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9. 마음(心, mind)에서 정신(精神, soul, spirit)으로!
본문
해설
봄 9.
마음에서,
(心, mind)
정신으로 !
(精神, soul, spirit)
유심인
(有心)
생각이며,
소아이며
(小我)
가아인
(假我)
마음이,
무심이며
(無心)
감각이며
대아이며
(大我)
진아인
(眞我)
정신을
안방에서
끌어내어
행랑채로
밀어내고
자기가
안방차지를
하면서
주인행세를
하여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생각
일변도로
(一邊倒)
전횡을
(專橫)
하는
바람에
자기의
심신의
거동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육체가
있어도
육체를
상실하였으니
마치
몸없는
귀신과
(鬼神)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으로
번뇌망상에
(煩惱妄想)
시달리면서
괴롭게
살아가면서
부모와
싸우고
형제자매와
자식과
싸우는
동물성을
(動物性)
탈피하지
국가간에도
부(富)를
놓고
벌이는
무한경쟁
시대인
대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핵무기로
인류가
전멸할
심대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몸 돌아봄」
수행과
「마음 돌아봄」
수행을
거쳐
「본격 돌아봄」
수행으로
감각의
구심력을
(求心力)
길러
안으로
비추는
힘을
밖으로
생각의
이기기
위해
타고
누르고
있는
형국에서
아래에
깔린
뒤집기로
생각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면
감각,
무심,
정신이
안방을
탈환하고
마음을
돌려보내면
심신인
(心身, mind and body)
육체의
(肉體)
주인이
되어
부리고
쓰는
주재자가
(主宰者)
되면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자동적으로
심신을
쓰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은
(精神, soul,spirit)
(心身)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주시하고
(注視)
구경하는
일만
맡게
일에서
놓여나
무사인이
(無事人)
정신은
정신의
속성인
(屬性)
힘으로
하나도
마음과
몸을
자유자재하게
쓰면서
마음의
요하는
경우를
맞이하면
마음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거나
(一任)
감각과
합작하기도
(合作)
함으로써
주(主)가
음덕을
(陰德)
발휘하므로서
자유,
(自由)
민주,
(民主)
공화
(共和)
체제를
(體制)
내면에서
(內面)
실현하게
(實現)
되는
것
입니다.
마음이
주인노릇
모드에서는
(mode)
억음존양
(抑陰尊陽)
체제로서
구속하고
억압하므로
권위주의적인
독재체제가
패배자인
죽이지
다시
살려
써서
일을
위임하거나
(委任)
합작하므로
상극의
(相剋)
관계가
상생의
(相生)
관계로
전환하게
(轉換)
마음에서
정신으로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나
「마음자리」
라고
말은
뜻하는
말이
아니고
말이므로
현상이며
(現象)
물성인
(物性)
육체는
몸과
합하여
말이고,
본질이며
(本質)
영성인
(靈性)
(精神)
본질이므로
육체와의
관계는
영(靈)과
육(肉)의
것이니
육(肉)에
속하는
마음(心)이
영(靈)에
주인인지라
(主人)
마음(心)에서
바꾼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할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본문
해설
봄 9.
마음에서,
(心, mind)
정신으로 !
(精神, soul, spirit)
유심인
(有心)
생각이며,
소아이며
(小我)
가아인
(假我)
마음이,
(心, mind)
무심이며
(無心)
감각이며
대아이며
(大我)
진아인
(眞我)
정신을
(精神, soul, spirit)
안방에서
끌어내어
행랑채로
밀어내고
자기가
안방차지를
하면서
주인행세를
하여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생각
일변도로
(一邊倒)
전횡을
(專橫)
하는
바람에
자기의
심신의
거동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육체가
있어도
육체를
상실하였으니
마치
몸없는
귀신과
(鬼神)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으로
번뇌망상에
(煩惱妄想)
시달리면서
괴롭게
살아가면서
부모와
싸우고
형제자매와
싸우고
자식과
싸우는
동물성을
(動物性)
탈피하지
못하고
국가간에도
부(富)를
놓고
벌이는
무한경쟁
시대인
대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핵무기로
인류가
전멸할
심대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몸 돌아봄」
수행과
「마음 돌아봄」
수행을
거쳐
「본격 돌아봄」
수행으로
감각의
구심력을
(求心力)
길러
안으로
비추는
감각의
힘을
길러
밖으로
비추는
생각의
힘을
이기기
위해
생각이
감각을
타고
누르고
있는
형국에서
아래에
깔린
감각이
뒤집기로
생각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면
감각,
무심,
정신이
안방을
탈환하고
마음을
행랑채로
돌려보내면
정신이
(精神, soul, spirit)
심신인
(心身, mind and body)
육체의
(肉體)
주인이
되어
육체를
부리고
쓰는
주재자가
(主宰者)
되면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자동적으로
심신을
부리고
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心, mind)
정신이
(精神, soul,spirit)
심신을
(心身)
부리고
쓰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주시하고
(注視)
구경하는
일만
맡게
되어
일에서
놓여나
무사인이
(無事人)
되면
정신은
정신의
속성인
(屬性)
감각의
힘으로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마음과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면서
마음의
속성인
(屬性)
생각을
요하는
경우를
맞이하면
정신이
마음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거나
(一任)
감각과
생각을
합작하기도
(合作)
함으로써
감각이
주(主)가
되어
음덕을
(陰德)
발휘하므로서
자유,
(自由)
민주,
(民主)
공화
(共和)
체제를
(體制)
내면에서
(內面)
실현하게
(實現)
되는
것
입니다.
가아인
(假我)
마음이
주인노릇
하는
생각의
모드에서는
(mode)
억음존양
(抑陰尊陽)
체제로서
감각을
구속하고
억압하므로
권위주의적인
독재체제가
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패배자인
생각을
죽이지
않고
다시
살려
써서
일을
위임하거나
(委任)
합작하므로
(合作)
상극의
(相剋)
관계가
상생의
(相生)
관계로
전환하게
(轉換)
되는
것
입니다.
마음에서
정신으로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나
「마음자리」
라고
하는
말은
마음을
뜻하는
말이
아니고
정신을
뜻하는
말이므로
현상이며
(現象)
물성인
(物性)
육체는
(肉體)
몸과
마음을
합하여
하는
말이고,
본질이며
(本質)
영성인
(靈性)
정신은
(精神)
육체의
본질이므로
현상이며
(現象)
물성인
(物性)
육체와의
(肉體)
관계는
영(靈)과
육(肉)의
관계가
되는
것이니
육(肉)에
속하는
마음(心)이
주인이
아니고
영(靈)에
속하는
정신이
(精神)
주인인지라
(主人)
마음(心)에서
정신으로
(精神)
바꾼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