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하)봄161. 수화(水火)의 기운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다스릴 줄 아는 정신의 신통력(神通力)을 행사할 줄 아는 정신이 개벽된 사람이 됩시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7



봄161. 


수화의

(水火)

기운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다스릴

아는


정신의

신통력을

(神通力)

행사할

아는


정신이

개벽된

(開闢) 

사람이

됩시다.



물질을

창조한


정신의

기운을

증득하면


위로

치솟는

성질인


뜨거운

불기운과

 

아래로

흐르는

성질인


차가운

물기운을


자유자재

할 

있으므로


불기운을

아래로

내릴 

수도

있고


물기운을

위로

끌어

올릴

수도

있는


신통력을

(神通力)

행사할 

있으므로


몸에서만

아니고


마음에서도


불길이

치솟는

분노를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하여


아래로

내려서


손바닥을

뒤집듯이


분노를

(憤怒)


일거에

다스릴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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