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10. 남이 바로 나인 증거
봄 110.
남이,
바로,
나인,
증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가
총
78억명이라고
보는
것은
육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본
것이며
육체가
아닌
영체
(靈體)
또는
정신이라는
(精神, spirit)
보면
78억명이
다르지
않고
똑같은
하나라고
할
것
입니다.
생각은
마음(물질)의
속성이라면
감각은
정신(본질)의
속성입니다.
생각으로
사람을
남녀노소로
나눔으로
나와
남은
각기
다르지만
감각으로
남녀노소가
대동소이하므로
(大同小異)
남이
크게
않으므로
내가
남이고
나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것이니
남을
여기기만
하면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질
여지가
커질
물성인
(物性)
육체본위에서는
다르므로
구별되어
영성인
(靈性)
정신본위에서는
오직
하나인
정신만이
존재하므로
남의
구별이
없으므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간에
남과의
사이에는
일어날
소지가
많으므로
「남이 나다」라는
결론을
입력시키면
투쟁을
미연에
방지
가능성이
커져
평화로운
관계정립의
(關係定立)
높아질
것이므로
주입하고
살
필요가
있다고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산을
산으로
보이고
물을
물이라고
보자마자
남녀노소를
대뜸
파악한다는
점에서도
않으니
나다라고
있을
않은
하나의
정신인지라
미워하고
폭언
폭행을
그
분노가
남에게
가지
후폭풍이
되어
자기에게
밀어닥치니
바로
나인
증거인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10.
남이,
바로,
나인,
증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가
총
78억명이라고
보는
것은
육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본
것이며
육체가
아닌
영체
(靈體)
또는
정신이라는
(精神, spirit)
관점에서
보면
78억명이
다르지
않고
똑같은
하나라고
할
것
입니다.
생각은
마음(물질)의
속성이라면
감각은
정신(본질)의
속성입니다.
생각으로
보면
사람을
남녀노소로
나눔으로
나와
남은
각기
다르지만
감각으로
보면
남녀노소가
대동소이하므로
(大同小異)
나와
남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내가
남이고
남이
나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할
것이니
남을
나라고
여기기만
하면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질
여지가
커질
것
입니다.
물성인
(物性)
육체본위에서는
육체가
각기
다르므로
나와
남이
구별되어
나와
남은
다르지만
영성인
(靈性)
정신본위에서는
오직
하나인
정신만이
존재하므로
나와
남의
구별이
없으므로
남을
나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간에
나와
남과의
사이에는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날
소지가
많으므로
「남이 나다」라는
결론을
입력시키면
대립
갈등
투쟁을
미연에
방지
할
가능성이
커져
평화로운
관계정립의
(關係定立)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남이 나다」라는
결론을
주입하고
살
필요가
있다고
할
것
입니다.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산을
보면
산으로
보이고
물을
보면
물이라고
보이고
사람을
보자마자
남녀노소를
대뜸
파악한다는
점에서도
나와
남이
다르지
않으니
남이
나다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은
하나의
정신인지라
내가
남을
미워하고
폭언
폭행을
하면
그
분노가
남에게
가지
않고
후폭풍이
되어
자기에게
밀어닥치니
남이
바로
나인
증거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