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38. 건방진 똥덩어리를 면(免)하려면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




봄 138.


건방진

똥덩어리를


(免)하려면



생각위주로


유심으로

(有心)


좌뇌본위로

살아서


자기라고

하는


심신의

(心身)

동작을

(動作)

감각하는

기능이

잠재되어

(潛在)


무의식적으로

숨쉬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하여


무의식이라는

(無意識)

깊은

잠에

빠져사는


무명중생을

(無明衆生)

비하하여

(卑下)


"건방진 

똥덩어리"

라고


은유적으로

(隱喩的)

표현하는

말인

입니다.


"건방진"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도

의식하지

못하는

주제에


남의

태도나

언어행동에

대하여는


좋다

나쁘다,

맘에

든다,

안든다

라고


판단

평가

심판에

능숙한

것을

보고


"건방진"

이라고

표현한

것이고


"똥덩어리"

라고

한 

것은


남의

언짢은

언행에

(言行)

대하여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해놓고서는


지나간

다음에


속에서

편치 

않은

생각이

꿈틀꿈틀


구더기처럼

들끓고

있음으로


머리

속에서

구더기가

들끓는

것을


구더기가

들끓는

똥덩어리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한

입니다.


건방진

똥덩어리

신세

면하려면


자기가

읽는

봄나라책

낭독소리를


자기

귀로

즉시적으로

들을 

있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워지게

되면


득음이

(得音)

되어


책을

낭독하는

자기

소리가


어떤

경우에는

쥐소리가

나고


어떤

대목에서는

고양이

소리가

나고


어떤

대목에서는

여우

소리가

나고


다른

대목을

읽을

때는

늑대소리가

나는 

알게

되면


자기

소리를

뜯어

고치게

되어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되는 

입니다.


짐승의

소리를

벗어나


사람다운

소리를

내게

되면


관세음보살의

(觀世音菩薩)

차원이 

되면서


사람의 

관상을

(觀相)

보지 

않아도


감고도

사람의

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그 

사람이


얼마나

넓으며


얼마나

깊은

사람인지


얼마나

돈독한

(敦篤)

사람인지


단박

아는


신통력이

(神通力)

생기니


말소리야말로

몸과 

마음의 

결합에서

나오는


언행이므로

(言行)


자기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게

되면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


한꺼번에

이루어졌다고

수 

있는

입니다.


그러므로

남과의

언쟁이

있은


깨끗하게

지워져

잔잔하지

않고


머리

속에서

생각이라는

파장

파동이


미세하게 

(微細)

남아

일어나는 


아직

떨어진

사람임을

깨달아


잠재된

(潛在)

심신의

(心身)

감각을

일깨우기

위하여


봄나라책

낭독 

수행에

소홀하지

않고


득음이

(得音)

될 

때까지


정진에

(精進)

만전을

(萬全)

다해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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