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테두리가 없어서 가이 없고 광대무량(廣大無量)하니 무한(無限)한 우주의 하늘을 내면(內面)인 골통 속 동굴(洞窟) 안을, 동굴의 어귀인 인당(印堂)에서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으로 정신(精神)을 발견한 다음 늘 우러러 보며 감상하고 감동하며 즐기며 살면서... (봄157 댓글)

유종열
2021-01-18
조회수 213

테두리가

없어서


가이

없고


광대무량하니

(廣大無量)


무한한

(無限)

우주의

하늘을


내면인

(內面)

골통 속


동굴

(洞窟)

안을,


동굴의

어귀인


인당에서

(印堂)


<돌아봄>

으로


영안으로

(靈眼)


정신을

(精神)

발견한

다음


우러러

보며


감상하고

감동하며


즐기며 

살면서


하단전까지

(下丹田)

내려와


머물고

있던


정신이

(精神)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사람은


후천개벽,

(後天開闢)

정신개벽,

(精神開闢)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사람이라고

입니다.

..............................


정신머리

에서는


천당

극락을

구경하고


다음,


정신이

숨을

죽인

다음


저절로

살도록

하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마음과

몸을


무위이화로

(無爲而化)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운기조식인

(運氣調息)

단전호흡을

(丹田呼吸)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구사하므로서


화강수승을

(火降水昇)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사람이

살아가는

법을

(法)

깨우치고


「돌아 봄」

으로

자증하면서

(自證)

살아가는


법이야말로


후천의

형이상학으로


정신개벽

또는

인간개벽법

이라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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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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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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