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을 지닌 우리 인간이 어째서 생각으로 말하는 자기가 내는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듣지 못하면서 말하며 자기의 몸 동작을 즉시에 비추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無明衆生)이 되고 말았는가? (봄1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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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을 지닌 우리 인간이 어째서 생각으로 말하는 자기가 내는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듣지 못하면서 말하며 자기의 몸 동작을 즉시에 비추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無明衆生)이 되고 말았는가? (봄138 댓글)
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을
지닌
우리
인간이
어째서
생각으로
말하는
자기가
내는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듣지
못하면서
말하며
자기의
몸
동작을
즉시에
비추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고
말았는가?
....................................
감각이
생각위주로
운행하는
좌뇌에서는
우뇌로
통하는
길이
뚫려있으므로
그림자이며
음인
(陰)
생각은
우뇌에
존재하는
빛이며
양이
(陽)
있으면
그림자인
생각이
존속하지
못하므로
좌뇌가
두뇌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동안은
우뇌의
감각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감각에게
들키지
않도록
감각이
생각을
비추는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뇌량의
(腦梁)
통로중
우뇌에서
좌뇌로
들어오는
통로를
막아놓고
있기에
생각의
거동이
절대로
감각에게
들키지
않게
됨을
일러
감각이
있건만
생각의
거동을
비추지
못하게
만드는
바람에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된
까닭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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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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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