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56. 인간개벽(人間開闢)의 시대(時代)를 선언(宣言)합니다.
봄56.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시대를
(時代)
선언합니다.
(宣言)
정신개벽이란
(精神開闢)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꾸어
작은
두뇌
안에
존재하는
동굴
(洞窟)
속의
공간과
외부에
무한대한
공간과의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고
장벽이
(障壁)
없어
온통
하나인
무한대의
공간에
본태양의
(本太陽)
빛인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가득
차
항상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서늘하여
두뇌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이며
(本質)
에너지로
충만하여
(充滿)
머리가
아프지
않으니
정신이
개벽된
것이며
인간개벽이란
목
아래
몸
신(身)인
심장에
(心臟)
현상과
물질의
주인인
태양의
(太陽)
열기가
(熱氣)
자리잡아
발바닥
손바닥이
설설
끓어
단
한순간이라도
식지
않게
되니
정신개벽과
더불어
육체개벽이
이루어지니
드디어
인간개벽
이루어지도다.
첫번째로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물질을
개벽시키기
위한
선천의
막바지에
다달아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의
(artificial intelligence)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알아차리는
감각이
외면으로
향하는
생각의
힘에
압도당하여
억눌리고
억압되어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감각을
살려내기
위하여
생각위주인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
외부지향적인
(外部指向的)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내면지향적인
(內面指向的)
전환하기
(轉換)
눈과
귀를
통하여
밖으로
나아가려는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눈으로
외부의
풍경을
보고
싶은
욕망에
끌리거나
귀로
외부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듣고싶은
자기도
모르는
무의식적으로
목이
돌아가므로
생각으로
이목을
(耳目)
사용하기
돌아가는
현상을
제어하기
(制御)
돌아봄으로
생각을
비추어
소멸시켜
근본으로
(根本)
하고
위주로
(爲主)
하되
배제하거나
(排除)
억압하지
(抑壓)
않아
감각과
상극하지
(相剋)
상생하여
(相生)
정신(해)의
속성이며
직사광인
주권을
잡되
감각이라는
정신의
속성이라는
무심이
발하는
음덕을
(陰德)
발휘하여
마음(달)의
반사광이며
그림자인
살려
써서
직사광과
(直射光)
반사광
(反射光)
두개의
양극단이
(兩極端)
협치와
(協治)
연정으로서
(聯政)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인격체로
(人格體)
삶을
영위하는
인간으로
진화발전시켜
(進化發展)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선언한
다음
대립,
갈등,
투쟁하는
물질본위의
이원성을
(二元性)
극복하고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하나로서
종국적으로
피조물과
(被造物)
조물주가
(造物主)
도리를
깨닫고
증득하여
(證得)
대덕군자로
(大德君子)
개벽되어
(開闢)
인공지능(A. I)의
도전을
(挑戰)
받지
인공지능(A. I)을
충복으로
(忠僕)
삼아
인간을
노동으로
부터
해방시켜서
호모사피엔스
(homosapience)
라고
하는
현생인류를
(現生人類)
질적으로
(質的)
업그레이드
(upgrade)
시키는
인간개벽을
이룩하여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지금
놓여있는
것
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면
인간의
멸망이라는
(滅亡)
최대위기에
봉착하고
(逢着)
말
이룩하자면
첫째로
우리가
물질개벽을
달성하기
사용하고
있는
마음본위로
(反射光, 생각, 有心本位)
좌뇌본위를
정신본위로
(直射光, 감각, 無心本位)
우뇌본위로
개혁한
가슴의
심폐의
(心肺)
개혁시키기
위해
숨죽여봄으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주의집중이
(注意集中)
이루어지면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되어
천박하고
(淺薄)
(無意識的)
진행되던
심원하고
(深遠)
의식적으로
(意識的)
행하는
바뀌면서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행해지면
호흡을
공기의
냉기를
단숨에
머리로
올리는
공냉식으로
(空冷式)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킴이
(冷却)
가능하고
산소흡수량의
현격한
증가가
이루어지고
들이킨
숨을
내쉴
때
뜨거운
기운이
콧구멍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열기를
잘
간직하여
폐(肺)를
심장에게
(心腸)
전달하도록
하단전에
주(住)하는
심장과
소통하여
고무받은
(鼓舞)
심장의
박동으로
(搏動)
피를
전신에
(全身)
강력하게
내뿜어
말단인
손바닥
끝까지
전달하게
되면
온몸은
열기로
이글거리게
무변허공인
본질의
하늘이
깃들고
하늘을
메우고
있던
태양광이
온몸에
깃드니
소아인
(小我)
육체
(肉體)
대아인
(大我)
영체가
(靈體)
한마디로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육체에
들어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으로
(精神)
인간개벽이
땅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고,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지상낙원이
도래한다는
기쁨과
희망이
생기니
아니
기쁠손가!!!
후천의
(後天)
(先天)
외부로
관심이
쏠렸던
에너지를
5G
세상을
기점으로
완료하여
정신개벽을
성사시키기
향했던
안으로
자기인
동시에
인간인
내면으로
에너지가
보다
강해지도록
일이
후천개벽
골자에
해당하느니
만큼
우리
모두
대동단합하여
(大同團合)
공(功)을
들이고
들여
우주에
편만한
(遍滿)
정신을
모으고
모아
일편단심
이룩하여
모든
걸
포용하고
좋게
생각하는
두뇌기능과
뜨겁게
이글거려
안식하고
(安息)
안락하게
(安樂)
살며
무병장수하는
신체기능으로
영육쌍전으로
(開闢)
신인류로
거듭나기
분골쇄신
(粉骨碎身)
합시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56.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시대를
(時代)
선언합니다.
(宣言)
정신개벽이란
(精神開闢)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꾸어
작은
두뇌
안에
존재하는
동굴
(洞窟)
속의
공간과
두뇌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대한
공간과의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고
장벽이
(障壁)
없어
온통
하나인
무한대의
공간에
본태양의
(本太陽)
빛인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가득
차
항상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서늘하여
두뇌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이며
(本質)
본태양의
(本太陽)
에너지로
충만하여
(充滿)
항상
머리가
아프지
않으니
정신이
개벽된
것이며
인간개벽이란
(人間開闢)
목
아래
몸
신(身)인
심장에
(心臟)
현상과
물질의
주인인
태양의
(太陽)
열기가
(熱氣)
자리잡아
발바닥
손바닥이
설설
끓어
단
한순간이라도
식지
않게
되니
정신개벽과
더불어
육체개벽이
이루어지니
드디어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루어지도다.
첫번째로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물질을
개벽시키기
위한
선천의
막바지에
다달아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의
(artificial intelligence)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알아차리는
감각이
외면으로
향하는
생각의
힘에
압도당하여
억눌리고
억압되어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감각을
살려내기
위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
외부지향적인
(外部指向的)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두뇌,
내면지향적인
(內面指向的)
두뇌로
전환하기
(轉換)
위하여
눈과
귀를
통하여
밖으로
나아가려는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눈으로
외부의
풍경을
보고
싶은
욕망에
끌리거나
귀로
외부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듣고싶은
욕망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목이
돌아가므로
생각으로
이목을
(耳目)
사용하기
위하여
목이
돌아가는
현상을
제어하기
(制御)
위하여
돌아봄으로
생각을
비추어
생각을
소멸시켜
무심본위의
두뇌로
바꾸어
감각을
근본으로
(根本)
하고
위주로
(爲主)
하되
생각을
배제하거나
(排除)
억압하지
(抑壓)
않아
감각과
생각이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여
(相生)
정신(해)의
속성이며
직사광인
감각이
주권을
잡되
감각이라는
정신의
속성이라는
무심이
발하는
음덕을
(陰德)
발휘하여
마음(달)의
속성이며
반사광이며
그림자인
생각을
살려
써서
직사광과
(直射光)
반사광
(反射光)
두개의
양극단이
(兩極端)
협치와
(協治)
연정으로서
(聯政)
더불어
존재하는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인격체로
(人格體)
삶을
영위하는
인간으로
진화발전시켜
(進化發展)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선언한
다음
대립,
갈등,
투쟁하는
물질본위의
이원성을
(二元性)
극복하고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하나로서
종국적으로
피조물과
(被造物)
조물주가
(造物主)
하나인
도리를
깨닫고
증득하여
(證得)
대덕군자로
(大德君子)
개벽되어
(開闢)
인공지능(A. I)의
도전을
(挑戰)
받지
않고
인공지능(A. I)을
충복으로
(忠僕)
삼아
인간을
노동으로
부터
해방시켜서
호모사피엔스
(homosapience)
라고
하는
현생인류를
(現生人類)
질적으로
(質的)
업그레이드
(upgrade)
시키는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여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지금
놓여있는
것
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면
인간의
멸망이라는
(滅亡)
최대위기에
봉착하고
(逢着)
말
것
입니다.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이룩하자면
첫째로
우리가
물질개벽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마음본위로
(反射光, 생각, 有心本位)
돌아가는
좌뇌본위를
정신본위로
(直射光, 감각, 無心本位)
돌아가는
우뇌본위로
개혁한
다음
가슴의
심폐의
(心肺)
기능을
개혁시키기
위해
숨죽여봄으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주의집중이
(注意集中)
이루어지면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되어
(轉換)
천박하고
(淺薄)
무의식적으로
(無意識的)
진행되던
목숨의
호흡이
심원하고
(深遠)
의식적으로
(意識的)
행하는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면서
하단전으로
(下丹田)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행해지면
호흡을
통하여
공기의
냉기를
단숨에
머리로
올리는
공냉식으로
(空冷式)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킴이
(冷却)
가능하고
산소흡수량의
현격한
증가가
이루어지고
들이킨
숨을
내쉴
때
뜨거운
기운이
콧구멍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뜨거운
열기를
(熱氣)
잘
간직하여
폐(肺)를
통하여
심장에게
(心腸)
전달하도록
하고
하단전에
주(住)하는
정신이
심장과
소통하여
고무받은
(鼓舞)
심장의
박동으로
(搏動)
피를
통하여
열기를
(熱氣)
전신에
(全身)
강력하게
내뿜어
육체의
말단인
발바닥
손바닥
끝까지
뜨거운
열기를
전달하게
되면
온몸은
태양의
열기로
이글거리게
되니
무변허공인
본질의
하늘이
두뇌
안에
깃들고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던
태양광이
온몸에
깃드니
소아인
(小我)
육체
(肉體)
안에
대아인
(大我)
영체가
(靈體)
깃드니
한마디로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니
정신이
육체에
들어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되니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으로
(精神)
인간개벽이
이루어지니
드디어
이
땅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고,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지상낙원이
도래한다는
기쁨과
희망이
생기니
이
아니
기쁠손가!!!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위하여
선천의
(先天)
물질개벽을
위하여
외부로
관심이
쏠렸던
에너지를
5G
세상을
기점으로
물질개벽을
완료하여
후천의
정신개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를
안으로
자기인
동시에
인간인
내면으로
향하는
에너지가
보다
강해지도록
하는
일이
후천개벽
인간개벽의
골자에
해당하느니
만큼
우리
모두
대동단합하여
(大同團合)
공(功)을
들이고
들여
우주에
편만한
(遍滿)
정신을
(精神)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으고
모아
일편단심
(一片丹心)
이룩하여
모든
걸
포용하고
좋게
생각하는
두뇌기능과
뜨겁게
이글거려
아프지
않고
안식하고
(安息)
안락하게
(安樂)
살며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신체기능으로
영육쌍전으로
(靈肉雙全)
개벽된
(開闢)
신인류로
우리
모두
거듭나기
위하여
분골쇄신
(粉骨碎身)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