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몸 돌아 봄」, 「마음 돌아 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봄96 댓글)

유종열
2021-01-15
조회수 167

「몸 돌아 봄」,

「마음 돌아 봄」

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아픔을


당하여


생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고민을

것이

아니라


생각이란


과거나

미래와

연루된

것이니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아픔이라는

문제를


생각으로서는

해결할

없다는

사실을

주지하시어


지금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금

여기와

연루된


감각을

동원하여야

한다는

사실부터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순리이고

대처방법

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오랜세월

동안

길들여진


생각에

의존하고


생각을

동원하는

버릇을

고쳐


감각을

발휘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관건인

입니다.


그렇다면

봄나라

책에서


열번

백번

천번


되풀이

하여


강조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얼굴에

달린


눈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귀가

어떤

소리에
끌려가고

있는지,


콧구멍에서


공기와

더운

공기가


어떻게

들락

날락하고 

있는지


느껴봄을

하고


입이

다물어져

있는지


벌어져

있는지


여부에도


깨어

있도록


감각을

작동해

버릇을

하고


일상의

거동에서


목이

어디로

돌아가는지,


손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예의주시하여


감각을

일깨우면서

살아가는


방식을


적용하는

생활을


실행함이야말로


「몸 돌아 봄」의

수행인

입니다.


「몸 돌아 봄」의

수행이


일상생활

가운데


정착이

되어야


다음

순으로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알아차리는


「마음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게

마련인

입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몸 돌아 봄」

「마음 돌아 봄」의

생활이

정착되어야


몸과

마음의


아픔에

대한 


치유의

삶이


정신의

속성인


감각의

발휘로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아픔에

시달리는

삶에서


벗어나


안락하고

의연한 

삶을

누리며


살아갈

있는

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두뇌의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어


본질인


정신을

차려


물질인


마음과

몸을

 

자동적으로

부리고

씀에


전지전능함을


유감없이

발휘할

있게

되는

입니다.


----------

최초작성

2020.02.26 

----------

편집완료

2020.1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