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정신(精神)이 영체(靈體)와 육체(肉體)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下丹田)에 주(住)하게 되면 (봄55 댓글)
정신이
(精神)
영체와
(靈體)
육체의
(肉體)
공통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주하게
(住)
되면
....................................
하단전은
사람이
똑
바로
섰을
때
위로
머리
꼭대기와
아래로
발바닥의
중심이
하단전으로
상하
전후
좌우의
중심을
잡아야
상과
하,
앞과
뒤,
좌와
우가
둘로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융합되어
쥐구멍과
같이
비좁고
어두운
옹색하던
감각이
툭
터져
일망무제하고
(一望無際)
일목요연하여
(一目瞭然)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재화 하여
(內在化)
포용하는
(包容)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머리>가
우뇌에서
목을
거치고
가슴에서
심폐와
상봉하여
잠시도
자지도
쉬지도
숨을
쉬어
주고
혈액을
온몸에
순환시켜
주는
노고를
치하하고
그동안
밖으로만
나돌아
다니느라고
그대들을
망각하였음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하고
속죄하노라면
심장은
수족의
말단까지
뜨거운
열기를
내려주는
특별
써비스를
시작해
폐장은
공냉식으로
(空冷式)
끝까지
시원한
냉기를
(冷氣)
공급해
특별 써비스를
개시하게
되는
것
입니다.
생각본위의
좌뇌가
감각본위의
우뇌로
바뀌면
두뇌에서는
쥐구멍
같은
지옥에
갇혀
안절부절
하며
살다가
지나간
과거에
대한
기억으로
회한에
(悔恨)
시달리고
오지
않은
미래에
사량분별로
(思量分別)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는
번뇌망상의
삶이라면
두뇌가
어둡고
비좁은
지옥으로부터
석방되어
광대무량한
천당에서
(天堂)
음과
(陰)
양,
(陽)
그림자와
훤한
광명이
(分裂)
양극단이
(兩極端)
융합된
(融合)
극락을
(極樂)
누리는
삶으로
바뀌어지는
정신의
속성인
감각본위가
생각은
비록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상실하도록
만들었지만
정권을
잡고
나면
과거를
따지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오직
<지금
여기>
에서
생각과
더불어
연정과
(聯政)
협치를
(協治)
하여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않을
수
있는
자재력으로
(自在力)
상대를
포용하고
이해하는
절대의
경지에서
삶을
살게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정신이
(精神)
영체와
(靈體)
육체의
(肉體)
공통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주하게
(住)
되면
....................................
하단전은
사람이
똑
바로
섰을
때
위로
머리
꼭대기와
아래로
발바닥의
중심이
하단전으로
상하
전후
좌우의
중심을
잡아야
상과
하,
앞과
뒤,
좌와
우가
둘로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융합되어
쥐구멍과
같이
비좁고
어두운
옹색하던
감각이
툭
터져
일망무제하고
(一望無際)
일목요연하여
(一目瞭然)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재화 하여
(內在化)
포용하는
(包容)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머리>가
우뇌에서
목을
거치고
가슴에서
심폐와
상봉하여
잠시도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숨을
쉬어
주고
혈액을
온몸에
순환시켜
주는
노고를
치하하고
그동안
밖으로만
나돌아
다니느라고
그대들을
망각하였음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하고
속죄하노라면
심장은
수족의
말단까지
뜨거운
열기를
내려주는
특별
써비스를
시작해
주고
폐장은
공냉식으로
(空冷式)
머리
끝까지
시원한
냉기를
(冷氣)
공급해
주는
특별 써비스를
개시하게
되는
것
입니다.
생각본위의
좌뇌가
감각본위의
우뇌로
바뀌면
생각본위의
두뇌에서는
쥐구멍
같은
비좁고
어두운
지옥에
갇혀
안절부절
하며
살다가
지나간
과거에
대한
기억으로
회한에
(悔恨)
시달리고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사량분별로
(思量分別)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는
번뇌망상의
삶이라면
감각본위의
두뇌가
되면
어둡고
비좁은
지옥으로부터
석방되어
툭
터져
광대무량한
천당에서
(天堂)
음과
(陰)
양,
(陽)
어두운
그림자와
훤한
광명이
분열되지
(分裂)
않고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융합된
(融合)
극락을
(極樂)
누리는
삶으로
바뀌어지는
것
입니다.
두뇌가
정신의
속성인
감각본위가
되면
생각은
비록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상실하도록
만들었지만
감각이
정권을
잡고
나면
과거를
따지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
에서
생각과
더불어
연정과
(聯政)
협치를
(協治)
하여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는
자재력으로
(自在力)
상대를
포용하고
이해하는
절대의
경지에서
극락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