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걷기 돌아봄>수행이야말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몸돌아봄>수행의 결정판이라고 할 절대(絶對)의 공간을 여는 지름길인 것 입니다. (봄26 댓글)

유종열
2021-01-11
조회수 87

<걷기 돌아봄>

수행이야말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몸돌아봄> 

수행의


결정판이라고 


절대의 

(絶對) 

공간을

여는


지름길인 

입니다.

...................................................


상대의 

(相對) 

공간,


현상의 

공간은


상하의

공간,


전후의

공간,


좌우의

공간으로

분열된

(分裂)

공간이지만

(空間)


절대의 

(絶對)

공간이란


공간이

분열되지 

않고


탁트여


상(上)과


아래

하(下)라는


구분과

구획이

없는


하나로

통일된

공간이며


전(前)과


뒤 

후(後)라는


구분이나

경계선이

없는


통일된


하나의

공간감각인

입니다.


왼쪽

좌와

(左) 


오른쪽

우가

(右)


막히지 

않고


탁트인

공간인지라

(空間)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공간이

한꺼번에

보이는


감각이

열린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경지인

입니다.


현재의

인간의식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인지라


이원성으로

분열되었으므로


위를

의식하다가

보면


아래가

감각되지

않고


아래를

의식하다가 

보면


위가

감각되지 

않다가


몸돌아봄의

핵심인


<걷기돌아봄>을 

하다가

보면


양극단의

분열이

(分裂) 


툭터져


하나의

공간으로


복원이

(復元)

되면


양극단의

(兩極端) 

장벽이

(障壁)

무너져


통일의 

공간,


하나의 

공간,


하나의 

하늘이

되어


양극단의

분열이


하나로

융합되기에

(融合)

이르니


마음의

이원성이

(二元性) 

바뀌어


정신의

일원성으로

(一元性) 

바뀌니


정신이 

개벽

(精神開闢)

되었다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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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1.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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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릴

전자책

하권

녹음글

편집완료


2020.12.12

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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