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62. 대소유무(大小有無)가 없는 영체(靈體), 정신(精神)을 「걷기 돌아 봄」하면서 인당(印堂)을 통하여 두뇌 안에서 깨닫기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8





봄 62.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걷기 돌아봄

하면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두뇌

안에서

깨닫기



「걷기 돌아봄」에서

목을 

고정시키고


팔 

다리의 

움직임을

돌아보아


자각하면서

걸어가다가 

보면


머릿속의 

공간의 

중심인


천원에 

(天元)

(點)을 

찍고 


인당이라는 

(印堂)

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 

점을 


주시하면 

(注視)


한 

점이 

확대되면서 

(擴大)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의 

(無限大)

하늘이 

열림과 


동시에 

(同時)


한 

점이 

축소되면서

(縮小)


낱이 

없는


무한소의 

(無限小) 

하늘이 

열려


무한의 

(無限)

하늘을


내면에서 

(內面) 

도장

찍어

열게 

되면


자기 

밖에 

있는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자기 

안에 

들어와


「보는 자」와 

「보이는 자」

라고 

하는


주객

(主客) 


둘이


일체인 

(一體)


하나가

되니


내가

하늘을 

만든


하늘의 

주인이며

(主人)


천지만물을 

(天地萬物)

만든


조물주로다. 

(造物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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