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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무심에서는 감각이 살아나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며 유심에서는 생각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리면서 난무(亂舞)합니다. (봄154 댓글)

유종열
새로운 글과 녹음, 영상
2021-01-18
조회수 175

무심에서는

감각이

살아나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며


유심에서는


생각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리면서

난무합니다.

(亂舞)

....................................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어

보려면


죽을

각오로

임하여야


「숨죽여 봄」이

가능해지니


사람들은


죽음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지라


「숨죽여봄」을

은연중


좋아하지 

않는


경향성이

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형이상학

공부에


쉽게

친숙하기

어려워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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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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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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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과 육체개벽이 이루어진 증거는 무엇입니까? (봄155 댓글) 원수를 은인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어두운 그림자 음(陰)이 주도하는 생각위주 좌뇌본위의 두뇌를 은은하게 비추는 광명, 양(陽)이 주도하는 감각위주 우뇌본위의 두뇌로 변화를 시켜야 음양상극에서 음양상생의 인간과 세상으로 바뀌어지는 정신개벽의 후천세상이 도래할 것 입니다. (봄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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