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은인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어두운

그림자

음이

(陰)

주도하는

생각위주

좌뇌본위의

두뇌를

은은하게

비추는

광명,

양이

(陽)

주도하는

감각위주

우뇌본위의

두뇌로

변화를

시켜야

음양상극에서

음양상생의

인간과

세상으로

바뀌어지는

정신개벽의

후천세상이

도래할 

것

입니다.

....................................

그림자

음인

(陰)

생각으로

보면

빛은 

자기를

소멸시키니

원수임이

틀림없으나

볕

양인

(陽)

감각으로

보면

그림자,

그늘

음은

(陰)

양인

(陽)

자기가

비추어

그늘이며

그림자를

(陰)

만들었으니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으니

은인임이

틀림없으니

물질개벽을

위하여

그

소임을

맡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보면

우뇌본위

감각위주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니

원수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물질개벽이

끝나갈

즈음에

이르러

감각이

「돌아봄」

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구사하는

생각을

비추어

소멸시키므로서

본태양이며

정신의

속성인

감각이

생각과

음양상극이

아닌

음양상생의 

성품인

정신을

증득하므로서

정신의 

속성인

감각과

마음의 

속성인

생각이

상생하는

두뇌개벽

정신개벽을

성사시키는

후천개벽이

되어

신본주의인

(神本主義)

종교는

사라지고

형이상학이

주도하고

정신이

(精神)

주도하는

인본주의가

(人本主義)

인간의

정신머리에

자리를

잡아

자유

평화

행복으로

충만한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이

땅에

이룩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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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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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