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4.

양성,

(養性)

견성,

(見性)

솔성

(率性)

지도에

(之道)

대한

개념정리

(槪念整理)

우주의

본질,

조물주,

(造物主)

천지신명을

(天地神明)

감각의

눈,

제3의

눈인

영안으로

(靈眼)

견성을

(見性)

하려면

안으로

「돌아봄」으로, 

자기의

골통굴

(骨桶窟)

속을

끊임없이

보아야

하는데

이를

방해하는

힘이

있으니

밖으로

「바라봄」의

힘이

그것인

바

일상생활을

통해

부단히

밖으로

「바라봄」

하는

동시에

안으로

「돌아봄」을

(引力)

수행하여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인

(遠心力)

「바라봄」의

힘을

안으로

자기의

골통

속을

보는

구심력인

(求心力)

「돌아봄」의

(引力)

힘이

원심력을

(出力)

이겨내어야

우주의

무한하늘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음양일색,

(陰陽一色)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밝은

쪽으로도

어두운

쪽으로도

양극단

(兩極端)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도

않고

치우치지도

않아

조화와

(調和)

균형으로

(均衡)

흐트러지지

않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조물주이자

(造物主)

창조주인

(創造主)

본태양을

(本太陽)

밖을

「바라봄」

하면서도

동시적으로

언제나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견성할 

(見性)

수

있으며

양성이란

(養性)

두개의

육안으로

(肉眼)

밖으로

향하는

「바라봄」

이라는

원심력을

(遠心力, 出力)

안으로

향하는

「돌아봄」

이라는

구심력을

(求心力, 引力)

크게

양성하여

(養性)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遠心力, 出力)

제압하고

(制壓)

이겨야

현상계의

(現象界)

물질을

「바라봄」

하는

가운데(中)

본질계의

(本質界)

영체,

(靈體)

창조주,

(創造主)

본태양을

(本太陽)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구심력이

(求心力, 萬有引力)

강(强)해져야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견성함이

(見性)

가능하고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을

(遠心力, 出力)

안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이

(求心力, 引力)

언제

어디서나

제압할

(制壓)

수

있어야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힘을

구사할

수

있게 

되어

부정적인

(否定的)

마음을

긍정적인

(肯定的)

마음으로

돌릴

수

있고,

비관적인

(悲觀的)

마음을

낙관적인

(樂觀的)

마음으로

돌릴

수

있게

되고,

재색명리에도

(財色名利)

끌려가지 

않고

자유자재할 

(自由自在)

수

있는

솔성지도가

(率性之道)

가능해지는

것

입니다.

양성,

견성,

솔성지도란

바로

후천의

인간개벽을

위하여

육안으로

(肉眼)

「바라봄」

하는

가운데

영안으로,

(靈眼)

감각의

눈으로,

「돌아봄」

(引力)    

한 

법으로

일이관지하여

(一以貫之)

양성,

(養性)

견성,

(見性)

솔성지도를

(率性之道)

통달하는

(通達)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는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전대미문의

(前代未聞)

신작로인

(新作路)

것

입니다.

형이상학은

과학과

궤도를

(軌道)

같이

하므로

과학에

만유인력의

(萬有引力)

법칙이

있다면

형이상학에서는

「돌아봄」,

「보살펴봄」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

인력을

(引力)

작용시키는

「돌아봄」의

수행법칙이

(修行法則)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