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87.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봄87.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목
위에
붙어있는
사람의
두뇌를
마음(心)이라면
밑에
양팔,
가슴,
등,
배,
양다리
등의
몸둥아리가
몸(身)인데
존재론적으로
(存在論的)
보면
두뇌와
몸둥아리
심(心)과
신(身)이
목으로
연결된
하나의
통일체이나
기능적으로
(機能的)
몸은
움직이면서
마음(머리)은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니
몸
따로
마음
상하로
(上下)
분단되고
(分斷)
분리되어
(分離)
둘로
나누어진
존재가
마치
한반도가
38선에서
상하,
남북으로
분단되어
오고
가지
못하는
것과
그
형국,
(形局)
불통이
(不通)
꼭
같고
선천
(先天)
5만년
동안
신(身)으로
이등분된
(二等分)
채
어두운
그림자와
같은
생각위주로
살아가다
보니
그림자인
(shadow)
생각은
빛에
(light)
해당하는
감각이
(sense)
두려워
생각이
(intelligece)
감각을
억압하여
(抑壓)
잠재시키고
(潛在)
살다보니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몸의
동정을
(動靜)
마음이
즉시에
감각하지
못하여
불통으로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사는
것이
상하
남북이
(南北)
불통인
현상과
시절인연이
도래함에
마음(心)이
몸(身)의
알아차리는
「돌아봄의 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불통을
심신이
통(通)하는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분열을
(分裂)
청산하고
통일을
(統一)
실현하여
유심으로
(有心)
대립
갈등
투쟁하던
삶의
패턴을
혁신하여
무심으로
(無心)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는
패턴으로
인간을
개벽하는
도학,
(道學)
형이상학의
(形而上學)
이치가
(理致)
북과
남,
남과
북으로
5천년
같이
살아왔던
민족이
70년
떨어져
선천의
물질개벽을
이룩하고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이룩하는
후천개벽이라고
하는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이
(artificial intelligence)
출현한
2018년이야말로
완료하고
후천의
정신개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라고
(元年)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핵무기로
인한
북미간의
비핵화
정상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속도를
내어
성공하기를
응원을
하고
비핵화가
이루어지면
종전선언이
가능하고
남북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게
있는
바
이러한
이치로
후천개벽은
(韓半島)
한민족이
(韓民族)
주도하게
(主導)
되고
한반도의
남쪽에서
두뇌개벽을
생각의
모드가
(intelligence)
감각의
모드로
(consciousness)
바뀌어져
나갔던
정신이
하단전에
주(住)하면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저절로
일어나
하단전
호흡,
공냉식으로
(空冷式)
찬기운을
위로
머리로
올려보내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뜨거운
기운을
머리에서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목을
아래로
폐로
심장을
거쳐,
잠도
자지
않고
쉬지도
내
몸을
살려주는
심장의
노고를
기려주기만
하면
강력한
(强力)
박동으로
(搏動)
피를
수족의
(手足)
말단까지
내려보내
머리가
텅비어
서늘한
가운데
밝고
수족이
설설
끓어
금강불괴신이
(金剛不壞身)
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몸이
아프지
괴롭지
않아
인간개벽으로
신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니
이른바
후천개벽
이룩하니
세상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정착되고
(人間開闢)
이치에
따라
하늘의
성품,
성품을
가르치는
형이상학
책이
나와
신화와
(神話)
전설로
(傳說)
방편으로
(方便)
신앙을
(信仰)
권고하기만
없는
종교를
(宗敎)
대체하는
책(冊)이
온
세상
사람들이
낭독하고
실천하는
교과서
역할을
하게
될
머리는
시원한
순하고
고운
눈을
뜨고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밝은
빛과
암흑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본태양의
(本太陽)
빛을
머리
속에서
늘봄하며
것은
한반도라고
땅에
대입해본다면
(代入)
머리에
북쪽의
백두산
(白頭山)
천지가
(天池)
차가운
흰눈으로
덮여있는
깊이가
300미터
이상으로
물로
가득차
형국과
들어
올린
다음
우리
것을
한반도에
대입해보면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인
영흥도로서
(靈興島)
발전소가
(發電所)
있어서
섬에서
육지로
(陸地)
전기를
송전하여
(送電)
빛(色)과
온냉이라고
(溫冷)
에너지에
기여하는
(寄與)
곳
발바닥까지
내리기
위해서
기운이
한편
단통심으로
(丹通心)
공덕을
(功德)
기려줌으로서
피가
발바닥
끝까지
돌고
돌아
끓는
발바닥에
따뜻한
남쪽의
한라산
(漢拏山)
백록담이
(白鹿潭)
열기로
물이
증발하여
물의
수량이
적고
얕은
같아서
흰사슴이
축일
수
있을
정도의
백록담인
텅비고
고요한
정(靜)한
목,
팔,
허리,
다리의
움직임이
바람
불고
물결치듯이
동(動)하니
산(山)
절로
수(水)
산수간에
(山水)
나도
절로이니
인공지능
로보트가
모든
일을
다
해주니
힘들게
써서
일이
없고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안에
내재화되니
(內在化)
백두산의
이치와
한라산의
이치
그리고
몸에
들었을
때,
우리가
섰을
까지
중심에
센터인
(下丹田)
남쪽에
위치한
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옹진군에
(甕津郡)
속한
서해의
(西海)
영흥도가
백두산과
센터이자
해당하는데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걸리는
특이한
점은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인
인천
(仁川)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오이도,
(烏耳島)
대부도와
(大阜島)
선재도를
(仙才島)
거쳐
영흥도로
다섯개(5)의
섬
도(島)가
하나(1)로
된
길
도(道)가
하나로
연결되고
완성되어
있다는
말하자면
선천과
후천을
(後天)
잇는
도(道)의
순서를
단계적으로
명료하게
보여주는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인간개벽의
이정표인
(里程標)
하단전이
존재하고
운기조식
하므로서
백두와
(白頭)
천지
한라와
(漢拏)
찬기운이
올라가는
수승과
(水昇)
내려가는
화강의
(火降)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천지신명이
(天地神明)
구도를
(構圖)
놓았으니
시대에
살고
우리들의
사명이
(使命)
지대합니다.
모두
공부로
대도를
(大道)
금강불괴신
(心身)
건강하여
괴롭거나
거듭나
만수무강하고
(萬壽無疆)
종식된
(終熄)
땅에서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지구촌을
지상낙원으로
건설하는
있으니
기대와
희망이
넘치도다!
하늘이
놓은
구도대로
이제
후천개벽이
(後天開闢)
시작되니
어찌
아니
기쁠
손가?
만세
만만세
아라리가
났네~
알아리(이치)가
나왔구나~
후천개벽을
열고자
어렵게
모이신
봄님들이시여~
하던
공부
금년
마무리
대원정각한
(大圓正覺)
봄님
열명만
봄나라에서
배출하여
행하는
심부름꾼으로
2022년
부터는
천하를
도모하는
큰
일
한번
벌려
봅시다!
봄!
돌아봄
바라봄으로,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소통하는
늘봄의
생활로,
심신일여로,
육체의
통일
통일로
대원정각하여
한반도
통일,
세계의
(世界)
(宇宙)
이룩합시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87.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목
위에
붙어있는
사람의
두뇌를
마음(心)이라면
목
밑에
붙어있는
양팔,
가슴,
등,
배,
양다리
등의
몸둥아리가
몸(身)인데
존재론적으로
(存在論的)
보면
두뇌와
몸둥아리
심(心)과
신(身)이
목으로
연결된
하나의
통일체이나
기능적으로
(機能的)
보면
몸은
움직이면서
마음(머리)은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니
몸
따로
마음
따로
상하로
(上下)
분단되고
(分斷)
분리되어
(分離)
둘로
나누어진
존재가
마치
한반도가
38선에서
상하,
남북으로
분단되어
오고
가지
못하는
것과
그
형국,
(形局)
불통이
(不通)
꼭
같고
선천
(先天)
5만년
동안
마음
심(心)과
몸
신(身)으로
이등분된
(二等分)
채
어두운
그림자와
같은
생각위주로
살아가다
보니
그림자인
(shadow)
생각은
빛에
(light)
해당하는
감각이
(sense)
두려워
생각이
(intelligece)
감각을
억압하여
(抑壓)
잠재시키고
(潛在)
살다보니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몸의
동정을
(動靜)
마음이
즉시에
감각하지
못하여
불통으로
(不通)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사는
것이
마치
상하
(上下)
남북이
(南北)
분단되어
오고
가지
못하여
불통인
(不通)
현상과
꼭
같고
후천개벽의
시절인연이
도래함에
마음(心)이
몸(身)의
동정을
(動靜)
알아차리는
「돌아봄의 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불통을
(不通)
심신이
통(通)하는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심신의
분열을
(分裂)
청산하고
심신의
통일을
(統一)
실현하여
유심으로
(有心)
대립
갈등
투쟁하던
삶의
패턴을
혁신하여
무심으로
(無心)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는
패턴으로
인간을
개벽하는
도학,
(道學)
형이상학의
(形而上學)
이치가
(理致)
마치
하나의
한반도가
북과
남,
남과
북으로
둘로
분단되어
5천년
동안
같이
살아왔던
민족이
70년
동안
떨어져
살다보니
선천의
물질개벽을
이룩하고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이룩하는
후천개벽이라고
하는
시절인연이
도래함에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이
(artificial intelligence)
출현한
2018년이야말로
물질개벽을
완료하고
후천의
정신개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라고
(元年)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핵무기로
인한
북미간의
비핵화
정상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간의
비핵화
정상회담이
속도를
내어
성공하기를
응원을
하고
한반도에서
비핵화가
이루어지면
남북
종전선언이
가능하고
남북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되어
있는
바
이러한
이치로
후천개벽은
한반도에서
(韓半島)
한민족이
(韓民族)
주도하게
(主導)
되고
한반도의
남쪽에서
두뇌개벽을
통하여
생각의
모드가
(intelligence)
감각의
모드로
(consciousness)
바뀌어져
나갔던
정신이
하단전에
주(住)하면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저절로
일어나
하단전
호흡,
공냉식으로
(空冷式)
찬기운을
위로
머리로
올려보내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뜨거운
기운을
머리에서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목을
통하여
아래로
폐로
심장을
거쳐,
잠도
자지
않고
쉬지도
않고
내
몸을
살려주는
심장의
노고를
기려주기만
하면
심장의
강력한
(强力)
박동으로
(搏動)
뜨거운
피를
수족의
(手足)
말단까지
내려보내
머리가
텅비어
서늘한
가운데
밝고
수족이
설설
끓어
금강불괴신이
(金剛不壞身)
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
인간개벽으로
신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니
이른바
후천개벽
이룩하니
세상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정착되고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는
이치에
(理致)
따라
하늘의
성품,
정신의
성품을
가르치는
형이상학
(形而上學)
책이
나와
신화와
(神話)
전설로
(傳說)
방편으로
(方便)
신앙을
(信仰)
권고하기만
하는
이치가
(理致)
없는
종교를
(宗敎)
대체하는
형이상학
책(冊)이
한반도의
남쪽에서
나와
온
세상
사람들이
낭독하고
실천하는
교과서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하여
머리는
시원한
가운데
순하고
고운
눈을
뜨고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밝은
감각의
빛과
어두운
생각의
암흑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을
머리
속에서
늘봄하며
사는
것은
한반도라고
하는
땅에
대입해본다면
(代入)
마치
머리에
해당하는
북쪽의
백두산
(白頭山)
천지가
(天池)
차가운
흰눈으로
덮여있는
가운데
깊이가
300미터
이상으로
시원한
물로
가득차
있는
형국과
(形局)
같고
정신이
하단전에
들어
공냉식으로
(空冷式)
차가운
기운을
머리
위로
올린
다음
우리
몸의
하단전에
해당하는
것을
한반도에
대입해보면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인
영흥도로서
(靈興島)
발전소가
(發電所)
있어서
섬에서
육지로
(陸地)
전기를
송전하여
(送電)
한반도에
빛(色)과
온냉이라고
(溫冷)
하는
에너지에
기여하는
(寄與)
곳
입니다.
뜨거운
기운을
발바닥까지
내리기
위해서
누진통으로
(漏盡通)
뜨거운
기운이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한편
단통심으로
(丹通心)
정신이
심장의
공덕을
(功德)
기려줌으로서
심장의
뜨거운
피가
발바닥
끝까지
돌고
돌아
설설
끓는
발바닥에
해당하는
따뜻한
남쪽의
한라산
(漢拏山)
백록담이
(白鹿潭)
뜨거운
열기로
물이
증발하여
물의
수량이
적고
얕은
형국과
(形局)
같아서
흰사슴이
목을
축일
수
있을
정도의
물이
백록담인
(白鹿潭)
것
입니다.
머리는
텅비고
고요한
정(靜)한
가운데
목,
팔,
허리,
다리의
움직임이
바람
불고
물결치듯이
저절로
동(動)하니
산(山)
절로
수(水)
절로
산수간에
(山水)
나도
절로이니
인공지능
로보트가
모든
일을
다
해주니
힘들게
몸을
써서
할
일이
없고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내
머리
안에
내재화되니
(內在化)
사람의
머리에
해당하는
북쪽의
백두산의
이치와
사람의
발바닥에
해당하는
남쪽의
한라산의
이치
그리고
나갔던
정신이
몸에
들었을
때,
우리가
섰을
때,
머리에서
발바닥
까지
몸의
중심에
해당하는
센터인
하단전에
(下丹田)
해당하는
남쪽에
위치한
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옹진군에
(甕津郡)
속한
서해의
(西海)
영흥도가
(靈興島)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심에
해당하는
한반도의
센터이자
우리
몸의
센터인
하단전에
(下丹田)
해당하는데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걸리는
영흥도가
(靈興島)
특이한
점은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인
인천
(仁川)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오이도,
(烏耳島)
대부도와
(大阜島)
선재도를
(仙才島)
거쳐
정신이
개벽된
영흥도로
(靈興島)
통하여
다섯개(5)의
섬
도(島)가
하나(1)로
된
길
도(道)가
되어
하나로
통하여
연결되고
완성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말하자면
선천과
(先天)
후천을
(後天)
잇는
이치와
(理致)
길
도(道)의
순서를
단계적으로
명료하게
보여주는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된
후천개벽
인간개벽의
이정표인
(里程標)
것
입니다.
우리
몸의
하단전에
해당하는
한반도의
하단전이
존재하고
운기조식
(運氣調息)
하므로서
머리에
해당하는
백두와
(白頭)
천지
(天池)
발바닥에
해당하는
한라와
(漢拏)
백록담이
(白鹿潭)
찬기운이
올라가는
수승과
(水昇)
뜨거운
기운이
내려가는
화강의
(火降)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천지신명이
(天地神明)
구도를
(構圖)
놓았으니
후천개벽의
시대에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사명이
(使命)
지대합니다.
우리
모두
형이상학
공부로
(形而上學)
대도를
(大道)
통하여
금강불괴신
(金剛不壞身)
되어
심신이
(心身)
건강하여
괴롭거나
아프지
않은
신인간으로
거듭나
만수무강하고
(萬壽無疆)
전쟁이
종식된
(終熄)
땅에서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지구촌을
지상낙원으로
건설하는
사명이
있으니
기대와
희망이
넘치도다!
하늘이
놓은
구도대로
이제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이
(後天開闢)
시작되니
어찌
아니
기쁠
손가?
만세
만세
만만세
아라리가
났네~
알아리(이치)가
나왔구나~
후천개벽을
열고자
어렵게
모이신
봄님들이시여~
하던
공부
금년
안에
마무리
하여
대원정각한
(大圓正覺)
봄님
열명만
봄나라에서
배출하여
하늘이
행하는
후천개벽의
심부름꾼으로
2022년
부터는
천하를
도모하는
큰
일
한번
벌려
봅시다!
봄!
봄!
봄!
돌아봄
바라봄으로,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하나로
소통하는
늘봄의
생활로,
심신일여로,
육체의
통일
정신의
통일로
대원정각하여
(大圓正覺)
한반도
(韓半島)
통일,
(統一)
세계의
(世界)
통일,
(統一)
우주의
(宇宙)
통일
(統一)
이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