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19. 뭘로 가도 서울(soul, 본 태양의 빛)만 보면 된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9



봄 219.


뭘로

가도


서울만

(soul,

본태양의 빛)

가면

된다.



서울이란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우주의

본질이며

조물주인


가이없는

하늘에

가득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아


밝음과

어두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밝음과

어두움의

관계가


균형과

조화가

있으므로


음양으로

갈라지기

이전의


하나인


하나님이요,


하나가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하늘님인

입니다.


한마디로

서울이

무엇이냐

하면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인

(陰陽一色)


본질의

(本質)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을

말하는

입니다.


현상계인

(現象界)

지구에서


육안으로

(肉眼)

본질의 

(本質)

빛과

같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을

볼려면


태양이

떠서

밝은


대낮의

빛은


(白)색이라면


태양이


어두운

밤중의

빛은


검은

(黑)색이라면


하루에

두번


밤이

낮으로

바뀌는

새벽빛과


낮이

밤으로

바뀌는

저녁

노을빛은


다 

같이

백색도

(白色)

아니고

흑색도

(黑色)

아닌


회색빛인

(灰色)

줄만

알고


새벽빛이나

노을빛을

직접


바라보고

감상하고

(鑑賞)

음미하거나

(吟味)


동영상으로

(動映像)

찍은


새벽빛이나

노을빛을


언제

어디서나

바라보면서


어떤

이치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비쳐주는

풍광을

(風光)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고

(視聽)

감상하기만

(鑑賞)

하여도


우리

속담에


뭘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진리가


각자에게서

이루어질 

있으니


5G의 

시대

(five generation)


후천개벽의

시대를

당하여


새벽빛

노을빛을

찍은


동영상을

(動映像)

시청하였으니

(視聽)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마음본위로


선악시비

(善惡是非)

논란이라고

(論難)

하는


이원성에

(二元性)

빠지지

않고


정신본위로

(精神本位)


무심으로

(無心, 0)


만유를

(萬有)

포용하고

(包容)


일심으로

(一心, 1)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하고


우주의

창조의

섭리를


이룩하게

되었으니


만만세로다.

(萬萬歲)


뭘로

가도


서울만

(soul)

가면

된다는

말이야말로


진언입니다.

(眞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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