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08. 「돌아봄」공부로 4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합시다
봄 208.
「돌아봄」
공부로
4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합시다.
마음(생각)본위,
좌뇌본위로
살면,
상대성으로
말미암아
밖으로는
나와
남으로
분열하여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자기
자신
안에서도
보는
보이는
나와의
사이에
분열이
(分裂)
생겨나
(對立)
(葛藤)
(鬪爭)
벌어져
암병이
(癌病)
생기고,
치매가
(癡呆)
심혈관
(心血管)
질환,
(疾患)
신경
(神經)
정신병이
(精神病)
생겨,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서도
약(藥)이
없는
4대질환이
(四大疾患)
생겨
세상에
약(藥)도
불치의
병으로
요양병원에
(療養病院)
갇혀
아무런
대책도
희망도
없이
속절없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이
(患者)
들끓고
이
세상을
치유할
(治癒)
길이
정녕
없단
말인가?
불치병을
약제가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정신의
힘으로
두가지
가파른
고개를
넘어서서
마음의
분열현상을
(分裂現象)
합일로
(合一)
만들어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그늘
음(陰)과
볕
양(陽)
둘(2)이
하나(1)가
되고
하나라는
것도
테두리나
낱이
없으니
물성이
(物性)
아닌
영성이요
(靈性)
본질인지라
(本質)
제로(0)가
되는
이치를
터득하여
허공,
(虛空)
하늘이
바로
영성이요,
조물주이며,
(造物主)
정신임을
(精神)
깨달아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한
사람,
양(陽)으로
분열된
각각
상대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꼭
같아서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둘이
아니고
하나가
그
테두리도
낱도
없으므로
(物質)
본질이라고
하고
태양을
만든
본태양
(本太陽)
이라고도
하는
것
입니다.
빛은
입자이면서
(粒子)
파동이라는
(波動)
이중성을
(二重性)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하여
양자역학이
(量子力學,
wave-particle duality)
나와서
모든
물질
역시
파동이라고
(波動, wave)
생각했던
빛이
입자라는
(粒子, particle)
사실이
밝혀진
다음
물질은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인정되었으며
거시적인
(巨視的)
세계에서
물질파를
(物質波)
확인하기
힘든
반면
원자
이하의
미시적인
(微視的)
세계에서는
파장이
쉽게
관찰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이하에서는
더
뚜렷하게
관찰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동을
동(動)이라고
한다면
입자는
정(靜)이라고
할
있으니
몰아서
말하면
동중정,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일여
(動靜一如)
인
현상이나
물질도,
입자와
파동이
둘이면서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로
본질,
본태양,
조물주
명암일색이며
(明暗一色)
음양일색이어서
(陰陽一色)
이치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同一)
그러므로
사람이라고
마음
심(心)과,
몸
신(身)이라는
현상의
(現狀)
분열로
말미암은
4대질환을
치유하자면
마음과
몸의
동향을
본태양의
빛이며
속성인
(屬性)
0이며
1인
감각이라는
무한한
본질의
성품으로
유한한
물질의
「돌아봄」의
빛으로
자기의
심신을
끊임없이
비추는
수행을
죽기
살기로
하면
(有限)
분열성이
(無限)
일원성으로
편입되어
와해되므로
(瓦解)
야기된
질환은
(암,
정신분열증,
치매,
질환)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말끔하게
나을
것이
이치적으로
분명하니
마음이
주인행세를
좌뇌본위가
「돌아봄」으로
정신이
주인인
우뇌본위로
바뀌면
안으로나
밖으로나
자와
자라는
상대성
이중성이
약이
병도
이제부터는
고칠
희망과
기대가
생겼으니
인류에
대한
복음이
아닐
없습니다.
이치는
누구나
수행만
된다고는
하지만
이미
환자인
경우는
몸소
하기가
결코
쉽지
않으니
환자가
직접
먹을
(藥劑)
없을까요?
후천의
인간개벽의
시대를
맞이하여
예비해
둔
입으로
복용하는
귀로
사람의
소리를
들어
(服用)
약제인
분열병으로
(分裂病)
심신의
병에
시달리는
중생을
구제하고
4대불치병으로
(四大不治病)
대책없이
죽어가는
환자들로
들끓는
세상
사람들을
징소리와
같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바탕소리
가운데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꽹과리와
같은
소리가
조화와
균형이
관음의
(觀音)
경지,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된
사람이
읽어주는
봄나라
전자책
낭독소리를
유튜브를
(YouTube)
통하여
불철주야,
(不撤晝夜)
무상으로
(無償)
듣기만
심신이
(心身)
저절로
합일되어
원상복구가
(原狀復舊)
되니
경지에서
나오는
소리(音)야말로
두뇌가
공허하고
(空虛)
허무함에서
(虛無)
비롯된
분열의
병,
병을
다스리는
제생하는
(濟生)
수행법과
동시에
의세로
(醫世)
환자를
후천개벽의
벽두에
출현하였으니
제생의세가
(濟生醫世)
드디어
실현되니
(實現)
참으로
제생의세라는
말씀이
그대로
나오지
않았다면
어찌
병든
법(法)과
나올
있었겠습니까?
기쁘고
감사하고
보람있는
후천개벽을
여는
35년의
세월이었습니다.
그간
고락을
같이한
여러
봄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소리,
음(音)이야말로
밝은
대낮이나
어두운
밤이나
구애받지
(拘碍)
아니하고
발현하니
(發現)
대낮에는
물론
밤중에도
소리는
어두움,
무의식에
(無意識)
들리는
법이니
음양
(陰陽)
명암이
(明暗)
성품을
(性稟)
지닌
틀림없으니
「돌아봄」으로,
안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
(求心力)
중심력,
(中心力)
인력을
(引力)
증득한
(證得)
득음을
한
내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본태양이나,
천지신명이나
(天地神明)
조물주와
힘이
있으므로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
(遠心力)
출력을
(出力)
거두어
들여
안과
밖을
하나로
통일시켜
(統一)
분열병을
낫게
이치가
(理致)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208.
「돌아봄」
공부로
4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합시다.
마음(생각)본위,
좌뇌본위로
살면,
상대성으로
말미암아
밖으로는
나와
남으로
분열하여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자기
자신
안에서도
보는
나와
보이는
나와의
사이에
분열이
(分裂)
생겨나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이
(鬪爭)
벌어져
암병이
(癌病)
생기고,
치매가
(癡呆)
생기고,
심혈관
(心血管)
질환,
(疾患)
신경
(神經)
정신병이
(精神病)
생겨,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서도
약(藥)이
없는
4대질환이
(四大疾患)
생겨
세상에
약(藥)도
없는
불치의
병으로
요양병원에
(療養病院)
갇혀
아무런
대책도
희망도
없이
속절없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이
(患者)
들끓고
있는
이
세상을
치유할
(治癒)
길이
정녕
없단
말인가?
4대
불치병을
치유할
약제가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정신의
힘으로
두가지
가파른
고개를
넘어서서
마음의
분열현상을
(分裂現象)
합일로
(合一)
만들어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그늘
음(陰)과
볕
양(陽)
둘(2)이
하나(1)가
되고
하나라는
것도
테두리나
낱이
없으니
물성이
(物性)
아닌
영성이요
(靈性)
본질인지라
(本質)
제로(0)가
되는
이치를
터득하여
허공,
(虛空)
하늘이
바로
영성이요,
(靈性)
조물주이며,
(造物主)
정신임을
(精神)
깨달아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한
사람,
음(陰)과
양(陽)으로
분열된
(分裂)
둘(2)이
각각
상대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꼭
같아서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고
그
하나라는
것도
테두리도
낱도
없으므로
물질이
(物質)
아니고
본질이라고
(本質)
하고
태양을
만든
본태양
(本太陽)
이라고도
하는
것
입니다.
빛은
입자이면서
(粒子)
파동이라는
(波動)
이중성을
(二重性)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하여
양자역학이
(量子力學,
wave-particle duality)
나와서
모든
물질
역시
파동이라고
(波動, wave)
생각했던
빛이
입자라는
(粒子, particle)
사실이
밝혀진
다음
모든
물질은
파동의
(波動, wave)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인정되었으며
거시적인
(巨視的)
세계에서
물질파를
(物質波)
확인하기
힘든
반면
원자
이하의
미시적인
(微視的)
세계에서는
파장이
쉽게
관찰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원자
이하에서는
더
뚜렷하게
관찰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동을
동(動)이라고
한다면
입자는
정(靜)이라고
할
수
있으니
몰아서
말하면
동중정,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일여
(動靜一如)
인
것
입니다.
여기서
현상이나
물질도,
입자와
파동이
둘이면서
둘이
아닌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로
본질,
본태양,
조물주
역시
명암일색이며
(明暗一色)
음양일색이어서
(陰陽一色)
둘이면서
둘이
아닌
하나의
이치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同一)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고
하는
마음
심(心)과,
몸
신(身)이라는
현상의
(現狀)
분열로
말미암은
4대질환을
(四大疾患)
치유하자면
분열된
마음과
몸의
동향을
본태양의
빛이며
정신의
속성인
(屬性)
0이며
1인
감각이라는
무한한
본질의
성품으로
유한한
물질의
성질을
「돌아봄」의
빛으로
자기의
심신을
끊임없이
비추는
수행을
죽기
살기로
하면
유한한
(有限)
물질의
분열성이
무한한
(無限)
본질의
일원성으로
편입되어
분열성이
와해되므로
(瓦解)
분열로
야기된
4대
질환은
(암,
정신분열증,
치매,
심혈관
질환)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말끔하게
나을
것이
이치적으로
분명하니
마음이
주인행세를
하는
좌뇌본위가
「돌아봄」으로
정신이
주인인
우뇌본위로
바뀌면
안으로나
밖으로나
보는
자와
보이는
자라는
상대성
이중성이
와해되므로
약이
없는
불치의
병도
이제부터는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가
생겼으니
인류에
대한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치는
누구나
「돌아봄」
수행만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이미
환자인
경우는
몸소
「돌아봄」
수행을
하기가
결코
쉽지
않으니
환자가
직접
먹을
수
있는
약제가
(藥劑)
과연
없을까요?
후천의
인간개벽의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이
예비해
둔
약제가
있으니
그것은
입으로
복용하는
것이
아니고
귀로
사람의
소리를
들어
복용하는
(服用)
약제인
것
입니다.
분열병으로
(分裂病)
심신의
병에
시달리는
중생을
구제하고
4대불치병으로
(四大不治病)
대책없이
죽어가는
환자들로
들끓는
세상
사람들을
징소리와
같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바탕소리
가운데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꽹과리와
같은
소리가
조화와
(調和)
균형이
(均衡)
맞는
관음의
(觀音)
경지,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된
사람이
읽어주는
봄나라
전자책
낭독소리를
유튜브를
(YouTube)
통하여
누구나
불철주야,
(不撤晝夜)
자기
귀로
무상으로
(無償)
듣기만
하면
분열된
(分裂)
심신이
(心身)
저절로
합일되어
(合一)
원상복구가
(原狀復舊)
되니
득음의
(得音)
경지에서
나오는
소리(音)야말로
두뇌가
공허하고
(空虛)
허무함에서
(虛無)
비롯된
약이
없는
분열의
병,
불치의
병을
다스리는
약제인
(藥劑)
것
입니다.
제생하는
(濟生)
수행법과
동시에
의세로
(醫世)
환자를
치유할
수
있는
약제가
(藥劑)
후천개벽의
벽두에
세상에
출현하였으니
제생의세가
(濟生醫世)
드디어
실현되니
(實現)
참으로
제생의세라는
(濟生醫世)
말씀이
그대로
실현되니
(實現)
그
말씀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어찌
병든
세상을
고칠
법(法)과
약제가
(藥劑)
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고
보람있는
후천개벽을
여는
35년의
세월이었습니다.
그간
고락을
같이한
여러
봄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소리,
음(音)이야말로
밝은
대낮이나
어두운
밤이나
구애받지
(拘碍)
아니하고
발현하니
(發現)
밝은
대낮에는
물론
어두운
밤중에도
소리는
어두움,
무의식에
(無意識)
구애받지
않고
들리는
법이니
음양
(陰陽)
명암이
(明暗)
하나인
본질의
성품을
(性稟)
지닌
약제가
(藥劑)
틀림없으니
「돌아봄」으로,
안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
(求心力)
중심력,
(中心力)
인력을
(引力)
증득한
(證得)
득음을
(得音)
한
사람이
내는
소리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인
본태양이나,
(本太陽)
천지신명이나
(天地神明)
조물주와
(造物主)
같은
힘이
있으므로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
(遠心力)
출력을
(出力)
거두어
들여
안과
밖을
하나로
통일시켜
(統一)
분열병을
(分裂病)
낫게
하는
이치가
(理致)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