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03. 「숨쉬어봄」하면 정중동(靜中動)이 이루어지는 바 정(靜)과 동(動)을 잇는 가운데 중(中)에 대하여 감각으로 포착(捕捉)한 내용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1



봄 203.


「숨쉬어봄」

하면


정중동이

(靜中動)

이루어지는 


(靜)과 

(動)

잇는


가운데

(中)

대하여


감각으로

포착한

(捕捉)


내용을


말로

표현해

보면.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에서

(動中靜)


가운데

(中)


설명하면


「숨죽여봄」,


한 

소식을

(消息)

형용하는


(一)

모양처럼


숨을

끊은

상태를


한순간

유지한

다음


잠시 

해제를

(解除)

다음


숨을

죽이고

있는

상태로서


고요

(靜)이라면,


가운데

(中)이란


하단전이

천천히

가늘고

길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숨을

내뿜어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는 

곳까지

내려가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를

(中)이라고

할 

것이며


더 

이상

하단전이

아래로

내려갈 

데가

없는 

곳까지

내려가


닿자마자


하단전이

강력하게

아래에서

위로

치솟으면서


숨을

들이켜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는 

곳까지

올라감을

일러


움직일

(動)이라고

입니다.


이러한


정중동의

(靜中動)

과정에서


가운데

(中)


감각해

보면


하단전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숨을

내뿜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묘사해

본다면


이어지는 

끊어지고


끊어지는 

이어지니


아주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멈춘 

하니


정중동이요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정중동으로


숨을 

내쉬는


(中)

대하여


분명히


보면서

감각을


소식이요,

(消息)


하단전이

(下丹田)

주동이

(主動)

되어


「숨을 

쉬어 

봄」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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