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46.

무진장한

(無盡藏)

영적 

(靈的)

에너지를

언제나

몸에

충전시키며 

(充電)

사는 

법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무한의 

(無限)   

대아와

(大我)

마음(心)과 

몸(身)으로 

이루어진

유한의 

(有限) 

소아가 

(小我)

하단전에서 

(下丹田)

중심을 

(中心) 

공유하고 

(共有)

의식화가 

(意識化) 

되는 

순간

대아와 

소아가,

영체와 

육체가

명실상부하게

하나가 

됨으로서

하단전인

콘센트에 

(concent)

정신의 

빛과 

열기를

접속시키는

짹(Jack)을

꼽아 

넣어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과

뜨거운 

양기를

(陽氣)

끊임없이

충전을 

(充電)

시키면

수족이 

(手足)

따뜻해지면서

뜨거워지고

머리가

냉각되면서

(冷却)

서늘하여

목의 

윗부분인 

두뇌가

냉기로 

(冷氣)

서늘하고

목 

아랫부분이

열기로 

(熱氣)

뜨거워져

언제 

어디서나

어묵동정에 

(語默動靜)

구애받지 

않고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유지보존되고 

(維持保存)

존속되기에 

(存續) 

이르면

무병장수하여 

(無病長壽)

한 

오백년 

살게 

되니

하늘에

충성을 

(忠誠)

다함이고

조상에

효도를 

(孝道)

해마침이니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지상낙원

(地上樂園)

이룩하도다.

스마트폰에

전기를 

충전시키려면 

(充電)

충전 

중에는 

사용이 

어렵지만

사람의 

몸에

본태양인 

전기를

충전시키는 

데는

일상생활하면서도

충전이 

가능하여

수승화강의 

(水昇火降)

구도가 

(構圖)

무너지지도

깨어지지도

않을 

수 

있음으로

잠시라도

피로하지도 

(疲勞) 

않고

고통스럽지도 

(苦痛) 

않고

병고에도 

(病苦)

시달리지 

않게 

됨을

자증하게 

(自證) 

되면

무병장수가 

(無病長壽)

가능해짐에

「한 

오백년 

살자꾸나」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