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1.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니, 지금 당장 몸과 마음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을 뜨고 삽시다.
말씀
봄 11.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니,
지금
당장
몸과
마음
「돌아봄」으로
영안을
(靈眼)
뜨고
삽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自身)
돌아보면서
알아차리면서
사는
눈은
갖고
태어났지만
그
눈을
뜨지
못하고
감은
채
태어났으므로
누구든지
이제,
한번
반드시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곤충의
(昆蟲)
눈,
동물의
(動物)
육신의
(肉身)
소아의
(小我)
눈으로
태어난
까닭은
자기가
누구인지?
내가
인간이
무엇인지?
감각으로
깨달아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인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거듭나기
위하여
육체본위,
(肉體本位)
유심본위인
(有心)
생각위주이며
물질본위의
(物質本位)
소아적인
삶에서
영체본위,
(靈體本位)
무심본위인
(無心本位)
감각위주이며
(感覺爲主)
본질본위의
(本質本位)
대아적인
(大我)
삶으로
마치
곤충이
허물을
벗고
탈바꿈
하듯이
자기의
내면을
(內面)
돌아보는
뜨기만
하면
육체본위의
(小我的)
정신본위의
(精神本位)
(大我的)
인간으로
거듭나기만
상극하는
(相剋)
상생의
(相生)
바뀌면서
산적한
(山積)
모든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여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하고
누릴
수
있는
우리는
마음을
있으나
재색명리에
눈이
멀었으므로
이제
다시금
않는
한
심신의
(心身)
동작을
즉시에
감각하는
「돌아봄」
하는
데에는
장님들인
자기를
보고
알아야
고칠
있는데
보지
알지
못하는
장님인지라
것은
잘못인
줄을
모르고
잘못과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전가하며
(轉嫁)
살고
두개의
된
육안은
(肉眼)
밝은
대낮의
풍경만
(風景)
보이고
어두운
밤인
내면의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눈인
뜨면
대낮이나
밤이나
구애받지
(拘碍)
않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내면인
밤이라도
밝게
비춥니다.
그러므로
빛은
태양의
(太陽)
아니라
태양을
창조한
(本太陽)
빛이라고
테두리가
없는
빛이요
시작과
끝,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한결같이
늘
빛나는
빛인지라
「늘봄」이라고
떠
육체의
(肉體)
(虛物)
벗으면
영체로
(靈體)
거듭나
눈
앞에
명암일색의
현존하게
(現存)
되면
「지금·여기」에
안주하여
(安住)
불생불멸하니
(不生不滅)
만수무강이라고
(萬壽無疆)
봄나라가
태동한지도
(胎動)
십오년이
넘어섰으므로
이제는
봄님들도
사람
뜰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가
못한
누구에게
책임이
있겠습니까?
창덕궁
(昌德宮)
들어가는
대문인
돈화문을
(敦化門)
여는
비결은
(秘訣)
과연
무엇입니까?
그러니
각자가
뜹시다.
어떠합니까?
바로
뜨셨습니까?
지금이
때인
그리하여
떠서
덜되고
못된
사람을
고쳐
두뇌개벽
육체개벽으로
인간개벽
이룩하여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상극의
세상을
세상으로
바꾸어
누리며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이
땅에
건설합시다.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말씀
봄 11.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니,
지금
당장
몸과
마음
「돌아봄」으로
영안을
(靈眼)
뜨고
삽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自身)
돌아보면서
알아차리면서
사는
「돌아봄」의
눈은
갖고
태어났지만
그
눈을
뜨지
못하고
그
눈을
감은
채
태어났으므로
누구든지
이제,
한번
눈을
반드시
뜨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곤충의
(昆蟲)
눈,
동물의
(動物)
눈,
육신의
(肉身)
눈,
소아의
(小我)
눈으로
태어난
까닭은
자기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감각으로
깨달아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인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거듭나기
위하여
육체본위,
(肉體本位)
유심본위인
(有心)
생각위주이며
물질본위의
(物質本位)
소아적인
(小我)
삶에서
영체본위,
(靈體本位)
무심본위인
(無心本位)
감각위주이며
(感覺爲主)
본질본위의
(本質本位)
대아적인
(大我)
삶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마치
곤충이
허물을
벗고
탈바꿈
하듯이
자기의
내면을
(內面)
돌아보는
「돌아봄」의
눈을
뜨기만
하면
육체본위의
(肉體本位)
소아적인
(小我的)
인간이
정신본위의
(精神本位)
대아적인
(大我的)
인간으로
거듭나기만
하면
상극하는
(相剋)
인간이
상생의
(相生)
인간으로
바뀌면서
산적한
(山積)
모든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여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하고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봄」의
눈은
있으나
재색명리에
눈이
멀었으므로
이제
다시금
「돌아봄」의
눈을
뜨지
않는
한
자기의
심신의
(心身)
동작을
즉시에
감각하는
몸과
마음을
「돌아봄」
하는
데에는
장님들인
것
입니다.
자기를
보고
알아야
자기를
고칠
수
있는데
자기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장님인지라
모든
것은
자기의
잘못인
줄을
모르고
모든
잘못과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전가하며
(轉嫁)
살고
있는
것
입니다.
두개의
눈으로
된
육안은
(肉眼)
밝은
대낮의
풍경만
(風景)
보이고
어두운
밤인
내면의
(內面)
풍경은
(風景)
보이지
않지만
「돌아봄」의
눈인
영안을
(靈眼)
뜨면
밝은
대낮이나
어두운
밤이나
구애받지
(拘碍)
않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자기의
내면인
(內面)
어두운
밤이라도
밝게
비춥니다.
그러므로
「돌아봄」의
빛은
태양의
(太陽)
빛이
아니라
태양을
창조한
본태양의
(本太陽)
빛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돌아봄」의
빛은
테두리가
없는
빛이요
시작과
끝,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한결같이
늘
빛나는
빛인지라
「늘봄」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돌아봄」의
눈을
떠
육체의
(肉體)
허물을
(虛物)
벗으면
영체로
(靈體)
거듭나
눈
앞에
테두리가
없는
명암일색의
빛이
현존하게
(現存)
되면
「지금·여기」에
안주하여
(安住)
불생불멸하니
(不生不滅)
만수무강이라고
(萬壽無疆)
하는
것
입니다.
이제
봄나라가
태동한지도
(胎動)
십오년이
넘어섰으므로
이제는
봄님들도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뜰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가
눈을
뜨지
못한
까닭은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겠습니까?
창덕궁
(昌德宮)
들어가는
대문인
돈화문을
(敦化門)
여는
비결은
(秘訣)
과연
무엇입니까?
그러니
「돌아봄」의
눈을
각자가
뜹시다.
어떠합니까?
지금
바로
눈을
뜨셨습니까?
지금이
바로
눈을
뜰
때인
것
입니다.
그리하여
「돌아봄」의
눈을
당장
떠서
덜되고
못된
사람을
고쳐
두뇌개벽
육체개벽으로
인간개벽
이룩하여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상극의
(相剋)
세상을
상생의
(相生)
세상으로
바꾸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사는
천당극락을
(天堂極樂)
이
땅에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