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印堂)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 봄」으로 돌변하여 보면 즉각 눈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봄107 댓글)

유종열
2021-01-16
조회수 141

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으로

(印堂)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 봄」

으로

돌변하여

보면


즉각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


선과

악,


미와

추가,


정과

동이


양극단으로

분열된


각각이

아니고


양극단이


하나로

융합된


하나로

통일

되니 


풍진세상이


단박


자유

평화

행복의 

세상인


천당극락으로

화하니


신통하기

짝이

없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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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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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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