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

멀리보이는

산은

서울(SOUL)을

이루는

생각본위의

좌뇌인

북한산

문수봉과

감각본위의

우뇌인

북한산

보현봉인

바

물질개벽에

필요한

좌뇌와

정신개벽에

필요한

우뇌인

바

정신개벽을

위해서는

좌뇌본위를

우뇌본위로

변경시켜야

하는

바

브릿지(BRIDGE)가

우측으로

휘어진

까닭이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변경시킨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봄나라

형이상학인

인간개벽의

길과

딱들어맞는

표현이라고

할

것

입니다.

2000년부터

3년간에

걸친

새천년시대의

불란서인들과

합작으로

3년간에

걸쳐

만들어진

서울(SOUL)

구경가는

길에

대한

로드맵이라고

할

것

입니다.

2) 해설: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물질개벽을

위한

좌뇌본위인

문수봉이

사라지고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우뇌본위에

해당하는

보현봉이

시야에

들어옴이

참으로

절묘하다고

할

것입니다.

두뇌개벽이

완료된

즉

우뇌에

해당하는

보현봉만

시야에

보이는

현상이

절묘하다고

할

것입니다.

3) 해설:

좌뇌에

해당하는

문수봉이

사라진

자리에

우뇌에

해당하는

보현봉만

나타났다가

다시금

문수봉과

보현봉이

한꺼번에

보인다는

뜻은

좌뇌본위에

해당하는

문수봉이

우뇌본위에

해당하는

보현봉에게

먹혔으므로

문수봉이

사라진

가운데

보현봉만

보였던

것이고

그런

연후에

우뇌본위인

감각위주가

흡수한

죄뇌본위인

생각의

기능을

다시

살려

부려쓰고자

보현봉과

문수봉이

나란히

나타나

보이는

까닭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

까닭을

부연하면

선천의

물질개벽의

터전애

후천의

정신개벽을

아우르는

천당과

극락

세상을

건설한다는

의미라고

할

것

입니다.

4) 해설:

그리하여

왼쪽의

문수봉과

오른쪽의

보현봉이

한눈에

일목요연하개

들어오는

풍경을

보게되는

것

입니다.

물질과

정신이

혼연일체인

천당극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북한산과

한강이

아우러져

만들어진

대한민국

수도

서울(soul)이자

얼이며

정신을

의미하는

서울(soul에서

인간개벽을

달성하는

봄나라

형이상학이

태동된

이치를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5) 해설:

선유교를

통해

선유도에

이르는

선유교야말로

인간개벽의

길로

나아가는

상하

좌우의

방향이야말로

돌아봄으로

내외명철시킨

다음

한눈으로

바라봄으로

가이없는

텅빈공간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빛인

천지신명의

빛을

모든

인류가

자기의

영안을

뜨고

천당

극락을

늘보며

사는

개벽된

인간으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게

되는

이정표인

것

입니다.

6) 해설:

선유교는

천당

극락인

선유도가는

브릿지요

길입니다.

길이

똑바르게

가는

길이

아니고

좌에서

우측방면으로

가는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특징인바

그것은

생각본위인

좌뇌에서

감각본위인

우뇌로

만들기

위한

길을

브릿지(bridge)로

표현하다가

보니

생긴

까닭인

것입니다.

7) 해설: 

다리가

부동하게

만들지 

않고

흔들리도록

설계한

사연이라면

정중동

동중정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법칙대로

천당극락가는

길을

부동한

가운데

동하는

이치대로

만든

것

또한

경탄할

사항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