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출발하여 심신을 개벽하고 정신을 개벽하기 위한 송도에서 오이도를 거쳐 대부도를 넘어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에 당도하는 도통의 네가지 과정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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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출발하여 심신을 개벽하고 정신을 개벽하기 위한 송도에서 오이도를 거쳐 대부도를 넘어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에 당도하는 도통의 네가지 과정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06 댓글)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출발하여
심신을
개벽하고
정신을
개벽하기
위한
송도에서
오이도를
거쳐
대부도를
넘어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에
당도하는
도통의
네가지
과정이라고
할
것
입니다.
....................................
네가지
경지를
열면서
가는
인천
송도에서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관음의
경지가
되면
송도에서
(松島)
오이도까지
(烏耳島)
도착한
것이고,
오이도에서
대부도까지
(大阜島)
가려면
명과
암,
음과
양이
양극단으로
분열된
것이
아니고
하나로
조화
통일되고
융합이
되었는지를
자문자답으로
원수가
은인이냐고
물어
조금이라도
걸리는
바가
있다면
제일
높은
고개길인
대부도를
넘어가지
못한
것이고
조금이라도
걸리는
바가
없다면
대부도에
(大阜島)
당도한
것이며
대부도에서
영흥도
(靈興島)
가는
길은
내리막
길이므로
비교적
수월한
길이라고
할
것이니
정신이
하단전에
뿌리를
내리면
운기조식
하는
정중동의
호흡으로
천지간에
순환하는
화강수승하는
(火降水昇)
천지기운이
내
일신에서
이루어지니
대부도에서
선재도에
(仙才島)
도착한
것으로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의
소유자가
되니
최종
목적지인
영흥도에
(靈興島)
당도하니
정신이
개벽되고
심신이
개벽되니
인간
완성으로
우주의
섭리를
이룩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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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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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