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마음본위의 인간은 재색명리를 추구하면서 물질개벽을 도모하였고 정신본위의 인간은 호연지기를 추구하니 정신개벽 인간개벽으로 인간을 완성하도다. (봄104 댓글)

유종열
2021-01-16
조회수 138

마음본위의

인간은

재색명리를

추구하면서


물질개벽을

도모하였고


정신본위의

인간은

호연지기를

추구하니


정신개벽

인간개벽 

으로


인간을

완성하도다.

....................................


정신개벽

인간개벽으로


인간을

완성하여


생사문제를

해결하니


지금

여기라는


가이없는

하늘과


하늘에서

빛나는


명과 암,

음과 양,


그림자와

빛이라는


양극단으로

분열되지

않아서


과거나

미래라는

양극단이

「지금 여기」라는

현재

하나로


조화와

통일을

이루고

있는


본질의

빛,


본태양의

빛을


생각이 

아닌


감각의

눈으로


우주의

바탕과

광명인


호연지기를


보고

음미하고

누리는


위대하고

존엄한

본성

천성을


「늘 봄」

하면서


천지신명이

바로


인간의

내면에

깃든


정신임을

누구나

바르게

깨달으니


막연하게

신과

(神)

(佛)

이라는


외부적인

존재를

믿고

두려워하고

복종하는


어리석음으로

인간을

이끄는


선천의

모든

종교는


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으로

말미암아서


지금까지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어왔던


사명을

다한

종교는


막을

내리고


형이상학

공부로


인간정신의

위대함과

존엄성을


가르치고

깨달아


속박이나

구속에서

해방되어


자유자재한

가운데


무한경쟁으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패턴에서


자유로와져서


평화를

누리니


순간

순간

나날이


무심

무아로


불행이

없으니


행복으로

충만된


천당과

극락을

누리니


후천개벽

이요

인간개벽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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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입력일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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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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