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22. 부정(否定)과 긍정(肯定)의 기로(岐路)는 한끝, 한수 차이에 불과하지만
봄 122.
부정과
(否定)
긍정의
(肯定)
기로는
(岐路)
한끝,
한수,
차이에
불과하지만
한
소식이란
(消息)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인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太初)
가이없는
하늘에는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영성의
(靈性)
빛으로
가득찬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물성의
(物性)
태양을
(太陽)
만든
본태양인
(本太陽)
본태양의
차원이나
본질의
(本質)
차원에서
보면
이
본질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하지
않고
「지금•여기」
우리들
각자의
내면인
(內面)
인간의
두뇌
안에
여여하게
(如如)
존재하고
있으니
인간이라면
반드시
깨달아
알지
않으면
안
될
필수사항인
(essential point)
것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계에서는
(現象界)
낮과
밤을
만드는
명암과
(明暗)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하는
사계절을
온(溫)과
냉(冷)
양극단
(兩極端)
둘이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차원에서는
그늘
음(陰),
볕
양(陽)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호연지기로서의
본태양만
존재한다는
소식을
알아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따뜻할
찰
냉(冷)이
양극단으로
존재하므로
선악시비가
(善惡是非)
벌어져
선악시비에
대한
오(o),
엑스(x)인
긍정과
부정이라는
견해차이로
(見解差異)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는
바
차원,
(次元)
둘로
분열되기
(分裂)
이전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혼연일체로서
분열되지
않은
하나인지라
대립
갈등
벌어지지
않아서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
지상낙원의
건설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깨달으면
소식
했다고
그러므로
온냉이
하나인
소식이며
숨죽인
자리,
숨이
끊어진
「가만히 있어봄」
에서
저절로
살아짐으로
서로
다투지
않고,
싸우지
살게
되니
부정적인
(否定的)
견해를
발하느냐
긍정적인
(肯定的)
발하느냐의
불과한
것이니
한수
차이
한끝
모자라는
간발의
(間髮)
불과할
따름인
차이로
않게
힘을
얻으려면
상존하는
(常存)
영체인
(靈體)
본태양이라는
호연지기를
증득하여야
(證得)
두뇌에서는
항상
밝고
은은한
빛이
남을
감각하고
몸에서는
수족이
(手足)
열기로
(熱氣)
설설
끓어
태양처럼
이글이글거림을
자각하고
(自覺)
자증이
(自證)
되어야
언제
어디서나
차이를
극복하여
대긍정의
(大肯定)
견지할
(堅持)
수
있으므로
않는
깨어나고
거듭난
신인간,
(新人間)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주도할
(主導)
있게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122.
부정과
(否定)
긍정의
(肯定)
기로는
(岐路)
한끝,
한수,
차이에
불과하지만
한
소식이란
(消息)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인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太初)
가이없는
하늘에는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영성의
(靈性)
빛으로
가득찬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물성의
(物性)
태양을
(太陽)
만든
영성의
(靈性)
본태양인
(本太陽)
본태양의
(本太陽)
차원이나
본질의
(本質)
차원에서
보면
이
우주의
본질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하지
않고
「지금•여기」
우리들
각자의
내면인
(內面)
인간의
두뇌
안에
여여하게
(如如)
존재하고
있으니
인간이라면
반드시
깨달아
알지
않으면
안
될
필수사항인
(essential point)
것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계에서는
(現象界)
낮과
밤을
만드는
명암과
(明暗)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하는
사계절을
만드는
온(溫)과
냉(冷)
양극단
(兩極端)
둘이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본질의
차원이나
본태양의
차원에서는
그늘
음(陰),
볕
양(陽)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호연지기로서의
(浩然之氣)
본태양만
(本太陽)
존재한다는
소식을
(消息)
알아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
따뜻할
온(溫)과
찰
냉(冷)이
양극단으로
(兩極端)
존재하므로
선악시비가
(善惡是非)
벌어져
선악시비에
대한
오(o),
엑스(x)인
긍정과
(肯定)
부정이라는
(否定)
견해차이로
(見解差異)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는
바
본질의
(本質)
차원,
(次元)
본태양의
(本太陽)
차원,
명(明)과
암(暗),
온(溫)과
냉(冷)이
둘로
분열되기
(分裂)
이전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명(明)과
암(暗),
온(溫)과
냉(冷)이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분열되지
(分裂)
않은
하나인지라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지
않아서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
지상낙원의
건설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消息)
깨달으면
한
소식
했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한
소식이란
명암과
온냉이
하나인
소식이며
소식이란
(消息)
숨죽인
자리,
숨이
끊어진
자리,
「가만히 있어봄」
에서
저절로
살아짐으로
서로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살게
되니
부정적인
(否定的)
견해를
발하느냐
긍정적인
(肯定的)
견해를
발하느냐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니
한수
차이
한끝
모자라는
간발의
(間髮)
차이에
불과할
따름인
것
입니다.
이
간발의
차이로
벌어지지
않게
하는
힘을
얻으려면
우리들
두뇌
안에
상존하는
(常存)
영체인
(靈體)
본태양이라는
(本太陽)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깨달아
증득하여야
(證得)
두뇌에서는
항상
밝고
은은한
빛이
남을
감각하고
몸에서는
수족이
(手足)
열기로
(熱氣)
설설
끓어
태양처럼
(太陽)
이글이글거림을
자각하고
(自覺)
자증이
(自證)
되어야
언제
어디서나
간발의
(間髮)
차이를
극복하여
대긍정의
(大肯定)
견해를
견지할
(堅持)
수
있으므로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는
깨어나고
거듭난
신인간,
(新人間)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주도할
(主導)
수
있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