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대로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다 같이 열어갑시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9



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대로

(理致)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後天開闢)


다 

같이


열어갑시다.



자기가

숨을

쉬면서,


숨을

죽인

가운데

호흡을

한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고,


자기가

생각을

(數)

없이

하면서

살면서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 

살고

있으며,


자기가

말을

하면서도


생각으로

말하기에

급급하다

(急急)

보니


자기의

말소리를

정작

자기는

듣지

못하면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는

줄도

모르고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 


숨을

죽인 

들면서도


그렇게

하는 


까마득하게

모르고

하니


자기의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살아온


선천을

(先天)

일러


무명의

(無明)

세상이요,


물질개벽의

시대라면,


모든

사람이


숨을

죽인 


깨어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여


정중동으로

(靜中動)

살아갈

세상을


후천의

(後天)


대광명의

(大光明)

세상,

(世上)


우리

다 

같이


자유,

평화,

행복으로

충만한

(充滿)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기

위하여


「숨죽여봄」으로


시동을

(始動)

걸고

출발합시다.


우주의

자동화시스템을

(automation system)


가동시키려면

(稼動)


시동부터

(始動)

걸어야

합니다.


숨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불가사의,

(不可思議)


기적,

(奇蹟)


개벽,

(開闢)


희망,

(希望)


만사형통,

(萬事亨通)


단박

깨달아

마침,


중생본래불,

(衆生本來佛)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

(幸福)


사실을


나부터


「숨죽여봄」으로

증험한

(證驗)

다음


모든

「나」에게

전파하여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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