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00. 「돌아봄의 길」이야말로 인간개벽을 이루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신작로(新作路) 길임을 천명(闡明)하는 바입니다
.
봄 200.
「돌아봄의 길」
이야말로
인간개벽을
이루는
전대미문의
(前代未聞)
신작로
(新作路)
길임을
천명하는
(闡明)
바
입니다.
사서삼경을
읽어보고,
불경을
노자
장자를
바이블을
읽어
보아도,
어디에도
(人間開闢)
길은
보이지
않던
중
그
동안
내가
찾아
즐겨
읽던
20세기
인도의
성자들이
지은
도서
등
1000여권을
500권씩
두차례에
걸쳐
지금의
「봄나라」
센터인
오피스텔
월드
9층
복도에
내다
버린
다음
더
이상
들여다
볼
책이
없는지라
언제나
어찌해야
할까라는
생각에
고심하며
(苦心)
살던
어느
날인가
방안에
앉았다가
일어서는
순간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두발로
동작
하나
하나를
감각의
눈으로
지켜보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난
속으로
혼자
지껄이기를
지금까지
별별
짓은
다
해보았건만
몸동작
「돌아봄」만
안해보았으니
이제부터
「몸 돌아봄」을
수행삼아
해보아야
겠다고
작정하고,
날부터
평창동,
우리
집을
나서
앞산인
북악산과
뒷산인
북한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왼발,
오른발
내딛는
왼손,
오른손
흔드는
알아차리는
「몸 돌아봄」의
생활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서
수행
삼아
하던
사업도
그만두고
이렇게
하기를
일년여를
하고
보니
잠시도
놓치고
행동하는
일이
없을
정도가
되었고
급기야
밤에
자면서도
「돌아봄」이
지속되어
마치
불을
켜고
자는
듯이
머리
속이
환한
지경이
되고
「마음 돌아봄」
(생각, 감정)
수행으로
자동적으로
넘어가
심신
양면의
움직임에
깨어
놓치지
알아차리게
되자
밖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욕심이
끊어지면서
무심한
(無心)
가운데
남들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안으로
일심으로
(一心)
나
자신을
「돌아봄」
하는
「본격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기에
이른
20여년의
세월이
지나
내
나이
60부터
「늘 봄의 생활」
이라는
책을
필두로
15년
18권의
집필하면서
보고
모여든
사람들과
꾸준하게
라는
모임을
지속해서
드디어
20세기가
지난지가
18년이
19년째인
2019년
3월
10일을
경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존의
책들에는
인간개벽으로
가는
신작로가
없음에
후천개벽의
때가
됨에
봄나라에서
천명한
「돌아봄」의
길이야말로
과거
가르침에도
없는
하늘이
내려준
인간개벽
인간완성을
위한
신작로임을
만천하에
(滿天下)
선언하는
그동안
누구도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던
것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겨지며
이제
도래함에
차차
「돌아봄」을
사람들이
늘어갈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마음(心)본위인
좌뇌본위의
상대성이라는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를
정신본위인
(精神)
우뇌본위의
절대성이라는
(絶對性)
자유,
평화,
행복의
구도로
바꾸기
위하여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거쳐
「바라봄」
자기의
몸과
마음을
생활로
실천궁행
(實踐躬行)
하기만
하면
마음본위의
상대성이
정신본위의
절대성으로
변화하여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남들과는
물론
자기와
자기와의
싸움마져
그쳐
평화를
(平和)
누리고
항상
심신양면이
(心身兩面)
안식과
(安息)
황홀함을
만끽하는
행복을
(幸福)
누리면서
무병장수로
(無病長壽)
만수무강한
(萬壽無疆)
사람으로
이루니
우주의
섭리를
(攝理)
실현하는
성공한
인생을
달성하는
길이라고
할
것
40부터
모든
걸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돌봄」,
「보살펴봄」
외길,
자기
사랑의
길로
새로
낸
길,
신작로를
통하여
구원하고
완성하는
일이관지하는
(一以貫之)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선봉장
노릇을
것을
맹서하는
(盟誓)
3월 10일(일)
오후
11시 33분.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
봄 200.
「돌아봄의 길」
이야말로
인간개벽을
이루는
전대미문의
(前代未聞)
신작로
(新作路)
길임을
천명하는
(闡明)
바
입니다.
사서삼경을
읽어보고,
불경을
읽어보고,
노자
장자를
읽어보고,
바이블을
읽어
보아도,
어디에도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루는
길은
보이지
않던
중
그
동안
내가
찾아
즐겨
읽던
20세기
인도의
성자들이
지은
도서
등
1000여권을
500권씩
두차례에
걸쳐
지금의
「봄나라」
센터인
오피스텔
월드
9층
복도에
내다
버린
다음
더
이상
들여다
볼
책이
없는지라
언제나
어찌해야
할까라는
생각에
고심하며
(苦心)
살던
중
어느
날인가
방안에
앉았다가
일어서는
순간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두발로
일어서는
동작
하나
하나를
감각의
눈으로
지켜보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난
다음
속으로
혼자
지껄이기를
지금까지
별별
짓은
다
해보았건만
몸동작
「돌아봄」만
안해보았으니
이제부터
「몸 돌아봄」을
수행삼아
해보아야
겠다고
작정하고,
그
날부터
평창동,
우리
집을
나서
앞산인
북악산과
뒷산인
북한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왼발,
오른발
내딛는
동작
하나
하나
왼손,
오른손
흔드는
동작
하나
하나를
속으로
알아차리는
「몸 돌아봄」의
생활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서
수행
삼아
하던
사업도
그만두고
이렇게
하기를
일년여를
하고
보니
잠시도
놓치고
행동하는
일이
없을
정도가
되었고
급기야
밤에
자면서도
「돌아봄」이
지속되어
마치
자면서도
불을
켜고
자는
듯이
머리
속이
환한
지경이
되고
나서
「마음 돌아봄」
(생각, 감정)
수행으로
자동적으로
넘어가
심신
양면의
움직임에
깨어
놓치지
않고
알아차리게
되자
밖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욕심이
끊어지면서
무심한
(無心)
가운데
남들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안으로
일심으로
(一心)
나
자신을
「돌아봄」
하는
「본격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기에
이른
다음
20여년의
세월이
더
지나
내
나이
60부터
「늘 봄의 생활」
이라는
책을
필두로
15년
동안
18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책을
보고
모여든
사람들과
꾸준하게
「봄나라」
라는
모임을
15년
동안
지속해서
드디어
20세기가
지난지가
18년이
지나
19년째인
2019년
3월
10일을
경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존의
책들에는
인간개벽으로
가는
신작로가
(新作路)
없음에
후천개벽의
때가
됨에
봄나라에서
천명한
「돌아봄」의
길이야말로
과거
어느
가르침에도
없는
하늘이
내려준
인간개벽
인간완성을
위한
신작로임을
(新作路)
만천하에
(滿天下)
선언하는
바
입니다.
그동안
모여든
어느
누구도
「돌아봄」의
생활을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던
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겨지며
이제
때가
도래함에
차차
「돌아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갈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입니다.
인간개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마음(心)본위인
좌뇌본위의
상대성이라는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를
정신본위인
(精神)
우뇌본위의
절대성이라는
(絶對性)
자유,
평화,
행복의
구도로
바꾸기
위하여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거쳐
남들을
「바라봄」
하면서
동시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봄」
하는
「본격 돌아봄」의
생활로
실천궁행
(實踐躬行)
하기만
하면
마음본위의
상대성이
(相對性)
정신본위의
절대성으로
(絶對性)
변화하여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가운데
남들과는
물론
자기와
자기와의
싸움마져
그쳐
평화를
(平和)
누리고
항상
심신양면이
(心身兩面)
안식과
(安息)
황홀함을
만끽하는
행복을
(幸福)
누리면서
무병장수로
(無病長壽)
만수무강한
(萬壽無疆)
사람으로
인간완성을
이루니
우주의
섭리를
(攝理)
실현하는
성공한
인생을
달성하는
길이라고
할
것
입니다.
나이
40부터
모든
걸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돌봄」,
「보살펴봄」
이라는
외길,
자기
사랑의
길로
새로
낸
길,
신작로를
(新作路)
통하여
자기를
구원하고
자기를
완성하는
길로
일이관지하는
(一以貫之)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후천개벽의
선봉장
노릇을
할
것을
만천하에
(滿天下)
맹서하는
(盟誓)
바
입니다.
2019년
3월 10일(일)
오후
11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