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하)봄37. 핵분열을 폐기하고 핵융합으로 가는 후천개벽의 원년인 2020년의 지구촌 (2020.1.13작성)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5



봄37. 


핵분열을

폐기하고


핵융합으로

가는


후천개벽의

원년인


2020년의

지구촌



드디어

2020년


경자년에 

(庚子年)

들어와  


지구는

핵분열에너지

(核分裂) 

폐기라는

(廢棄)


대부도

(大阜島)

높은 

고개길을

넘어서기 

위해


안깐 

힘을

쓰고 

있는 


지금

밀었다

당겼다 

하는


북미 

핵폐기 

회담이


지지부진하여

(遲遲不進)


설왕설래

(說往說來) 

하고들

있지만


조물주가

(造物主)


구도

놓은

물질개벽이

(物質開闢)  


완성시점에

이르면


물질의

씨종자인


핵개발이

(核開發)

이루어질 

것이며


분열의 

(分裂) 

핵개발은


폐기조치를

하여야


융합의 

핵에너지에

성공하여


인공태양을

(人工太陽)

만들어


무궁무진한

(無窮無盡)


에너지를


전인류에게

퍼주고 

퍼주어도


고갈이

(枯渴)

되지 

않는


단계가 

되어야


물질개벽을 

위하여


노동에 

시달리면서 


대립 

갈등 

투쟁의


소용돌이에

허우적거리는 


인류의 

경제문제를


완전무결하게  

성공을 

시점이라야


전인류가


정신개벽을 

위한


형이상학

공부에

전념하여


두뇌개벽

육체개벽에


성공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지구촌이

되어


씨족과

민족과


동서양을

초월하여


범인류적인

차원에서


하나가 


지상낙원이

도래할

입니다.


조물주의

입장에서


인류의

미래를

전망해

본다면


지금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북한과 

미국과의

핵폐기회담이

성사되지 

않아서


암담해하고

짜증을

내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안목들이

있으나


내가

보기에는


조물주가

놓은

구도대로


반드시

되어질

것이라는

믿음에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정된

구도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어긋나는

날이면


지구상의

전인류는


핵무기로

인한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전멸하고

것이므로


그렇게

되면


조물주가

구도놓고

창조한

섭리가


실패로

돌아가는지라


전지전능한

조물주가


가만히

바라보고

있지 

않고


반드시

개입하여


김정은이도

살리고


전 

인류도


다 

같이

살리는

방향으로


수순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는

입니다.


김정은이도


이고(ego)

인지라


버틸 

때까지

버텨

보겠지만


끝내

손을 

들고

항복하고야

입니다.


그날을

대비하여


봄나라에서는


인류를

구원할


「형이상학 

전자책」을

만들어


유튜브에


2020년이

되기

이전에


이미

올려놓았으니


한국인은

물론

전세계인들이


형이상학

공부에

전념할 

때가


도래할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이전에


봄나라에서


두뇌개벽이

되고


정신이

개벽되어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한


열(10)명의

봄님을


탄생시켜야

하므로


분골쇄신하여


형이상학

전자책

낭독공부에


전심전력

하시기를

당부드리고


같이

이루어질

것을


소원하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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