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정신(精神)과 심(心)과 신(身)에 상서(祥瑞)로운 기운(氣運)이 감돌면 (봄72 댓글)

유종열
2021-01-14
조회수 138

정신과

(精神)


심과

(心)

신에

(身)



상서로운

(祥瑞)      

기운이

(氣運


감돌면

.............................................


정신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보이지

않는


우주의

기운이

깃들고,


아래

몸뚱이와

양팔과

양발에


뜨거운


태양의

기운이

감돌면


두뇌개벽,

정신개벽,


마음개벽,

몸개벽이니


인간개벽

이루어지도다.



머리에는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광명이며,


본질의

광명인


본태양의

빛이


항시

있고,


몸에는


태양의

광명이

떠서


항상

이글거리게

되면


일신상에

(一身上)


우주를

(宇宙)

창조하고

운행하는

빛인


조물주가

(造物主)    


임재해

(臨在)

있으며


동시에

수(水),

금(金),

지(地),

화(火),

목(木),

토(土),

천(天),

해(海)

라고

하는


떠돌이

별을

운행하면서


빛을

비추어

주는


현상계의 

(現象界)

주인으로서의


태양의

에너지가 

깃들면


인간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우주의

주인인


동시에


태양계의

(太陽系)
주인인

입니다.


그러므로

피조물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며


조물주로서

인간을


우주의

주인이라고도

하는

입니다.


------------

최초작성일

2020.02.19 

------------

편집완료일

2020.12.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