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16. 후천의 인간개벽을 위하여 서울(soul)에 나타난 봉황(鳳凰).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7




봄 216.


후천의

인간개벽을

위하여


서울에

(soul)

나타난


봉황

(鳳凰)



하늘을

나는


봉황의

의미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본질,


정신,


영성을

뜻하고


서울이라는

(soul)


역시


봉황과

같은 

뜻으로

여겨지는


물질개벽의

선천이

마무리되고


후천의

인간개벽을

실현함에

있어서


존망생사의

위기에

처했을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본성,


천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은유와

상징으로

감추어졌던


서울이나

(soul)


봉황의

뜻을

밝혀


정신인

만유인력의

힘으로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재화하여


지구상에

지상천국을

건설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하늘의

광명이며


광명의

하늘인


봉황이야말로


형이상학을

통한

인간개벽의

주체로


한반도의

수도인

서울에서

(soul)


봉황이

지구를

장악한

가운데


하늘로

비상하는

자태에서


정신개벽

인간개벽이


깨어나고

거듭난


만유인력의

소유자로서의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봄나라

형이상학으로


두뇌를

개벽하여


본태양의

빛이


두뇌에서

항시

빛나고,


육체를

개벽하여


태양의

열기로 


이글거리고


설설 

끓는


수족의

소유자가

되어


우주의

주인,


세상의

주인,


삶의

주인이

될 


기대와

희망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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