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52.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命題) 하나만 뚫어 대부도(大阜島) 높은 고개 넘어가기만 하면
봄 152.
원수가
(怨讐)
은인이라는
(恩人)
명제
(命題)
하나만
뚫어
대부도,
(大阜島)
높은
고개
넘어가기만
하면
자기에게
아무런
근거없이
비난하고
야단치고
겁박하는
(劫縛)
원수를
만나
그
원수에게
더
이상
미운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는
연민이
(憐憫)
생겼으니
단지
안
지식에
머물지
알아먹었으니,
깨달음을
체득하였으니,
(體得)
대부도
고개를
넘어
신선이
(神仙)
재주를
부린다는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여
하단전으로
운기조식하여
(運氣調息)
화강수승으로
(火降水昇)
두한족열
(頭寒足熱)
만들어
영육쌍전으로
(靈肉雙全)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
되면
엄지인
영흥도에
(靈興島)
골인하여
덜되고
못된
인간이
인간개벽
(人間開闢)
달성하여
우주의
(宇宙)
섭리
(攝理)
이룩하니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단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무심,
(無心)
무아의
(無我)
대인이
(大人)
되니
사람에
대한
연민의
정(情)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사랑의
인간,
자비의
(慈悲)
어질
인(仁)의
인간으로
인간개벽과
천지의
주인이
천지를
내면에
(內面)
품은
주인이로다.
(主人)
30,000원
2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52.
원수가
(怨讐)
은인이라는
(恩人)
명제
(命題)
하나만
뚫어
대부도,
(大阜島)
높은
고개
넘어가기만
하면
자기에게
아무런
근거없이
비난하고
야단치고
겁박하는
(劫縛)
원수를
만나
그
원수에게
더
이상
미운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는
연민이
(憐憫)
생겼으니
단지
안
지식에
머물지
않고
알아먹었으니,
원수가
은인이라는
깨달음을
체득하였으니,
(體得)
대부도
(大阜島)
높은
고개를
넘어
신선이
(神仙)
재주를
부린다는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여
하단전으로
운기조식하여
(運氣調息)
화강수승으로
(火降水昇)
두한족열
(頭寒足熱)
만들어
영육쌍전으로
(靈肉雙全)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
되면
엄지인
영흥도에
(靈興島)
골인하여
덜되고
못된
인간이
인간개벽
(人間開闢)
달성하여
우주의
(宇宙)
섭리
(攝理)
이룩하니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라도
단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무심,
(無心)
무아의
(無我)
대인이
(大人)
되니
사람에
대한
연민의
(憐憫)
정(情)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사랑의
인간,
자비의
(慈悲)
인간,
어질
인(仁)의
인간으로
인간개벽과
우주의
섭리
이룩하니
사람이
천지의
주인이
되니
사람이
천지를
내면에
(內面)
품은
우주의
주인이로다.
(主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