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01. 남들을 무심으로 바라봄하면서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정을 일심으로 「돌아봄」이 하나가 되면 대명천지(大明天地)가 됩니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9



봄 201.


남들을


무심으로

(無心)

바라봄하면서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정을

(動靜)


일심으로

(一心)

「돌아봄」이


하나(一)

되면


대명천지가

(大明天地)

됩니다.



내면의

(內面)

본질은

(本質)


무한대하고

(無限大)


외면의

(外面)

현상인

(現象)


물질은

(物質)


유한하므로

(有限)


양자가

(兩者)

하나로

통하면


유한은

(有限)

무한에

(無限)

편입되어


태양의

빛은


본태양의

빛에

동화되어

(同化)


해와

달이


음양이

(陰陽)

하나가

되니


(日)


(月)

합하면


밝을

(明)

(字)

되니


인간의

내면이

밝아지면


천지

역시

밝아지니


대명천지라고

(大明天地) 

하는

입니다.


그렇게

되는

까닭은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통하거나


무한이


유한과

통하면


본질의

광명과


현상의

암흑이

통하여


하나가

되면


하나는


광명일색으로

(光明一色)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내면이며

본질이


뜨고

지지 

않는

「본태양」으로


항시

밝으면


현상계인

(現象界)


천지

(天地)

역시

밝아지니


이를

일러


대명천지라고

(大明天地) 

부르는

입니다.


대명천지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오직

「돌아봄」이라는


일심이

(一心)

끊어지지

않아


그림자인

생각을


빛인

「돌아봄」으로

생각을

비추면


생각이

사라져


무심이

(無心) 

되니


정신의

(精神)

광명으로

(光明)


가득하니


천지가

광명으로

빛나므로


대명천지가

(大明天地)   

되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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