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인당으로 돌아봄하자
1
정우혁2022-12-29 22:49
1.
밖의 현상을 보는 (바라봄하는) 육안
안의 본질을 보는 (돌아봄하는) 영안
2. 본질을 보기 위해
인당으로 돌아봄한다
인당을 통해
두뇌안의 본질을 보고자 돌아봄한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눈감고 길을 걷듯
죽을 작정하고 돌아봄만 할 뿐이다
인당이란 문을 열고
안과 밖을 뚫어버려야한다
3. 사람의 몸의 발견
상단인 얼굴, 얼의 굴
얼(정신)이 숨어있는 굴
눈과 귀로 이목이 총명한 사람
중단의 심폐기능으로
호흡을 하고 온몸의 피를 순환시킴
하단의 배꼽아래에 점을 찍음
에너지의 원천, 힘의 원천
상단중단하단
이것이 존재함으로 팔다리,
손발을 놀리어 살림살이가 가능하다
상단 중단 하단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면
개벽된 인간이다
두눈으로
육안으로만 살던 인간이
영안을 뜬 인간이 됨으로
그것이 인간개벽이다
호흡이 저절로 바뀌어져서
느리게 쉬는데도 갑갑하지 않다
단전호흡을 유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하게됨이다
놀러가고 싶고 하고싶은 게 없어진다
심심한게 없어진다
천지의 주인이 되었음으로
내 안이 소우주로 천지의 축소판이다
자기있는 곳이 비좁아서
나가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
자기 있는 곳이 비좁지 않아
테두리가 없으므로
인당과 하단전이 연결이 된다
4. 돌아봄 바라봄 늘 봄이 삼위일체이다
돌아봄 바라봄이 정반대같지만
안과 밖이 하나가 되었을때는
방향은 다르지만
안과 밖이 탁 트여져 있을때는
하나가 된 그 자리를 늘봄하라이거지
안과 밖이 서로 소통이 되어
하나가 되어 버리지
그렇게 된 사람을 하나님이라 한다
알고보니
내가 하나님이구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이구나
요렇게까지 되지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가 된 거를
늘 봄하라이거지
5. 심호흡
자기가 짧게 들이쉬고
가늘고 길게 내쉬어야함을 표준으로 삼고
호흡을 안하고 있어야
자기를 돌아봄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강해진다
숨을 들이쉬면서는 힘들고
숨을 주욱 내쉬면서 자기를 성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연결이 되지요?!
호흡이 짧거나 가파르면
자기를 돌아봄하거나 성찰할 수 없음이다
6. 인당과 하단전이 연결이 되어
가슴(중단)과
상중하단이 통하면
길이 통했다
도를 통했다
상중하단이
균형과 조화가 있어
완전무결하긴 완전무결한데
이것이 통하질 못함으로
도를 통했다
길을 내었다
그 바람에 나타난 것이
상단전의 인당과
중단전의 심폐
배꼽아래 하단전이 드러난다
인당과 중단과 하단을 의식하면
심장박동을 느끼고자하면
하단전이 움직이지 않고
상중하단이 통해버리면
인당심장하단이 삼위일체로 통해버리면
한번 죽어본 거다
죽음이 어떤 건지 알아서
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음이다
숨이 멈춰있음으로
숨이 끊어진 것을 자기안에서 본 것이므로
상중하단을 보다보면
저절로 숨이 끊어져
그게 죽어봄이지
그래야 죽음의 공포가 없어
죽은 자가 살기때문으로
어쩐지 모르게 인간은 죽기 전까지 말이야
"죽기 싫어 죽기싫어" 하는 것이
요것이 계속 속삭이거든
그것이 뚝 끊어져 버려야돼
왜? 한번 죽어봤으니까
죽음이 뭔지를 알아
모르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데 두려워할 것이 없잖아
7. 원장님 물음: 생활가운데 늘 상중하단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까?
원아선생님: 일하러가서 그거 생각하느라 바쁜데 상중하단 의식하면 다 까먹어 버리게
그러는 와중에
생각을 하는 것을
늘 돌아봄하다보면
매번 하던 생각을 하고 있으며
늘 그 놈의 수작을 하고 있음이
자기에게 드러나고 밝혀지니
중단만 안되면은
거기서 끝장나버릴 수 있다
(에고가 자기에게 노출이 됨으로
에고의 죽음에 이른다?)
생각이 뚝 끊어진 게 무심도인이지
딴 게 있어요?
생각이 끊어졌다는 것은
좋은 생각도 있지만
대개 슬픔의 생각, 낙담한 생각
이런 것들이거든
안되면 어떡하나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들
그게 다 없어져야
무심
텅 비어가지고
우주의 하늘같은
테두리가 없으니까
말로서는 다 해버렸지
무한대한 하늘이다
무한대하면서도 무한소까지도 포함돼
잡히지도 않는 것까지도 포용해야된다 이거지
원장님 : 두뇌안에서 명암일색의 빛을 보려고 해야합니까?
원아선생님: 명암일색이란 말은
그걸 형용한 꾸며낸 말이고 그것 다 잊어버리고
늘 돌아봄하면 오케이인거야
인당을 통해서
그 다음 바라볼때는 눈으로 바라보니까
희노애락이란 것이
바라봄 가운데서 있지
돌아봄가운데에는 없거든 그렇지요?
8.
이것이 돌아봄하는 끝트머리에
결국은 무심이 되기위해서야
텅 비어가지고
한도 끝도 없는
우주의 하늘을 바라보는
9. 원우 : 숨이 얕거나 헐떡거리면 무심이 안되죠?
원아선생님: 숨이 헐떡거리는 줄 알면 되지뭐
무심이라는 말이 사전에도 나오고 하지만은
무심이 되려고하는 사람은 없었거든
그까짓거 되서 뭐하냐 하지만은
그까짓게 아니라니까
무심이 전부 다라니까
돈보다 중요하고
명예보다 중요한 게 무심이라
10. 깨달은 자와 중생의 차이
11. 자기의 얼굴 표정 알아차리기
밖의 현상을 보는 (바라봄하는) 육안
안의 본질을 보는 (돌아봄하는) 영안
2. 본질을 보기 위해
인당으로 돌아봄한다
인당을 통해
두뇌안의 본질을 보고자 돌아봄한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눈감고 길을 걷듯
죽을 작정하고 돌아봄만 할 뿐이다
인당이란 문을 열고
안과 밖을 뚫어버려야한다
3. 사람의 몸의 발견
상단인 얼굴, 얼의 굴
얼(정신)이 숨어있는 굴
눈과 귀로 이목이 총명한 사람
중단의 심폐기능으로
호흡을 하고 온몸의 피를 순환시킴
하단의 배꼽아래에 점을 찍음
에너지의 원천, 힘의 원천
상단중단하단
이것이 존재함으로 팔다리,
손발을 놀리어 살림살이가 가능하다
상단 중단 하단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면
개벽된 인간이다
두눈으로
육안으로만 살던 인간이
영안을 뜬 인간이 됨으로
그것이 인간개벽이다
호흡이 저절로 바뀌어져서
느리게 쉬는데도 갑갑하지 않다
단전호흡을 유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하게됨이다
놀러가고 싶고 하고싶은 게 없어진다
심심한게 없어진다
천지의 주인이 되었음으로
내 안이 소우주로 천지의 축소판이다
자기있는 곳이 비좁아서
나가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
자기 있는 곳이 비좁지 않아
테두리가 없으므로
인당과 하단전이 연결이 된다
4. 돌아봄 바라봄 늘 봄이 삼위일체이다
돌아봄 바라봄이 정반대같지만
안과 밖이 하나가 되었을때는
방향은 다르지만
안과 밖이 탁 트여져 있을때는
하나가 된 그 자리를 늘봄하라이거지
안과 밖이 서로 소통이 되어
하나가 되어 버리지
그렇게 된 사람을 하나님이라 한다
알고보니
내가 하나님이구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이구나
요렇게까지 되지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가 된 거를
늘 봄하라이거지
5. 심호흡
자기가 짧게 들이쉬고
가늘고 길게 내쉬어야함을 표준으로 삼고
호흡을 안하고 있어야
자기를 돌아봄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강해진다
숨을 들이쉬면서는 힘들고
숨을 주욱 내쉬면서 자기를 성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연결이 되지요?!
호흡이 짧거나 가파르면
자기를 돌아봄하거나 성찰할 수 없음이다
6. 인당과 하단전이 연결이 되어
가슴(중단)과
상중하단이 통하면
길이 통했다
도를 통했다
상중하단이
균형과 조화가 있어
완전무결하긴 완전무결한데
이것이 통하질 못함으로
도를 통했다
길을 내었다
그 바람에 나타난 것이
상단전의 인당과
중단전의 심폐
배꼽아래 하단전이 드러난다
인당과 중단과 하단을 의식하면
심장박동을 느끼고자하면
하단전이 움직이지 않고
상중하단이 통해버리면
인당심장하단이 삼위일체로 통해버리면
한번 죽어본 거다
죽음이 어떤 건지 알아서
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음이다
숨이 멈춰있음으로
숨이 끊어진 것을 자기안에서 본 것이므로
상중하단을 보다보면
저절로 숨이 끊어져
그게 죽어봄이지
그래야 죽음의 공포가 없어
죽은 자가 살기때문으로
어쩐지 모르게 인간은 죽기 전까지 말이야
"죽기 싫어 죽기싫어" 하는 것이
요것이 계속 속삭이거든
그것이 뚝 끊어져 버려야돼
왜? 한번 죽어봤으니까
죽음이 뭔지를 알아
모르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데 두려워할 것이 없잖아
7. 원장님 물음: 생활가운데 늘 상중하단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까?
원아선생님: 일하러가서 그거 생각하느라 바쁜데 상중하단 의식하면 다 까먹어 버리게
그러는 와중에
생각을 하는 것을
늘 돌아봄하다보면
매번 하던 생각을 하고 있으며
늘 그 놈의 수작을 하고 있음이
자기에게 드러나고 밝혀지니
중단만 안되면은
거기서 끝장나버릴 수 있다
(에고가 자기에게 노출이 됨으로
에고의 죽음에 이른다?)
생각이 뚝 끊어진 게 무심도인이지
딴 게 있어요?
생각이 끊어졌다는 것은
좋은 생각도 있지만
대개 슬픔의 생각, 낙담한 생각
이런 것들이거든
안되면 어떡하나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들
그게 다 없어져야
무심
텅 비어가지고
우주의 하늘같은
테두리가 없으니까
말로서는 다 해버렸지
무한대한 하늘이다
무한대하면서도 무한소까지도 포함돼
잡히지도 않는 것까지도 포용해야된다 이거지
원장님 : 두뇌안에서 명암일색의 빛을 보려고 해야합니까?
원아선생님: 명암일색이란 말은
그걸 형용한 꾸며낸 말이고 그것 다 잊어버리고
늘 돌아봄하면 오케이인거야
인당을 통해서
그 다음 바라볼때는 눈으로 바라보니까
희노애락이란 것이
바라봄 가운데서 있지
돌아봄가운데에는 없거든 그렇지요?
8.
이것이 돌아봄하는 끝트머리에
결국은 무심이 되기위해서야
텅 비어가지고
한도 끝도 없는
우주의 하늘을 바라보는
9. 원우 : 숨이 얕거나 헐떡거리면 무심이 안되죠?
원아선생님: 숨이 헐떡거리는 줄 알면 되지뭐
무심이라는 말이 사전에도 나오고 하지만은
무심이 되려고하는 사람은 없었거든
그까짓거 되서 뭐하냐 하지만은
그까짓게 아니라니까
무심이 전부 다라니까
돈보다 중요하고
명예보다 중요한 게 무심이라
10. 깨달은 자와 중생의 차이
11. 자기의 얼굴 표정 알아차리기
22년 12월 28일 수요일 온라인 공부방
~~~
12월 28일 온라인 모임을 남긴
원우 정우혁의 모임 후기입니다
동영상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록물로 남겨둡니다
~~~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혜님 원설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 우리 얼굴에는
제일 위의 눈이 있고
그 아래 귀가 있고
그 밑에 코가 있고
입이 있음으로
밖의 세상을 감각하는 것은
눈과 귀가 제일 위에 있음으로
이목이 총명해야한다는 말이 있으며
밖을 보는 눈은 두개로
세상을 바라봄하고
코는 두개로 뚫여있음은
폐가 두개임으로 그런 것 같고
입으로는 말하고
음식을 먹고 섭취하는 것을
그리고 호흡을 할 수 있고
세상을 사는 데
현실의 삶에서
농사짓고
공장에서 일하는 데는
밖을 바라보는 눈과 귀가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돌아봄하라는 말은
이제껏 들어본 적도 없고
가르치는 곳도 없으며 어떻게 하는 지
그렇게 하여야한다는 가르침은
인류역사를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다
돌아봄 안한다고 해서
먹고 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고
세상사는데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우리공부는
바라봄만 하는 인간
밖을 보며 살기만 하는 사람이
육안으로 밖을 바라봄하면서
안으로 본질을 보기 위해 돌아봄하여
안과 밖이 하나로 뚫리어
내외명철하여야
안과 밖이 하나로 밝게 사무쳐져서
그렇게 된 것을
늘 봄한다고 한다
2. 돌아봄을 어떻게 하는 가?
육안으로 현상을 보면서
육안의 가운데
인당을 통해서
두뇌 속을 본다
인당을 통해서 돌아봄한다
몸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뒤로 돌리지 않고
인당으로 두뇌 속을 들여다본다
사람의 얼굴은
얼의 굴,
얼을 정신이라고 하고
"얼이 들어있는 굴"이라고 표현한다
사람의 머리가 상단이라고 하고
중단전을 심장과 폐라고 볼 수 있으며
하단전을 배꼽아래라고 할 수 있는데
인당을 통하여 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짐으로
아랫배 하단전이 불쑥 솟아오름으로
하단전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통함이
길을 낸 것으로
도를 통했다고 하고
인당으로 들어가서
배꼽아래 하단전에 점을 찍는다
사람의 몸은
상단중단하단이 본체이고
그것이 있기에 손발이 달리어
살림을 살 수 있음이다
인당을 통하여
돌아봄한다
돌아봄하는 곳이 인당이라고
처음 표현할 때가 되었다
단전호흡을 유위로 하지않고
돌아봄하면은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됨이다
하단전이 단시간에 불쑥 솟아오름이고
천천히 내쉬어짐을 지켜봄이다
심장의 박동을 의식할 수 있다
호흡이 미세해지고 느려지면
숨죽여봄이 되어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는 것과 같아
죽어보았으므로
더이상 죽을까봐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무심도인이 된다
인당을 통하여
돌아봄하므로
번뇌망상이 일절 사라지고
이렇게 무심에 이르면
어떠한 욕심,
누굴 만나서 어떻게 놀고자 하는 마음 등등이
몽땅 사라짐으로
이것이 최고의 가치인 줄 앎으로
이렇게 무심에 이르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인 줄 알아서
생활 속에서
낮에 바쁜 시간에는 수족의 움직임을 보고
정한 시간에 앉아서
자기를 돌아봄할 수 있다
죽으나 사나
앉으나 서나
삶 가운데 돌아봄 한 법 뿐이다
3. 원우 : 이렇게 살면 무심인데
손해보는 일이 생기거나 이해득실을 따지다보면
계속해서 왜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고 원망심이 생기는가요
선생님 : 잘 보아주게나
대인이 되어야지
그런 걸 다 안아주는 것이 대인이지
그 놈들이 캉캉짓는 거는 날 대인만들어주고자
나타남이지
원우 : 원수가 은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런 마음이 들기시작하면 그것으로
시달립니다
원아선생님 : 날 대인만들어주려고 나타남이다
4. 공부라 함은
좌뇌(생각)본위의 인간이
우뇌(감각)본위의 인간으로 바뀌어짐이다
인당을 통하여
상단중단하단이 통하여
하단전에 점을 찍은 사람이
개벽된 인간이다
길을 낸다
도를 통했다
밖으로 육안으로
바라봄만 하던 사람이
안으로 돌아봄하여
인당(제3의눈, 영안)을 통하여
본질을 볼 수 있고
바라봄과
돌아봄이 하나 된 것을
늘 봄으로
한줄로 꿰어졌다
상단
중단
하단이 하나로 꿰어졌다
길이 통했다
배꼽아래 점을 찍었다
2022년 12월 28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피날레로
선생님포함
8명의 봄님 모두
선생님께서 인도하시어
인당으로 뚫고 들어가
배꼽아래 하단전에 점을 찍다
***
-호흡이 얕은 것은 어찌하는 가요?
원아선생님 : 얕은 줄 알아차리면 된다
-들이쉬는 것은 길고 내쉬는 것은 짧습니다
원아선생님 : (코로 흡을 하시며)
들이쉼이 짧고 내쉼이 길어야
내쉬는 숨이 긴 것을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
-자기의 얼굴에 모든 것이 다 나타난다
자기의 의식수준이 그대로 나타난다
남을 보기는 누구나 능하나
자기를 보는 데는 무능함으로
자기를 볼 줄 알아야한다
(자기얼굴표정, 말소리들어봄)
돌아봄하면 희노애락이 없지요?!
~~~~
생각에 빠지면
금방 얼굴이 어두워지고
심각해짐으로
그 꿈을 순간순간 알아채 빠져나와야함을
느끼고
이것이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무심인 줄 알며
무심, 본질에 이른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그 위로 바로 점프를 함을 느낍니다
이외의
풍부한 선생님 말씀이 있었고
질문 답변이 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제작됨으로
제 기억에 의해
이렇게 남겨봅니다
진리는 시간에 예속되지 않음으로
15여년전의
3권의 감각과 생각이란 글이
지금에 와서도 전혀 이질감이 없고
선생님 말씀이 쉽고 간단하며
실천하기만 하면 이루어짐을 알아서
그 길로 갑니다
그렇게 되고자하면서도
실천이 부족하니
늘 이렇게 선생님 빛보고 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