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27. 후천(後天)에서는 어떻게 복(福)을 지을 것인가?
봄 127.
후천에서는
(後天)
어떻게
복(福)을
지을
것인가?
선천은
(先天)
하늘이
구도를
(構圖)
잡기를
동굴
(洞窟)
속에서
벌거벗고
사는
원시인으로
(原始人)
하여금
의식주를
(衣食住)
비롯하여
교통
통신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하여
물질을
개벽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사람들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도록
인간에게
허용하고
(許容)
용납한
(容納)
기간이었음으로
물질적으로
남에게
베풀면
준
세월이었지만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인간이
깨어나고
거듭나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는
후천에서
짓는
방법은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함양하여
(涵養)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差別)
않고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인간을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
(審判)
하지
인간은
하늘의
성품을
(性稟)
지닌
만물의
(萬物)
영장이므로
(靈長)
영체로
(靈體)
보면
사람이
위대하고
(偉大)
존엄하고
(尊嚴)
평등하고
(平等)
동일한
(同一)
존재이므로
사람
위에
없고
밑에
없다는
대평등성을
(大平等性)
깨달아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내
맘에
든다,
안
든다는
생각으로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가려
심판을
자기가
내리는
순간
즉각
자기의
잘못임을
누구나
본질에
(本質)
있어서는
우열이나
(優劣)
고저장단이
(高低長短)
절대로
(絶對)
없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본태양으로
(本太陽)
우주만유를
만든
창조주이므로
시비와
(是非)
선악이
(善惡)
무심,
(無心)
천심,
(天心)
본심으로
(本心)
좌뇌본위인
마음을
우뇌본위인
우리의
정신으로
돌려놓는
받는다고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를
배려하고,
(配慮)
공경하여
(恭敬)
이해해주고,
(理解)
양해해주어
(諒解)
부정의
(否定)
견해를
긍정의
(肯定)
견해로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돌려
비하하는
(卑下)
한
생각도
없어
불평불만으로
(不平不滿)
궁시렁거리거나,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전무하면
(全無)
공경하는
것이니
내면이
(內面)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으니
준다고
그러므로
복을
준다고는
하나
알고
하늘인지라
짓고
받는
셈입니다.
후천의
복(福)은
내면에서
거슬리지
않으니
자유라고
(自由)
복(福)이요,
싸우지
평화라고
(平和)
심신이
호연지기로
꽉
차
몸이
건강하고
편안하여
만수무강하니
(萬壽無疆)
행복이라고
(幸福)
받아
누리는
복
복(福)
자(字)를
풀어보면
일(一)이라는
진리를
선천에서는
밭
전(田)에서
나는
곡식을
입
구(口),
입으로
먹음으로서
몸에
나타나는
것이
선천의
복(福)이라면
이치를
전(田)이라고
가이없는
우주의
하늘(바탕)에
가득찬
호연지기인
빛이
균형과
(balance)
조화가
(harmony)
있는
하나의
빛
색을
(一色)
형용하여
말로서
표현하는
지음이라고
할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27.
후천에서는
(後天)
어떻게
복(福)을
지을
것인가?
선천은
(先天)
하늘이
구도를
(構圖)
잡기를
동굴
(洞窟)
속에서
벌거벗고
사는
원시인으로
(原始人)
하여금
의식주를
(衣食住)
비롯하여
교통
통신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하여
물질을
개벽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사람들로
하여금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도록
하늘이
인간에게
허용하고
(許容)
용납한
(容納)
기간이었음으로
물질적으로
남에게
베풀면
하늘이
복(福)을
준
세월이었지만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인간이
깨어나고
거듭나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는
후천에서
(後天)
복(福)을
짓는
방법은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함양하여
(涵養)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差別)
않고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인간을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
(審判)
하지
않고
인간은
하늘의
성품을
(性稟)
지닌
만물의
(萬物)
영장이므로
(靈長)
영체로
(靈體)
보면
모든
사람이
위대하고
(偉大)
존엄하고
(尊嚴)
평등하고
(平等)
동일한
(同一)
존재이므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대평등성을
(大平等性)
깨달아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내
맘에
든다,
안
든다는
생각으로
남에게
시비선악을
(是非善惡)
가려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을
(審判)
자기가
내리는
순간
즉각
자기의
잘못임을
깨달아
누구나
본질에
(本質)
있어서는
우열이나
(優劣)
고저장단이
(高低長短)
절대로
(絶對)
없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성품을
(性稟)
지닌
본태양으로
(本太陽)
우주만유를
만든
창조주이므로
시비와
(是非)
선악이
(善惡)
없는
무심,
(無心)
천심,
(天心)
본심으로
(本心)
좌뇌본위인
자기의
마음을
우뇌본위인
우리의
정신으로
돌려놓는
순간
하늘이
내리는
복(福)을
받는다고
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를
배려하고,
(配慮)
공경하여
(恭敬)
이해해주고,
(理解)
양해해주어
(諒解)
부정의
(否定)
견해를
긍정의
(肯定)
견해로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돌려
상대를
비하하는
(卑下)
한
생각도
없어
불평불만으로
(不平不滿)
궁시렁거리거나,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전무하면
(全無)
상대를
공경하는
(恭敬)
것이니
자기의
내면이
(內面)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으니
하늘이
복(福)을
준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이
복을
준다고는
하나
알고
보면
자기가
하늘인지라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셈입니다.
후천의
(後天)
복(福)은
내면에서
거슬리지
않으니
자유라고
(自由)
하는
복(福)이요,
싸우지
않으니
평화라고
(平和)
하는
복(福)이요,
심신이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꽉
차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여
만수무강하니
(萬壽無疆)
행복이라고
(幸福)
하는
복(福)을
받아
누리는
것
입니다.
복
복(福)
자(字)를
풀어보면
하나
일(一)이라는
진리를
선천에서는
(先天)
밭
전(田)에서
나는
곡식을
입
구(口),
입으로
먹음으로서
몸에
나타나는
것이
선천의
(先天)
복(福)이라면
후천에서는
(後天)
하나
일(一)이라는
이치를
밭
전(田)이라고
하는
가이없는
우주의
하늘(바탕)에
가득찬
호연지기인
(浩然之氣)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이
균형과
(balance)
조화가
(harmony)
있는
하나의
빛
색을
(一色)
입
구(口),
입으로
형용하여
말로서
표현하는
것이
후천의
복(福)을
지음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