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보는 열가지 길봄 넷. 「봄나라」란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봄 넷.
「봄나라」란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
봄이라고
하는데
봄하는가?
봄이란
말하는가?
빛이요,
광명으로,
(光明)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두뇌 안에서
빛나는
물질의 빛이
(物質)
아닌
본질의 빛,
(本質)
태양을
(太陽)
창조한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사람에게
대입하면
(代入)
정신의
(精神,
Soul, Spirit)
빛이라고
할
것입니다.
외부에
있는
빛을
보려면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두뇌
안에
안을
들여다
인당이라는
(印堂)
창문을
통하여
그 빛을
있는바,
현실적
으로는
그렇게
함이
불가능
하므로
안의
중심에
천원을
(天元)
집중적으로
「돌아 봄」하다
보면
가득찬
빛이면서
그림자이고,
명
(明)
이면서
암
(暗)
이며,
양
(陽)
음
(陰)
이
혼연일체
(渾然一體)
이어서
은은하기로
말하면
달빛과
같으나
달빛은
물질의
빛이므로
색감이
(色感)
있으나
우리들
빛,
본질의
조물주의
빛은
물질이
아니므로
없는
무색투명한
(無色透明)
그 빛은
마치
현상계에서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
진
직후의
노을빛,
또는
북극지방의
밤이
어둡지 않고
환한
백야현상
(白夜,
white night,
the midnight sun)
같아서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아
빛이라
없는듯
있고
있는듯
없어서
나라고
하는
주관이
(主觀)
대상이라고
(對象)
객관을 보는
(客觀)
시각에서는
(視覺)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돌아 봄」을
내면에
본질의 빛
정신의 빛을
「보는 나」
라고
생각,
없이
봐야
텅빈 공간을
가득채우는
은은한 빛,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정신의
보는 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봄이
끊어지지
않게
되니
일득하면
(一得)
영득하게
(永得)
영생을
(永生)
얻어서
더 이상
갈고
닦을
필요조차
없으니
일 마친
사람,
개벽이
완료된
깨달은
사람
이라고
왜냐하면
지금까지
관념적으로
생각이
나가
아니라
보지
않을 수
광명이야말로
진정한 나,
본연의 나,
본질의 나
로서
참된
나를
보고
깨달음
이니
대뜸
뜨고
지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빛이요
광명이므로
광명을
봄하면
광명이
나이므로
못하다가
문득
보게
되면
빛(광명)을
본연의
(本然)
진정한
(眞正)
순식간에
깨달음이므로
봄을,
빛을,
광명을,
봄(빛)나라.
2020년 4월 25일(토)부터
트레킹하시는
봄님들(15명)께서는
아래의 댓글란에
자기의 감각 감상을
진솔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중요한 공부이면서
남들과의
소통이기도 하니까요.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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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
봄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봄하는가?
봄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봄이란
빛이요,
광명으로,
(光明)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두뇌 안에서
빛나는
물질의 빛이
(物質)
아닌
본질의 빛,
(本質)
태양을
(太陽)
창조한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사람에게
대입하면
(代入)
정신의
(精神,
Soul, Spirit)
빛이라고
할
것입니다.
외부에
있는
빛을
보려면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두뇌
안에
있는
빛을
보려면
두뇌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인당이라는
(印堂)
창문을
통하여
그 빛을
볼 수
있는바,
현실적
으로는
그렇게
함이
불가능
하므로
두뇌
안의
중심에
있는
천원을
(天元)
집중적으로
「돌아 봄」하다
보면
두뇌
안에
가득찬
빛이면서
그림자이고,
명
(明)
이면서
암
(暗)
이며,
양
(陽)
이면서
음
(陰)
이
혼연일체
(渾然一體)
이어서
은은하기로
말하면
달빛과
같으나
달빛은
물질의
빛이므로
색감이
(色感)
있으나
우리들
정신의
빛,
본질의
빛,
조물주의
빛은
물질이
아니므로
색감이
(色感)
없는
무색투명한
(無色透明)
빛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 빛은
마치
현상계에서
말하면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
해가
진
직후의
노을빛,
또는
북극지방의
밤이
어둡지 않고
환한
백야현상
(白夜,
white night,
the midnight sun)
같아서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아
무색투명한
(無色透明)
빛이라
없는듯
있고
있는듯
없어서
나라고
하는
주관이
(主觀)
대상이라고
(對象)
하는
객관을 보는
(客觀)
시각에서는
(視覺)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돌아 봄」을
통하여
내면에
있는
본질의 빛
정신의 빛을
보려면
「보는 나」
라고
하는
생각,
주관이
(主觀)
없이
봐야
텅빈 공간을
가득채우는
은은한 빛,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빛,
인간정신의
빛을
보는 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봄이
끊어지지
않게
되니
일득하면
(一得)
영득하게
(永得)
되니
영생을
(永生)
얻어서
더 이상
갈고
닦을
필요조차
없으니
일 마친
사람,
개벽이
완료된
깨달은
사람
이라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관념적으로
나라고
하는
생각이
나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보지
않을 수
없는
빛,
광명이야말로
진정한 나,
본연의 나,
본질의 나
로서
참된
나를
보고
깨달음
이니
봄이란
대뜸
언제
어디서나
뜨고
지지
않아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빛이요
광명이므로
광명을
봄하면
광명이
나이므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문득
빛을
보게
되면
빛(광명)을
봄이
본연의
(本然)
진정한
(眞正)
나를
순식간에
깨달음이므로
봄을,
빛을,
광명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봄(빛)나라.
2020년 4월 25일(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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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들(15명)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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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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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의
소통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