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69. 「숨죽여 봄」의 공덕(功德)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7




봄 69.


「숨죽여 봄」의 

공덕

(功德)



이따금


숨을 

쉬지 

않고 

있는 

상태


「숨죽여 봄」의 

상태가


자기에게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까닭은


「책읽기 낭독」

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과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의 

생활로


자기의 

두뇌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좌뇌본위,

생각본위,


유심본위로


소아본위

이고본위로 

(ego)


대립 

갈등 

투쟁하며

살던


중생의 

삶의 

패턴이


순수의식

무심본위


대아본위가 

되어


두뇌가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사는


패턴으로 

바뀌어


밖으로

흐트러지는


생각의 

힘을


안으로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감각의 

힘이


승리하므로서


우뇌본위

감각본위

무심본위


순수의식 

본위로


자기의

두뇌가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소아본위의 

두뇌가


대아본위의 

두뇌로


인격이 

(人格)

높아졌으므로


다음 

순서로


가슴의 

심폐기능을

업그레이드

(upgrade)

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주도하였던


무의식적이고

천박한


목숨의 

호흡이

죽어


심원한 

(深遠)


생명의 

호흡으로


거듭나기 

위해


「숨죽여 봄」

이라는

현상이


저절로

일어나는 

입니다.


좌뇌본위로

상대적으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차원으로 

사는 

사람은


수족이 

차가워


온몸이

쏙쏙 

쑤시고

아프게

살도록

만들어


겨우

죽지

않을 

정도의

컨디션으로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날 

없었던 

입니다.


그러므로

이따금

「숨죽여 봄」의

상태가


자기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을 

목격하면


「숨죽여 봄」의 

시간이

연장되면서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하단전으로

모이는

에너지가

하단전에 

뿌리를 

내려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정신이

하단전에

(住)하게

되기만 

하면


하단전이

주동하여 

(主動)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일어나므로서


두뇌는 

차갑고


가슴은

뜨겁고


수족은

(手足)

설설 

끓게 

되어


금강불괴신이

(金剛不壞身)

이루어지면


신선의

(神仙)

경지가 

되어


건전한 

(健全) 

정신에,


건강한 

(健康)

신체의

소유자가

되고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하니 


정신개벽

육체개벽 

이룩하여


후천의 

개벽된

인간으로

성공할 

것이


틀림없는

징표인 

(徵標) 

셈이니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시어


봄나라의 

가이드가

되어


전 

국민으로 

하여금


정신개벽

육체개벽으로


영육이 

(靈肉)

(雙)으로


온전한 

(溫全)

사람만드는


개벽의 

(開闢)

교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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