換)
화안한
대낮에
산을
보면
산인
줄
즉시
알고,
들을
보면
들인
줄
즉시
알고,
강을
보면
강인
줄
즉시
알고,
바다를
보면
바다인
줄
즉시
아는
것처럼
생각이
없는
무심으로
(無心)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감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기의
마음(心)과
몸(身)의
일거일동,
(一擧一動)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모습이나
몸의
동작들이나
수족을
움직이거나
목을
돌린다거나
허리를
돌리는
몸의
모습이나
동작들을
왜곡하지
(歪曲)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정견하여
(正見)
과거나
미래라는
허구를
(虛構)
보는
것이
아니고
「지금·여기」
라는
진실과
(眞實)
실존만을
(實存)
보는
감각의
눈을
뜨도록
하여
사량분별로
(思量分別)
돌아가는
유심
(有心)
본위가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
(無心)
본위로
바뀌어져서
시끄럽게
떠들던
속내가
고요하고
안정되고
여유만만한
(餘裕滿滿)
사람으로
바뀌어져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만물의
영장이
(靈長)
되어
좌뇌
본위의
대립,
갈등,
투쟁의
패턴이
(pattern)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우뇌
본위로
전환이
되면
얼굴
안에,
내면에
(內面)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태양을
만든
본태양이
(本太陽)
뜨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균형이
(均衡)
잡히어
명(明)과
암(暗),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아
대보름달
같은
빛이
떠
머리에
후광이라고
(後光)
불리는
우주의
본질이며
창조주인
본태양이라는
빛(色)이
떠서
빛남을
눈을
뜨나
감으나
변동이
없는
빛을
「늘봄」
하게
되니
마음(心),
내면,
(內面)
골통
안에서
본태양이라고
(本太陽)
하는
창조주의
(創造主)
빛이
남을
깨달으니
우주가
내
몸에
내재화된
(內在化)
첫번째
소식이며
골통
안에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인
본태양의
(本太陽)
빛을
눈을
뜨나
감으나
늘
보게
된
연후에
생각본위,
소아본위의
두뇌가
몸을
부리고
쓰는
권리를
감각본위
우뇌본위의
두뇌에게
양도하기
(讓渡)
위하여
숨을
죽인
상태로
호흡권을
(呼吸權)
반납하는
(返納)
기미가
(幾微)
보이면
숨을
죽인
상태
그대로를
받아
「가만히 있어봄」
하면서
심장의
(心臟)
존재를
느껴봄
하노라면
심장이
감응하여
두근
두근거리면서
뜨거운
혈액을
순환시켜
발바닥이
설설끓게
됨을
느끼노라면
하단전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숨을
내뱉는
날숨(呼)의
진행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바닥에
닿자마자
별안간
힘차게
하단전이
붕긋
솟으면서
들숨(吸)이
급하게
이루어지면
호흡의
(呼吸)
일왕래가
(一往來)
이루어진
것으로
하단전이
주동하는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심장의
(心臟)
뜨거운
기운이
두근
두근하면서
수족으로
(手足)
내려가는
화강이
(火降)
이루어진
다음
코로
공기중의
냉기를
(冷氣)
빨아들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이
(水昇)
이루어지면
머리가
냉(冷)한
가운데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은은한
빛,
본태양이
(本太陽)
머리
속에
내재화되어
(內在化)
빛남을
증득한
(證得)
다음
발바닥이
설설
끓게
되면
몸
안에
태양이
내재화
(內在化)
되었으니
내
몸에
우주의
(宇宙)
본질인
(本質)
본태양의
(本太陽)
빛이
깃들고
세계의
중심이자
주인인
태양의
(太陽)
열기가
(熱氣)
몸에
깃들어
내재화
(內在化)
되었으니
도통한
(道通)
것이고
인간완성으로
(人間完成)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루어짐이요,
우주의
섭리
(攝理)
이루어짐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