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인간개벽 후천개벽의 시발지 서울 코리아 6 - 롯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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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혁2022-10-25 17:32
*
겁이 나고
속이 상하고
괴로워 죽겠다 할 때
스위치 탁 돌려버리면
감각모드로
생각모드의 번뇌망상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고
아찔하고 무서우면
떨어져 죽겠다
뼈도 못추리겠다하면
일종의 번뇌망상이다
우뇌로 보면
무심으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다
내가 무한대하게 크므로
우주에서 보면
아래가 조그마한 것이거든
내가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은 주인이라면
타워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봐도
아무렇지 않다
공부된 사람인지
안된 사람인지 판가름난다
깨달음도
즉각 시간이 걸리지않고
감각모드로 보면
무심으로 보면 겁이 없고
아무문제가 없다
*
(공포감, 무서움으로)
아직까지 인제
좌뇌의 영역이 차지하고 있는거지
나를
그걸 이제 우뇌본위로
감각으로
감각이란 건 말이 없지
무서워할 줄 모르는 거지
겁대가리 없는거지
뭐 용감하다 그거하고도 틀려
용감안해
그냥 겁이 없을 뿐이야
텅 비었어 그냥
텅 빈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다 담는 것이
포용성이잖아
원득님 :
생각모드는 바들바들 떨리는데
감각모드는 그냥 봐
원아선생님 : 그런 차이지
인생을 살아도 막
뭐 우짜면 좋노 울고불고 막
그래봐야 나아지지도 않고
까짓거뭐
잘되면 잘되고
못되면 못되고
원지수님 : 근심걱정불안공포로
그게 오래되면 병으로 와요
원아선생님 :
그래 무심도인이란 말이 있거든
그 경지를 알겠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거야
*
몇일동안
도봉산
두물머리
상춘재
롯데타워를 본
동영상을 보면서
후천정신개벽의 시발지인
서울 코리아를 느껴보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살아있는 공부로
같이 가진 못하였으나
동영상으로 보니
그와 다름이 없습니다
후천정신개벽의 도시
서울을 만끽해보았습니다
가을물과 같고
두물머리의
풍부한 수량의
유유한 흐름과 같고
석양의 노을과 같아
드러내지않아도
보고싶으며
아무리 봐도 지겹지않고
나를 정화시켜주는
상춘재같은 존재
선생님같은 사람
내 내면에도
그러한 존재
정신, 천지신명이 있음을 믿고
그리되길 서원합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시고
편집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도가 일어난 도봉산에서
시작하여
북한산 보현봉줄기타고 내려온
북악산 상춘재(늘봄의 집)
그 앞으로 광화문대로
시청앞 서울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서로 주춤주춤하여
하나의 강, 한강이 되어 흘러
산수의 조화로
서울(soul)을 만들다
<춘추로 상춘재하여 봉황되다>
~보고다님으로
돌아봄바라봄늘봄하여
우주만유의 주인되다~
공부된지 안된지는
롯데타워 꼭대기
투명바닥에 올라가면
바로 들통이 납니다
겁이 나고
속이 상하고
괴로워 죽겠다 할 때
스위치 탁 돌려버리면
감각모드로
생각모드의 번뇌망상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고
아찔하고 무서우면
떨어져 죽겠다
뼈도 못추리겠다하면
일종의 번뇌망상이다
우뇌로 보면
무심으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다
내가 무한대하게 크므로
우주에서 보면
아래가 조그마한 것이거든
내가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은 주인이라면
타워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봐도
아무렇지 않다
공부된 사람인지
안된 사람인지 판가름난다
깨달음도
즉각 시간이 걸리지않고
감각모드로 보면
무심으로 보면 겁이 없고
아무문제가 없다
*
(공포감, 무서움으로)
아직까지 인제
좌뇌의 영역이 차지하고 있는거지
나를
그걸 이제 우뇌본위로
감각으로
감각이란 건 말이 없지
무서워할 줄 모르는 거지
겁대가리 없는거지
뭐 용감하다 그거하고도 틀려
용감안해
그냥 겁이 없을 뿐이야
텅 비었어 그냥
텅 빈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다 담는 것이
포용성이잖아
원득님 :
생각모드는 바들바들 떨리는데
감각모드는 그냥 봐
원아선생님 : 그런 차이지
인생을 살아도 막
뭐 우짜면 좋노 울고불고 막
그래봐야 나아지지도 않고
까짓거뭐
잘되면 잘되고
못되면 못되고
원지수님 : 근심걱정불안공포로
그게 오래되면 병으로 와요
원아선생님 :
그래 무심도인이란 말이 있거든
그 경지를 알겠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거야
*
몇일동안
도봉산
두물머리
상춘재
롯데타워를 본
동영상을 보면서
후천정신개벽의 시발지인
서울 코리아를 느껴보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살아있는 공부로
같이 가진 못하였으나
동영상으로 보니
그와 다름이 없습니다
후천정신개벽의 도시
서울을 만끽해보았습니다
가을물과 같고
두물머리의
풍부한 수량의
유유한 흐름과 같고
석양의 노을과 같아
드러내지않아도
보고싶으며
아무리 봐도 지겹지않고
나를 정화시켜주는
상춘재같은 존재
선생님같은 사람
내 내면에도
그러한 존재
정신, 천지신명이 있음을 믿고
그리되길 서원합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시고
편집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도가 일어난 도봉산에서
시작하여
북한산 보현봉줄기타고 내려온
북악산 상춘재(늘봄의 집)
그 앞으로 광화문대로
시청앞 서울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서로 주춤주춤하여
하나의 강, 한강이 되어 흘러
산수의 조화로
서울(soul)을 만들다
<춘추로 상춘재하여 봉황되다>
~보고다님으로
돌아봄바라봄늘봄하여
우주만유의 주인되다~
공부된지 안된지는
롯데타워 꼭대기
투명바닥에 올라가면
바로 들통이 납니다
22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