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89. 밀양아리랑과 봄나라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4





봄89.


밀양 

아리랑과


봄나라



「밀양 아리랑」 

가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빵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정든 님아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정든 님아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정든 님아

날 좀 보소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웃는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정든 님아

날 좀 봐

동지섣달

꽃 본듯이

정든 님아 

날 좀 봐


그리움에

한 고개


눈물로

두 고개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 좀 보소                    



「봄나라와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라는

밀양 

아리랑의 

가사는


남들에게

자기의 

몸을 

보아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온통

자기가


밖으로만 

보고 

살아

(바라봄)


자기가

자기

안을

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본질, 얼, 정신) 


자기의 

심신을 

(心身, 육체, 마음과 몸)


「돌아봄」하여


우뇌의 

빛으로

좌뇌의 

그림자를 

비추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한대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천지신명이

(天地神明)


무심인 

(無心)

본연의 

나임을

깨달아


부동하고 

불변한

영적존재로

(靈的存在)


불생불멸함을 

(不生不滅)

깨달아


정신이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에 

주하여


하단전이

(下丹田)

주동하는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공기의

찬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숨을 

죽인

가운데


숨을 

내뱉아서

(靜中動)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코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과 

(漏盡通)


심장이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그치지 

않고


육신을 

살려주는

심장의 

공덕을 

(功德)


정신이 

기려주는

단통심으로 

(丹通心)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금강불괴신되어

(金剛不壞身)


무병장수하기 

(無病長壽)

위해 


우리들의 

몸에 

있는

다섯개(5)의 

손가락,

(새끼손가락,

약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집게손가락,

엄지손가락.)


각 

손가락 

끝에서

다음 

손가락 

끝으로

이어진 

능선을 

타고


엄지손가락에

도착하는 

과정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길인


새끼손가락에서

약지를 

거쳐

가운데손가락 

까지가


올라가는

가파른 

고개이고


가운데손가락 

끝에서


집게손가락을 

(仙才島)

거쳐


엄지손가락인

영흥도까지는 

(靈興島)


내리막길인 

입니다.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인간이 

개벽된


영흥도로 

(靈興島) 

가는 

길은


1. 송도

   (松島)

2. 오이도

     (烏耳島) 

3. 대부도

    (大阜島) 

4. 선재도

     (仙才島) 

5. 영흥도로 

     (靈興島)


다섯개의 

섬이 


한 

길로

이어져 

있는 

과정을


아리랑 

고개라고

부른

것이며


정신이 

개벽된


신인간으로

거듭나는


후천개벽을

이룩하기 

위해


「날 좀 보소」라는 

간곡하게

당부하는


하늘이

구도를 

놓은


한민족과 

한반도의

사명을 

예시한


수행단계가 

(修行)

시절인연을 

맞아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라고

한 

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과


우리 

몸이


신토불이로

(身土不二)


별개가

아니고


한 

이치,


한 

기운으로

돌아가는


하나인

존재가


만천하에

이치로

드러나서


후천개벽이

시작되니


기대와 

희망이

벅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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