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보는 열가지 길봄 하나. 대뜸 각자의 두뇌 안에서 언제 어디에서든 뜨지 않고 지지 않는 조물주의 빛, 본태양의 빛, 정신의 빛, 당장 보고 깨달아봅시다.
봄 하나.
대뜸,
각자의
두뇌
안에서
언제
어디에서든
뜨지 않고
지지 않는
조물주의 빛,
본태양의 빛,
정신의 빛,
당장,
돌아보아
깨달아
봅시다.
......................................
새벽빛,
노을빛이
외부에
존재하는
조물주의
빛,
본태양
(本太陽)
이라면
인간
내면에
(內面)
노을빛,
본태양의
빛은
어디서
어떻게
보고
자기가
조물주임을
자증할 수
있겠습니까?
하루에
두 번씩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새벽빛
진
직후의
노을빛
이
외부적인
낮의
태양빛도
아니요
밤의
암흑도
아닌
낮과
밤이
반반씩인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
(陰陽一色)
본질의 빛,
빛인 바
이것을
하여야
우리의
내면에서
뜨지도
않고,
지지도
않는
항시
여일한
빛을
실지로
볼 수
있을
것인가?
대낮에는
눈을
감고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두워지지만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완전히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자기의
것이며
한밤중에
감아보면은
캄캄하지만
점차
밝아져
어둡지
훤한 빛을
것이니
빛이야말로
본질의
빛이요,
정신의
빛으로써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남녀노소에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이 빛을
타고난
만물의
영장이니
전
인류는
육체적으로는
서로
다른
피조물이지만
영체적으로는
서로가
다르지 않은
깨달아서
비좁고
컴컴한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위해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이원성,
상대성이라는
질곡을
(桎梏)
타파하자면
드넓고
훤한
우뇌본위,
감각의
인인
개개인이
모두
존엄한
「하늘의 광명」
이며
「광명의 하늘」
인
조물주
(造物主)
라는
사실을
기존의
(旣存)
주종관계를
(主從關係)
일삼던
관념과
행동을
타파하고
(打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주인공이
되고,
남녀노소
유무식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주인공으로서
공경하고
대접하는
만민이
평등하게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후천개벽을
단행하기
위하여
인간을
개벽시키는
형이상학
전자책을
세상에
내어놓는
바
입니다.
이렇게
안내하는
그대로
하여
내
빛나고
있는
조물주를
직접
보았습니까?
때라도
볼
자신이
있습니까?
그렇다면은
인간인
자기
지금까지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창조한
창조주가
내 밖에
있다고
막연하게
믿고
자기자신을
창조주의
종인
(從)
피조물이라고
생각하고
하늘
구만리
밖에
가상의
신을
주인공으로
믿어
스스로
종(따라지)의
신세로
전락하여
인간이
인간에게
군림하고
지배하여
도구인
수단으로
이용만
사용자와
근로자,
주객간에
(主客間)
암투가
(暗鬪)
그치지
가운데
핵무기가
인간의
존망생사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위기상황에
처해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수습할 수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각자가
시간속에서
사라져가는
피조물이
영원무궁토록
정신을
지닌
조물주라는
거듭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하나.
대뜸,
각자의
두뇌
안에서
언제
어디에서든
뜨지 않고
지지 않는
조물주의 빛,
본태양의 빛,
정신의 빛,
당장,
돌아보아
깨달아
봅시다.
......................................
새벽빛,
노을빛이
외부에
존재하는
조물주의
빛,
본태양
(本太陽)
이라면
인간
내면에
(內面)
존재하는
새벽빛,
노을빛,
본태양의
빛은
어디서
어떻게
보고
깨달아
자기가
조물주임을
자증할 수
있겠습니까?
하루에
두 번씩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새벽빛
해가
진
직후의
노을빛
이
외부적인
빛은
낮의
태양빛도
아니요
밤의
암흑도
아닌
낮과
밤이
반반씩인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
(陰陽一色)
본질의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인 바
이것을
어떻게
하여야
우리의
내면에서
(內面)
뜨지도
않고,
지지도
않는
빛,
항시
여일한
빛을
실지로
볼 수
있을
것인가?
대낮에는
눈을
감고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두워지지만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완전히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빛을
자기의
내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며
한밤중에
눈을
감아보면은
순간적으로
캄캄하지만
점차
밝아져
어둡지
않은
훤한 빛을
자기의
내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니
이
빛이야말로
본질의
빛이요,
정신의
빛이요,
본태양의
빛이요,
조물주의
빛으로써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이라면
남녀노소에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이 빛을
타고난
만물의
영장이니
전
인류는
육체적으로는
서로
다른
피조물이지만
영체적으로는
서로가
다르지 않은
조물주임을
깨달아서
비좁고
컴컴한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위해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이원성,
상대성이라는
질곡을
(桎梏)
타파하자면
드넓고
훤한
우뇌본위,
감각의
모드로
인인
개개인이
모두
존엄한
「하늘의 광명」
이며
「광명의 하늘」
인
조물주
(造物主)
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기존의
(旣存)
주종관계를
(主從關係)
일삼던
관념과
행동을
타파하고
(打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주인공이
되고,
남녀노소
유무식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을
주인공으로서
공경하고
대접하는
만민이
평등하게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후천개벽을
단행하기
위하여
인간을
개벽시키는
형이상학
전자책을
세상에
내어놓는
바
입니다.
이렇게
안내하는
그대로
하여
내
안에서
빛나고
있는
조물주를
직접
보았습니까?
언제
어느
때라도
볼
자신이
있습니까?
그렇다면은
인간인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가
내 밖에
있다고
막연하게
믿고
자기자신을
창조주의
종인
(從)
피조물이라고
생각하고
하늘
구만리
밖에
있는
가상의
신을
주인공으로
믿어
스스로
종(따라지)의
신세로
전락하여
인간이
인간에게
군림하고
지배하여
인간을
도구인
수단으로
이용만
하여
사용자와
근로자,
주객간에
(主客間)
암투가
(暗鬪)
그치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가
인간의
존망생사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각자가
시간속에서
사라져가는
피조물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정신을
지닌
조물주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거듭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