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봄나라 수행의 과정 (봄60 댓글)
봄나라
수행의
과정
...........................................
송도에서
(松島)
오이도까지
(烏耳島)
도착하려면
형이상학
전자책을
자기
눈으로
글자를
보면서
귀로는
낭독소리를
듣는
연습을
부지기수로
하면
입자는
(粒子)
밝은
대낮에만
보이고
어두운
밤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는
(波動)
낮이나
밤이니
구애를
받지
않으니
사람을
보는
것
보다
귀로,
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더욱
명료하고도
총체적으로
감이
오므로
남의
듣기에
앞서
자기가
내는
귀로
즉시에
연습부터
하는
순서라고
할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의
다
들으면서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책
낭독하는
소리
듣기
부지런히
하셔야
합니다.
말하는
말할
정도가
되면
남들이
듣기만
해도
즉각
성질
기질
체질이
느껴지는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렇게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를
떠나
오이도에
도착한
다음으로
오이도에서
대부도까지
가려면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를
(命題)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
있어서
양극단이
(兩極端)
음양,
명암이
음과
양으로.
명과
암으로.
분열되지
(分裂)
하나로
융합된
(融合)
도리에
막히지
상극에서
상생으로
중도행을
있어야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갈
여기까지가
가파른
길을
올라가는
과정인지라
힘든
과정이나
앞으로
가야할
길은
내려가는
길
인지라
수월하게
내려갈
선재도를
(仙才島)
넘어
좌뇌인
마음본위의
두뇌에서
우뇌인
정신본위의
두뇌로
이사를
한
다음
목을
거쳐
가슴의
심폐기관을
만나
심폐기관은
잠시도
쉬지않고
심지어
밤에
자는
동안에도
홀로
깨어나
일구월심으로
나를
살리는
은인중의
은인인
줄도
모르고
더우기
주인된
도리로서
밖으로만
맴돌아
버릇하여
이따금
상봉하지도
않았음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자주
만나기로
약속한
「숨죽여봄」
으로
닿는
곳인
하단전에
이르러
정신이
주하게
(住)
정중동으로
(靜中動)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일어나
호를
(呼)
통하여
뜨거운
피가
발바닥까지
흘러
내리는
화강과
(火降)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찬
공기를
코를
두뇌
끝까지
밀어
올리는
수승이
(水昇)
절로
이루어지니
몸이
데서
일어나는
병인
아픈
병과
두뇌가
오는
머리
병을
치유하게
되니
「돌아봄」
광대무량한
하늘인
천당을
보고
천당에서
빛나는
광명이
본태양의
빛으로
빛이
강렬하지
은은하여
눈이
부시지
너무
어두워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으며
음양일색
음양이
둘로
않아서
광명을
보니
극락까지
봄에
영이
(靈)
흥한
(興)
영흥도에
(靈興島)
당도하니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세상이
끝나고
후천개벽
인간개벽의
때가
도래하여
후천개벽이
시작되니
만세 ~
만세~
만만세로다.!!!
-------------------
최초작성일
2020.02.12
편집완료일
2020.11.30.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나라
수행의
과정
...........................................
송도에서
(松島)
오이도까지
(烏耳島)
도착하려면
형이상학
전자책을
자기
눈으로
글자를
보면서
자기
귀로는
낭독소리를
듣는
연습을
부지기수로
하면
입자는
(粒子)
밝은
대낮에만
보이고
어두운
밤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는
(波動)
낮이나
밤이니
구애를
받지
않으니
사람을
눈으로
보는
것
보다
귀로,
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더욱
명료하고도
총체적으로
감이
오므로
남의
소리를
듣기에
앞서
자기가
내는
소리를
자기
귀로
즉시에
듣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순서라고
할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의
소리는
다
들으면서
자기가
내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자기가
봄나라
책
낭독하는
소리
듣기
연습을
부지런히
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할
정도가
되면
남들이
내는
소리를
듣기만
해도
즉각
그
사람의
성질
기질
체질이
느껴지는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를
떠나
오이도에
(烏耳島)
도착한
것
입니다.
다음으로
오이도에서
대부도까지
가려면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를
(命題)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
수
있어서
양극단이
(兩極端)
음양,
명암이
음과
양으로.
명과
암으로.
분열되지
(分裂)
않고
하나로
융합된
(融合)
도리에
막히지
않고
상극에서
상생으로
중도행을
할
수
있어야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가파른
길을
올라가는
과정인지라
힘든
과정이나
앞으로
가야할
길은
내려가는
길
인지라
수월하게
내려갈
수
있어서
선재도를
(仙才島)
넘어
가려면
좌뇌인
마음본위의
두뇌에서
우뇌인
정신본위의
두뇌로
이사를
한
다음
목을
거쳐
가슴의
심폐기관을
만나
심폐기관은
잠시도
쉬지않고
심지어
밤에
자는
동안에도
홀로
깨어나
일구월심으로
나를
살리는
은인중의
은인인
줄도
모르고
더우기
주인된
도리로서
밖으로만
맴돌아
버릇하여
이따금
상봉하지도
않았음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자주
만나기로
약속한
다음
「숨죽여봄」
으로
닿는
곳인
하단전에
이르러
정신이
하단전에
주하게
(住)
되면
정중동으로
(靜中動)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일어나
호를
(呼)
통하여
뜨거운
피가
발바닥까지
흘러
내리는
화강과
(火降)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찬
공기를
코를
통하여
두뇌
끝까지
밀어
올리는
수승이
(水昇)
절로
이루어지니
몸이
찬
데서
일어나는
병인
몸이
아픈
병과
두뇌가
뜨거운
데서
오는
병인
머리
아픈
병을
즉각
치유하게
되니
선재도를
(仙才島)
떠나
「돌아봄」
으로
광대무량한
하늘인
천당을
보고
천당에서
빛나는
광명이
본태양의
빛으로
빛이
강렬하지
않고
은은하여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거나
무섭지
않으며
음양일색
으로
음양이
둘로
분열되지
않아서
음양이
융합된
광명을
보니
극락까지
봄에
영이
(靈)
흥한
(興)
영흥도에
(靈興島)
당도하니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세상이
끝나고
후천개벽
인간개벽의
때가
도래하여
후천개벽이
시작되니
만세 ~
만세~
만만세로다.!!!
-------------------
최초작성일
2020.02.12
-------------------
편집완료일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