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61. 걷기 돌아봄에서 내면(內面)의 중심에 점을 찍고, 내면(內面)의 하늘 여는 법
봄61.
걷기
돌아봄에서
내면의
(內面)
중심에
점을
찍고,
하늘
여는
법
지금은
물질이
개벽된
(開闢)
선천의
(先天)
끝자락인
동시에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하늘이
원아에게
내면에
점찍는
법과
법을
누구나
알아듣고
행하기
쉬운
언어문자로
차례대로
순서대로
내려주신
봄님들에게
글로
전달하니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이대로
행하기만
하면
자기가
하늘의
주인이며
조물주임을
(造物主)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돌아봄을
통해
실천궁행하여,
(實踐躬行)
스스로
자증하시기
(自證)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걷기 돌아봄」
수행시
(修行)
다리와
팔
움직임을
돌아봄으로
놓치지
않고
감지하면서
목이
똑바로
전방을
향하여
고정시킨
(固定)
가운데
이리저리
좌우상하로
(左右上下)
돌아가지
않는지
여부를
지켜보면서
않도록
유지하면서
걷다가
보면
은연중
공간을
들여다
볼
있는
창문인
인당으로
(印堂)
돌아봄하는
한
점(點)으로
시선이
(視線)
모아지면서
도장(印)이
찍혀지는
바
이것이
중앙인
(中央)
천원으로서
(天元)
지속적으로
인당을
통하여
천원을
주시하다가
(注視)
점이
확산되면서
(擴散)
가이없는
(無邊)
무한대의
(無限大)
허공과
축소되면서
(縮小)
낱이
없는
무한소의
(無限小)
허공이
만들어져
우주의
바탕이며
본질인
입체적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바로
큰
것도
작은
없고
있고
없음도
공간성으로
(空間性)
인간의
본질이며
(本質)
영체이며
(靈體)
정신이며
(精神)
또한
수도
텅빈
정신을
달리
말하여
대원경이라고
(大圓鏡)
하는
뜻도
이해가
갈
것
입니다.
열리는
개천이
(開天)
나에게서
이루어지면
내
두뇌
안에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담기니
내가
하늘을
연
천지만물을
만든
조물주이니
나를
비롯한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만물의
영장으로
(靈長)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임이
틀림없으니
「사람
위에
사람
밑에
없음」이
오직
유일무이한
(唯一無二)
「돌아봄」
법(法)으로
지상낙원이
(地上樂園)
이루어지니
후천개벽,
(後天開闢)
(人間開闢)
이루어지도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61.
걷기
돌아봄에서
내면의
(內面)
중심에
점을
찍고,
내면의
(內面)
하늘
여는
법
지금은
물질이
개벽된
(開闢)
선천의
(先天)
끝자락인
동시에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하늘이
원아에게
내면에
점찍는
법과
내면의
하늘
여는
법을
누구나
알아듣고
행하기
쉬운
언어문자로
차례대로
순서대로
하늘이
내려주신
법을
봄님들에게
글로
전달하니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이대로
행하기만
하면
누구나
자기가
하늘의
주인이며
조물주임을
(造物主)
깨달을
수
있습니다.
걷기
돌아봄을
통해
실천궁행하여,
(實踐躬行)
스스로
자증하시기
(自證)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걷기 돌아봄」
수행시
(修行)
다리와
팔
움직임을
돌아봄으로
놓치지
않고
감지하면서
동시에
목이
똑바로
전방을
향하여
고정시킨
(固定)
가운데
이리저리
좌우상하로
(左右上下)
돌아가지
않는지
여부를
지켜보면서
목이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걷다가
보면
은연중
내면의
(內面)
공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인
인당으로
(印堂)
돌아봄하는
한
점(點)으로
시선이
(視線)
모아지면서
도장(印)이
찍혀지는
바
이것이
하늘의
중앙인
(中央)
천원으로서
(天元)
지속적으로
인당을
(印堂)
통하여
천원을
(天元)
주시하다가
(注視)
보면
점이
확산되면서
(擴散)
가이없는
(無邊)
무한대의
(無限大)
허공과
점이
축소되면서
(縮小)
낱이
없는
무한소의
(無限小)
허공이
만들어져
우주의
바탕이며
본질인
입체적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바로
큰
것도
작은
것도
없고
있고
없음도
없는
공간성으로
(空間性)
인간의
본질이며
(本質)
인간의
영체이며
(靈體)
인간의
정신이며
(精神)
또한
볼
수도
없는
텅빈
정신을
달리
말하여
대원경이라고
(大圓鏡)
하는
뜻도
이해가
갈
것
입니다.
내면의
(內面)
하늘이
열리는
개천이
(開天)
나에게서
이루어지면
내
두뇌
안에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담기니
내가
바로
하늘을
연
하늘의
주인이며
천지만물을
만든
조물주이니
(造物主)
나를
비롯한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만물의
영장으로
(靈長)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임이
틀림없으니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음」이
오직
유일무이한
(唯一無二)
「돌아봄」
한
법(法)으로
지상낙원이
(地上樂園)
나에게서
이루어지니
후천개벽,
(後天開闢)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이루어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