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6. 창덕궁 (昌德宮) 대문(大門)인 돈화문(敦化門)을 여는 제1회 봄나라 낭독대회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127

본문


해설




봄 6.


창덕궁 

(昌德宮)

대문인

(大門)


돈화문을

(敦化門)

여는

 

1회

봄나라

낭독대회



오늘은,


양력으로

3월 

2일

금요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15일

금요일로서


정월

대보름날입니다.


햇수로는

2018년 

3월로서,


21세기

들어선지도

어언

18년이 

지나


나이가

19세가

되었으니


이제

성인이 

(成人)

나이가 

되어


후천세계가

시작되니


물질개발

위주인


형이하학에서

(形而下學)


영성계발

위주인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문화를

(文化)

바꾸어나가야

때가

임박함에


뉴욕에서

원혜님이

(圓惠)

오셔서


형이상학인

봄나라 

책의


낭독문화의

진작을

(振作)

통하여


창덕궁의

(昌德宮)

대문인

(大門)


돈화문을

(敦化門)

열어


인인

개개인으로

하여금


내면의

하늘을

활짝

열어


테두리가

없는


일원상을

(一圓相)

성취시켜


상극의

인간을


상생의

인간으로

개벽시켜


싸우지

않고

사는


자유

평화

행복에

겨운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땅에

이룩하기

위하여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을

(自我完城)

이룩하기

위한


일대

문화혁명을

(文化革命)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차제를

(次第)

맞이하여


뉴욕에

사시는

원혜님이

(圓惠)

사흘 

후인


3월

5일

입국하여


3월 

6일

쎈터에

출근하셔서


제1회

봄나라 

낭독대회를

통하여


3월 

6일 

부터


3월 

26일 

까지


20일 

동안


18권의 

책을

1회 

통독하는


대장정에

(大長程)

돌입하게

됩니다.


이를

기화로

(奇貨)

 

전국에

낭독문화가

일어나는

기폭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봄님

여러분

준비되셨지요?


3월 

6일(화)이나

3월 

10일(토)


오후 2시


운니동

쎈터에서

만납시다.


오늘

두둥실

떠오르는


정월

대보름


달님맞이

하십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