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낭독수행,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큰 소리로 낭독하면서 동시에 자기 귀로 들어보는 수행의 공덕 (2020.01.18작성)

유종열
2021-01-23
조회수 291



 



낭독수행,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큰 

소리로 

낭독하면서


동시에


자기 

귀로 

들어보는


수행의 

공덕



본태양의

빛에서


입자와 

파장이

만들어지는


입자란

(粒子)

모양과 

색깔이 

있는

물질이고


파장이란 

(波長)

공간에서

파동치는

소리인

입니다.


입자란

우리의

눈으로

볼 

있으나


파장은

우리의

귀로

들을 

있으며


입자란

밝은

대낮에만

보이고

어두운 

밤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진리란

본질로서

(本質)


음양일체

(陰陽一體)

명암일체라는

(明暗一體)


견지에서 

(見地)

보면


입자

(粒子)

보다

파장이

(波長)


보다

진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이

아닌


본질에

대한


형이상학

공부란


우리의

얼이요,


정신의

(精神)

속성인

(屬性)


(眼)

(耳)


감각을

(感覺)

개발하는

수행에는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자기의

눈으로


글자를 

보고


자기의

입으로

소리를 

내어


낭독하는

동시에


자기 

귀로

듣는


낭독수행을

반복수행

하노라면


눈으로

글자라고

하는

입자를

보는

동시에


귀로

낭독하는

파장인 

소리를

들어

버릇하노라면


생각위주로

살아가다가

보니


감각이

억압이

되고

잠재되어

(潛在)


기능을

상실하였던

감각을


되살려내게

되는

입니다.


그리하여

물질개벽을

위해


마음본위

생각본위로

살아가던

좌뇌에서


정신본위

감각본위로

살아가는


우뇌로

바뀌게 

되어


정신개벽을

위한


두뇌개벽이

이루어진

다음


정신이


하단전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림에


「숨죽여봄」으로

시작되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돌아가는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짐에


수화와

(水火)

음양의 

(陰陽)

기운인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내 

몸에서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이루어지면


영육,

(靈肉)

수화,

(水火)

음양이

(陰陽)


(雙)

됨에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가 

되니


영육이

(靈肉)

일체가 

(一體)

 

인간개벽

(人間開闢)

인간완성이

(人間完成)

실현되니


후천개벽

(後天開闢)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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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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